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해결심

2019.01.03 08:50

文學 조회 수:2937

새해부터는 1시간 일찍 일어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밤늦게까지 TV로 외화(외국영화)를 보는 습관을 없애 보려고 노력하고요.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원고를 수정하는 작업으로 돌입하여 1년에 한 권 씩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게 바램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못했지만 올 해부터는 어떻게 해서든지 결심을 실행에 옮기기를 염원합니다.어제 밤에는 너무 추워서 밤 8시 30분 정도에 퇴근하였습니다. 1. 기계 제작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편집작업을 하리라! 결심하였지만 여지없이 부서집니다. 다시 거실에서 TV 삼매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보니 1일에도 하루 종일 쉬었지만 진도가 없었답니다. 차라리 도서관에 가서 편집작업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할 정도였고요. 2. 어제는 1층에 사는 B 라는 사람에게 탁구 동호회에 가입하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배가 불룩 나오고 몸이 비만인데 살을 빼려면 탁구를 치라고 조언을 했지만... 소용없는 걸 잘 압니다. 전에부터 그렇게 말했지만 허리가 아프다고 했었으니까요.


1. 새 해가 시작되었지만 결심이 흩어지고 만다. 작심삼일이라고 했듯이 아무리 크게 결심을 해도 전혀 소용이 없다는 듯 비웃는다.

   한 해마다 책 한 권씩 출간하자! 


2. 탁구 동호회에 '한마음'이라는 클럽을 결성하고, 탁구를 생활하듯이 건강 증진에 도모하자.


3. 아침에 좀더 일찍 일어나서 편집 작업을 지금 일기를 쓰듯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우선 당장 필요했다. 그래서 매일 진행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이런만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가장 필요하다는 사실과 저녁에 일찍 자는 게 관건이라는 점이었다. TV 보는 습관을 버리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2690 기계를 제작하는 어려움 (2) 文學 2019.11.28 50 0
2689 부도덕함의 산물이 필요한 이유 secret 文學 2019.11.28 0 0
2688 기계를 제작하는 어려움 (3) 文學 2019.11.28 93 0
2687 둘의 비교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점) 文學 2019.11.28 103 0
2686 자동차 부레이크의 터짐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file 文學 2019.11.28 86 0
2685 장마 전선의 북상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file 文學 2019.11.28 116 0
2684 부산 출장의 어려움 文學 2019.11.28 86 0
2683 부산 출장의 어려움 (2) file 文學 2019.12.02 322 0
2682 동대구 역 풀렛포옴에서... 文學 2019.12.02 81 0
2681 동대전 역 풀렛포옴에서... (2) file 文學 2019.12.02 145 0
2680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3) 文學 2019.12.02 68 0
2679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4) secret 文學 2019.12.02 0 0
2678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5) file 文學 2019.12.02 102 0
2677 기계 주문이 밀려 있었다. secret 文學 2019.12.03 65 0
2676 기계 주문이 밀려 있었다. (2) file 文學 2019.12.04 146 0
2675 과로와 휴식 ( 생각 모음 ) [1] 文學 2019.12.09 92 0
2674 과로와 휴식 (2) ( 생각 모음 ) 文學 2019.12.10 89 0
2673 과로와 휴식 (3) 文學 2019.12.10 90 0
2672 부가세 세무소 신고와 견해 file 文學 2019.12.11 104 0
2671 부가세 세무소 신고와 견해 (2) 文學 2019.12.12 149 0
2670 기억과 망각의 차이 文學 2019.12.13 82 0
2669 불신 文學 2019.12.14 89 0
2668 자녀들의 결혼 file 文學 2019.12.15 55 0
2667 정상 몸무게 文學 2019.12.16 82 0
2666 좌절과 분노 file 文學 2019.12.17 134 0
2665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 임시방편 file 文學 2019.12.18 77 0
2664 판매하지 않는 전선(전기선)을 찾아 다니면서... 文學 2019.12.19 163 0
2663 변화 그리고 눈물 file 文學 2019.12.20 102 0
2662 망각과 기억 사이 file 文學 2019.12.21 119 0
2661 망각과 기억 사이 (2) file 文學 2019.12.22 85 0
2660 망각과 기억 사이 (3) 文學 2019.12.23 70 0
2659 망각과 기억 사이 (4) secret 文學 2019.12.24 50 0
2658 아르헨은 어떻게 몰락했나 secret 文學 2019.12.25 0 0
2657 망각과 기억 사이 (5) secret 文學 2019.12.25 75 0
2656 쓴 글을 보관 잘 해야 책도 출간을 잘 낸다. secret 文學 2019.12.26 55 0
2655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secret 文學 2019.12.26 26 0
2654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2) 文學 2019.12.26 94 0
2653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3) 文學 2019.12.28 65 0
2652 김포 대곶 출장 [2] secret 文學 2019.12.28 63 0
2651 망년회 secret 文學 2019.12.29 40 0
2650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文學 2019.12.30 86 0
2649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2) 文學 2019.12.31 96 0
2648 2020년 시작에 즈음하여... file 文學 2020.01.01 94 0
2647 새 해 들어서면서... secret 文學 2020.01.02 56 0
2646 올 한 해, 새로운 계획 ( 편집 작업에 대한 총체적인 변화의 시도 ) file 文學 2020.01.03 80 0
2645 스마트폰을 오늘 구입하고 글을 쓴다 (1월 6일) file 文學 2020.01.07 66 0
2644 스마트 폰 삼매경에 빠지나니... (1월 6일) file 文學 2020.01.07 150 0
2643 연속해서 삼일 동안 비가 내린 풍경 file 文學 2020.01.07 88 0
2642 홈페이지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0.01.07 92 0
2641 편집 작업 중 文學 2020.01.08 7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