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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며칠 전에 서버(munhag.com)로 사용하고 있는 <삼성 P20> 노트북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무척 곤란에 처했고 2개월 치 내용을 모두 분실하게 되었으므로 계속하여 열 대 정도 똑같은 기종의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그 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두 대를 찾아내고 그곳에 새로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다음에 고장 났을 때 즉각적으로 교체하기 위해 예비 분으로 준비를 하여 둡니다. 오랫동안 방치하여 둔 탓에 갑자기 고장이 나자 당황하여 서버를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난감하였지만 다시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복구하기까지의 과정이 필요했고 <비 온 뒤 땅이 더 다져진 듯>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찾아냈고 완벽하게 재생을 하는 방법을 터특할 수 있었으므로 다시 재생하는 건 일과도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이번에 크게 보충을 한 결과로 인하여 완벽하게 깨닫게 됩니다.


19. 그렇다면,

'홈페이지 내용을 어떻게 이용할까?' 하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다. 아마도 수 백권의 책의 분량이 홈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종류별로 나누는 작업을 매번 시도하고 있었다. 바로 <Fiction Kim> 이라는 난이다.

이곳에서 불현듯이 발상을 전화할 때마다 게시판을 만든다. 그리고 그곳으로 검색한 내용을 옮겨 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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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