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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프로 2014년도 제품 중에...


일기(日記)_new - 맥북프로 2014 (munhag.com)


  그리고 다시 3호기로 복귀를 한다. 복귀는 간단했다. 뒤의 뚜껑을 열고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것이다. 이 하드 디스크는 1 TB 짜리였는데 원래 것은 125 GB 짜리였다. 


  문제는 가장 화면이 나은 것으로 이 3호기가 유일한데 글자판이 (ㅌ, x)  눌어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부득히 사용하지 못하고 다른 것으로 (같은 노트북으로 1호기와 2호기가 있었다. 한 대는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고 한 대는 집에서 사용 중인데 나머지 한 대와 2018 맥북프로 노트북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


  외출할 때 밖에서 사용할 노트북 컴퓨터가 없다는 것이었다. 모두 다른 것들은 화면이 깨졌다. 


  그래서 고심하다가 다시 3호기를 오늘 켜 봤더니 눌러지지 않던 글자가 다시 눌려지는 게 아닌가! 잘 되었구나 싶어서 다시 하드디스크를 바꿔 놓았다. 외출 때를 고려해서 들고 나가기 위해서다. 액정화면이 깨진 다른 것들은 외출시 사용할 수 없었다. 공장에서건 집에서건 모니터와 연결하여 작업할 뿐이다.  


일기(日記)_new - 맥북 프로 노트북 2014년 (munh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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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