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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탁구장에서의 심각한 부상 ***

2023.09.02 10:46

文學 조회 수:32

어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치는 데 뒤로 넘어져서 왼 손목을 삐엇습니다. 그래서 심하게 결리고 아팠고 어제 밤 잠자리에 들기 전 파스를 붙이고 잤었지요. 복식 경기를 하다가 서브볼을 넣고 뒤로 물러나다가 옆에 동료가 다리를 걸어서 뒤로 물러나다가 그만 벽까지 부딪혀 옥걸이대에 왼 손을 집어서 꺽이면서 바닥에 "쿵!" 소리를 낼 정도로 넘어졌습니다. 뒷걸음질을 치다가 멈출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다리에 걸려서 중심을 잡을 수 없었고 계속하여 물려 나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던 것이지요. 그 충격을 받았지만 그 뒤에도 계속 탁구를 쳤었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통증을 아내에게 하소연하다가 파스를 붙이고 자게 됩니다. 


  366. 생활의 패턴은 계절에 따라 변하지 않고 지켜진다. (2) 

  내 몸에 신체적인 불균형이 찾아오게 되는 경우 그것이 스스로 극복할 수 없게 될 때, 무척 당혹감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졸도를 하게 되었다. 일 년에 두 번...

  그 일은 내게 커다란 경각심을 심어 주게 된다.

  '아, 이대로 죽게 되는 건 아닐까?'

  

졸도 사건 ---> 아래의 내용을 내 홈페이지에서 찾아낸다. 이렇게 그 당시의 상황을 떠 올려 보는 이유는 그만큼 충격적인 사건으로 내 인생에서 계속하여 거론하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한다. 

  왜냐하면 이 때를 계기로 두 번의 인생을 새로 산다고 할 정도로 변화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었다. 이 장에서 계속하여 다른 각도에서 그 당시의 상황을 조명하는 이유는 그만큼 앞으로의 삶에 중요하다고 보아서다. 덤으로 사는 인생에서 그처럼 중심점을 찾게 된 계기를 어지 잊어 버릴 수 있겠는가!


  계속하여 다각도로 분석을 할 필요가 있었다. 

  왜냐하면 아래의 내용을 찾아 내려고 아무리 찾아 보았지만 겨우 찾아내게 되었고 그 지점을 다시금 이곳에 링크해 놓게 되었다는 건 너무도 큰 의미를 두워서다. 



 

37병원에서... (12) 어디보자, 내 얼굴 (6) file[레벨:30]文學2009.09.0536770
36병원에서... (11) 어디보자, 내 얼굴 (5) file[레벨:30]文學2009.08.2736250
35병원에서... (10) 어디보자, 내 얼굴 (4) file[레벨:30]文學2009.08.2130100
34병원에서... (9) 어디보자, 내 얼굴 (3) file[레벨:30]文學2009.08.212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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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병원에서... (2) file[레벨:30]文學2009.03.1050750
25병원에서... file


  367. 어제 저녁에 탁구를 치다가 왼 손목을 삐었는데 힘을 쓰지 못할 정도로 결리고 아프다. 

  그리고 우선 온몸에 힘이 없다. 

  어제 저녁에 밤 1시나 되어 잠을 잔 탓일까.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체감기온이 좋지 않다. 8시간 이상 잠을 자지 못한 탓이다. 요즘 계속 이런 상태였다. 잠을 늦게 자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했다. 그렇다면,

  '왜, 일찍 잠을 자지 못할까?' 

  어제 타구를 치고 난 뒤, 집에 돌아온 시각은 밤 10시가 좀 못 되어서다. 그리고 잠을 잔 시각은 밤 1시 30분 경. 그 시각동안 유튜브로 동영상을 시청했던 것이다. 왼 손목이 아픈 상태에서 넋이 없이... 차라리 탁구장에 갔다 온 뒤, 바로 잠들었으면 좋을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다. 


  상식적으로 볼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생활 습관이 야간형으로 바뀐 건 오래 전이었다. 그러다보니 맥 놓고 잠을 늦게 자기 일쑤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 습관이 아침형으로 바뀌면 훨씬 더 유일할수도 있었다. 글을 쓰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침에 갖는다. 문제는 오전 10시 이후에나 출근을 한다는 부작용으로 기계제작에 지장을 초래하는 게 늘 불만으로 작용하다는 게 불안 요인이었다. 


앞서도 설명했지만 기계 제작 일이 나의 하루의 장식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수입을 올려야만 한다는 게 가장 중요했지만 여기에 부족해진 시간을 체워 넣을 사가 없다보니 언제나 시간부족에 시달린다는 점이다. 기계 제작에 참여하는 시간이 부족하게 되면 벌써 능률에 영향을 끼친다. 납품기간이 계속 밀리게 되고 그 영향으로 책을 출간하는 게 힘들어진다. 짜치가 남는 시간에 글을 쓰고 편집을 했었는데 그것이 힘들어지게 되고 계속 그 상태가 연장된다. 

 이제는 만성적으로 변한 생활습관을 바꿔보지 못한다. 다만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만이 시간 낭비를 줄 일 수 있다고 보지만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낮 시간동안 기계 제작에 할애할 시간을 야금야금 갉아 먹고 오늘도 오전 12시까지 이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쓴 글보다는 책을 출간할 내용을 수정해야만 하는 데 그것도 요원하다. 생활 습관이 바뀌기 전까지는 안 될 것이다. 

  결국, 오늘 토요일 낮 12시가 되어서야 겨우 공장에 출근을 한다. 


고혈압 - 부산 출장 (130) (munhag.com)

고혈압 - 어지럼증 모아 놓은 것 (munhag.com)

고혈압 - 부산 출장 (130) (munhag.com)



 출장을 나가게 되면서 일어난 몸의 부작용은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러다보니 야간에 출장을 나가는 습관을 바꾸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의 경우에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대체를 하였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차를 운행한다. 그렇게 해야만 제 시간에 도착하여 볼 일을 보고 돌아갈 수 있었다. 이렇게 출장을 나가는 시간대를 조절하는 건 모두 내가 정한 규칙으로 신체적인 불균형을 몰아오던 야간 출장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그나마 휴유증이 갖게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아무래도 밤에 잠을 충분히 자게 된 게 고혈압을 갖지 않게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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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