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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대구 출장 (105)

2024.04.05 23:48

文學 조회 수:5

오늘은 대구 달성구로 출장을 나갔다 왔고 내일은 김포로 갑니다. 이틀 연속 출장을 나가게 되지만 그다지 남는 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일의 연속이고 돈벌이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일거리가 없어서는 그나마 출장이라도 나가는 게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 기계 제작에 연속은 아니지만 그나마 출장을 다녀오면 일당은 떨어지게 됩니다. 차를 운행하는 게 힘들지만 지금까지 버터온 것은 내 직업의 연속이라는 점입니다. 


  1. 대구 출장은 전 날 기계가 고장 났다고 해서 다녀 온 것이지만 사실은 내일 가는 김포출장과 서로 바뀌었다. 그렇게 된 건 동시에 두 곳의 출장이 들어 왔던 탓인데...

  한 곳이 양해를 구하게 된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대구 S.Seong 라는 곳에 대하여 그만큼 급하다고 봐야했고 순서를 바꿔 달라고 O.Yeong 라는 곳에 부탁을 한 게 주효했다. 여기서 고장이 나서 문제가 되는 부분의 수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야만 될 듯 싶다. 그리고 왜, 그렇게 먼곳까지 출장을 다녀와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출장을 나가야하는 건 내게 병을 안겨주게되는 원이이기도 했다. 그만큼 과로에 시달리게 한 직업병처럼 괴롭혔었다.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육체가 우선 주기가 바뀐다. 지금은 새벽에 일어나야만 한다. 오늘은 대구로 출장을 나가다보니 6시에 깨었지만 내일은 김포에 간다. 적어도 5시에 깨어야만 한다. 그래서 출퇴근 때 걸리는 정체에서 조금은 피할 수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지옥의 도로 체증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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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