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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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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9일 구입한 중고 노트북...  부품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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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구입가는 125,000원 이지만 경매로 100,000 만원을 주고 낙찰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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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600 CPU로 작동되는 PC와 22인치 LG 프론티온 모니터가 함께 판매되었으므로 일거양득이라느 생각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모니터가 크고 넓어서 오토케드와 그림을 그릴 때 유용할 것 같았다. 구입일 2011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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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구매가는 100,000만원이었지만 최저가인 910,000원으로 낙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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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옥션에서 2011년 6월 중에 위의 중고 물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여기서 노트북의 경우, 삼성 센스 V10 노트북의 경우 출장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였다. 그기고 P10의 경우는 서버용인데 365일 사용을 하다보니 발열로 인하여 하드디스크의 소음이 발생하면 멈춰 버리는 현상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으므로 새로운 교체품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옥션에서 구입하는 중고 제품들은 무척 다양하였는데 그 중에 기계 제작에 쓰이는 LM 가이드, 서보모타 같은 특이한 종류부터 노트북, 함마드릴까지 다양하였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즉시 구입하게 되고 그것을 사용하면서 한편으로는 부족하였던 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위의 함마드릴을 보자!

  이 전기 함마드릴은 하루 임대를 하여 사용하는데도 5만원씩 주웠었다. 일주일 전에 창고 건물의 옆에 지불을 올릴 때 기둥을 세우기 위해 바닥에 앵커볼트를 박기 위해 구입한 것이지만 그 때만해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잖았었다. 함마드릴 앵카드릴을 끼워서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인 줄 알았었는데... 놈이를 끼웠을 때는 회전하지 않더니 앵커드릴을 끼웠을 때는 회전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회전력을 갖게 되는 것이 내부에서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 회전을 필요로 할 때 돌기 시작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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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