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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11년 8월 11일

2011.08.13 08:44

文學 조회 수:3925

내리 출장을 다녔었는데 그 바람에 피로가 겹쳤던 모양이다. 혈압이 올라갔다.

나는 2년전에 봄 가을 두 번 쓰러진 적이 있었다. 그래서 원인을 찾기 위해 충남대학 병원에서 종합 진찰을 받았던 적이 있었고 병명은 찾을 수 없었으나,

"혈압이 조금 높을 뿐이고... 그리고 고혈당 의심이 드는데... 그건 아직까지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으로 조절하면 되시고요 그리고... 음, 별다른 사항은 나타나지 않네요!"

그렇게 종합진단서를 방아 왔을 뿐이었다. 그 뒤부터 나는 혈압에 특히 신경을 썩고 혈압기까지 갖춰놓고 시시때때로 체크를 해왔다.

병원에서... 에 관한 내용이 있는 곳 --->http://www.munhag.com/?mid=go_hel_oab&page=6&document_srl=1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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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2011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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