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감기 몸살과 비염 (2) 2017.05.04

2017.05.08 17:39

文學 조회 수:76

1. 기침과 가슴 통증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생겨서 그 불편함은 형용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코와 목(기도), 목젖 사이에 날숨과 들숨을 크게 들이키게 되는 경우 바로 점막이 반응을 하기 시작하여 목이 간질간질 하다가,

  "에이취!" 하면서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슴까지도 울릴 정도로 재채기의 여파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압박하였다.

  "으으윽!"

  코에서 콧물이 줄줄 흐르기도 하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맥없이 점심 식사 후에 누워 있다가 그만 잠들고 말았다. 이런 피곤함의 극치가 며칠 째 계속되어 있었으므로 탁구조차 칠 수가 없어서 바로 중단하곤 했었다. 호흡히 거칠고 연이어 계속되는 기침을 견딜 수 없어서였다.


수정할 내용 :

  숨을 코로 들이 쉴때마다 이상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바로 기침을 연신 몰고 와서 전신이 울릴 정도로 크게 기침을 하다보면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온 몸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탁구를 치러 가지 못하였고 지하실에서 기계와 탁구를 칠 수도 없었습니다. 손을 뒤로 크게 밀어서 끌어 올릴 때 호흡을 크게 할 때마다 기침이 뒤를 이어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구 하게 되어서다. 그리고는 기운이 빠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2292 어젯밤에는 장대비가 내리는데... 2017.06.28 文學 2017.06.30 70 0
2291 단비가 내리는 날 [1] 文學 2017.06.27 57 0
2290 어제 일요일과 오늘 월요일에 한 일 文學 2017.06.26 78 0
2289 세 번의 출장 이후 몸 상태의 비교 file 文學 2017.06.23 104 0
2288 대구 출장 (64) 文學 2017.06.22 80 0
2287 이틀 출장으로 엉망이 된 몸 상태 文學 2017.06.21 60 0
2286 서울 출장 (132) 2017.06.20 文學 2017.06.21 132 0
2285 부산 출장 (110) 文學 2017.06.19 67 0
2284 동문서답 2017. 06. 16 文學 2017.06.17 50 0
2283 건강에 대한 고취 2017.06.15 文學 2017.06.17 53 0
2282 가뭄으로 인한 식물의 태도 2017.06.14 文學 2017.06.17 52 0
2281 모든 게 답보 상태다. 2017.06.13 文學 2017.06.17 50 0
2280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3) 2017.06.10 [1] 文學 2017.06.12 73 0
2279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17.06.07 文學 2017.06.12 50 0
2278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017.06.08 文學 2017.06.12 68 0
2277 내게 수입 창출의 근간을 이루는 건... 文學 2017.06.04 62 0
2276 경운기 수리 (2) 2017.05.29 文學 2017.05.30 317 0
2275 자금이 부족할 때마다 겪는 문제 文學 2017.05.30 73 0
2274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4) 하단부분 file 文學 2017.05.28 106 0
2273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3) 중단부분 file 文學 2017.05.28 97 0
2272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2) 상단부분 file 文學 2017.05.28 91 0
2271 마른 가뭄 文學 2017.05.26 91 0
2270 되찾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2017.05.25 secret 文學 2017.05.26 70 0
2269 옥천 군청 자유게시판에 쓴 글 文學 2017.05.25 195 0
2268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文學 2017.05.24 105 0
2267 바이킹 놀이기구를 탔을 때... (2017.5.18) file 文學 2017.05.22 420 0
2266 우연한 만남 중에... secret 文學 2017.05.17 0 0
2265 현실주의 文學 2017.05.17 56 0
2264 우연히 찾아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017.5.16) file 文學 2017.05.17 169 0
2263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3) 2017.5.15 file 文學 2017.05.17 337 0
2262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 2017.5.15 file 文學 2017.05.17 94 0
2261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에서... (2017. 5. 15) file 文學 2017.05.17 174 0
2260 추억의 의미 (2017.05.15) 文學 2017.05.17 84 0
2259 조카, 예식이 있는 날 (2017. 5. 13) 文學 2017.05.17 63 0
2258 마술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2017. 5. 12) 文學 2017.05.17 92 0
2257 아침 기상 시간의 단축 (2017. 5. 11) 文學 2017.05.17 83 0
2256 5월 8일. 어버이 날에 즈음하여... 2017. 5. 10) 文學 2017.05.17 80 0
2255 비가 내리는 화요일 (2017. 5. 9) 文學 2017.05.17 75 0
2254 어제로 3일째 탁구장을 찾았었다. 文學 2017.05.08 79 0
2253 오늘 일요일은 느긋해지고 싶다. 2017.05.07 [1] file 文學 2017.05.08 120 0
2252 왜 우리는 정치인들의 부합된 인품을 보아왔는가! 2017.05.06 文學 2017.05.08 78 0
2251 괴로운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인가! 2017.05.05 文學 2017.05.08 84 0
» 감기 몸살과 비염 (2) 2017.05.04 文學 2017.05.08 76 0
2249 어젠 경산, 현풍, 부산 등 세 곳이나 출장을 다녀왔고... 2017.05.03 文學 2017.05.08 104 0
2248 의미 없는 근로자의 날 2017.05.01 file 文學 2017.05.08 159 0
2247 일주일동안 감기에 시달리면서... 2017.04.30 文學 2017.05.08 63 0
2246 탁구 동호회 리그전의 여러 가지 장면들 2017.04.28 secret 文學 2017.05.08 87 0
2245 지독한 독감 2017.04.27 文學 2017.05.08 95 0
2244 몸과 마음이 약해지면... 2017.04.26 文學 2017.05.08 95 0
2243 감기가 심해졌다. 2017.04.26 文學 2017.05.08 11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