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책 출간에 대한 계획
2013.04.19 07:30
올 해 두 권의 책을 출간하고 싶다.
'어지럼증', '인생은 50부터...' 였다.
두 권의 책은 어떻게 보면 같은 내용으로 제목을 하나로 잡고 1, 2 편으로 나누고 싶었고 아직도 그 생각은 유동적이다. 내용을 현재 수집하여 모아 놓고 있는 중인데 너무나 방대하여 두 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다. 더 많은 권 수로 체우고 싶지만 두 권으로 끝낼 수 밖에 없음은 그만큼 돈벌이가 안되는 책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전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보리순건강식품'의 판매자들에게 설명서로서 보리순 보내고 싶었다. 한마디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보리순건강식품' 판매에 보탬이 될 수도 있으리라는 전략과 관계가 있었다. 그래서 더욱 쓰고 싶다는 생각과 요구가 간절하가. 그것은 일종의 계획를 세우고, 목적을 추구하는 게 책을 출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게 하고 싶었다. 그만큼 동기를 부여하게 한 것이다. 그것이 내게 마음을 열게 하였지만 이것은 인위적인 것이다. 그럴 것 같다는 가정이 곁들어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뭐 어떤가!
이렇게 해서 일시에(짧은 기간) 두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인데...
이곳(홈페이지)의 내용을 한 곳에 정리하면서 얼마나 건강에 등한시했던가? 하는 생각과 함께 건강이 나빠졌던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쁜 생활에 운동을 하지 않고 과실한 게 원인 같았다. 너무 일상적인 것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었다는 당연한 결과. 그래서 그 결국에는 뇌출혈이 되었지만 심하지 않아서 불구가 되지 않았다는데 그런 일이 봄 가을에 두 번이나 반복되었던 것이다.
여기서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될 수 없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15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17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20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957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21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3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03 | 0 |
»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79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25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00 | 0 |
2753 |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4) [2] | 文學 | 2019.10.19 | 74 | 0 |
2752 |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5) | 文學 | 2019.10.20 | 88 | 0 |
2751 | 부정, 정의로움, 그리고 죄악의 속박 | 文學 | 2019.10.21 | 0 | 0 |
2750 | 부정과 정의로움과 죄악의 속박 (2) | 文學 | 2019.10.21 | 90 | 0 |
2749 | 발안 출장 (10) | 文學 | 2019.10.22 | 76 | 0 |
2748 | 발안 출장 (11) | 文學 | 2019.10.23 | 88 | 0 |
2747 | 도토리 키 재기 2019.10.24 07:51 | 文學 | 2019.10.25 | 55 | 0 |
2746 | 작업 불량을 근 10년 동안 모르면서 지냈다는 게... | 文學 | 2019.10.25 | 90 | 0 |
2745 | Fiction (105) | 文學 | 2019.10.25 | 101 | 0 |
2744 | 실수와 습관과 방법론 적인 해석 | 文學 | 2019.10.26 | 122 | 0 |
2743 | 청성의 윗밭에서...(11) | 文學 | 2019.10.28 | 115 | 0 |
2742 | 콩 타작을 한다. 옛날에도 그랬던 것처럼... 10월 29일 | 文學 | 2019.10.30 | 108 | 0 |
2741 | 콩타작을 한다. (2) | 文學 | 2019.10.30 | 213 | 0 |
2740 | 대구 출장 (101) 2019.10.31. 07:01 | 文學 | 2019.11.01 | 63 | 0 |
2739 | 대구 출장 (102) | 文學 | 2019.11.01 | 90 | 0 |
2738 | 지극히 문학적인 것 | 文學 | 2019.11.01 | 66 | 0 |
2737 | 시간과 상념 사이 | 文學 | 2019.11.02 | 227 | 0 |
2736 | 콩타작, 김장, 그리고 탁구 | 文學 | 2019.11.03 | 90 | 0 |
2735 | 김장을 하는 걸 지켜 보면서... 2019.11.04 07:15 | 文學 | 2019.11.05 | 101 | 0 |
2734 | 대구로 출장을 가는 길에서.. | 文學 | 2019.11.05 | 121 | 0 |
2733 | 생각 모음 (186) | 文學 | 2019.11.05 | 95 | 0 |
2732 | Fiction (106) | 文學 | 2019.11.05 | 0 | 0 |
2731 | 기대에 이르지 못하는 현실 [1] | 文學 | 2019.11.06 | 106 | 0 |
2730 | 모니터의 활용방안 | 文學 | 2019.11.06 | 86 | 0 |
2729 | 상념 | 文學 | 2019.11.07 | 44 | 0 |
2728 | 자멸의 길 | 文學 | 2019.11.07 | 95 | 0 |
2727 | 겨울이 오는 소리 | 文學 | 2019.11.08 | 101 | 0 |
2726 | 기대와 실망감 | 文學 | 2019.11.08 | 39 | 0 |
2725 | 식물성 고기 만드는 법 [1] | 文學 | 2019.11.09 | 0 | 0 |
2724 | 글을 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 文學 | 2019.11.11 | 76 | 0 |
2723 | 부산 양산 출장 | 文學 | 2019.11.11 | 68 | 0 |
2722 | 부산 출장 (153) | 文學 | 2019.11.11 | 50 | 0 |
2721 | 글에 대한 염원은 무엇인가! | 文學 | 2019.11.11 | 84 | 0 |
2720 | 돈, 돈, 도오온… (2) 생각 모음 [3] | 文學 | 2019.11.12 | 86 | 0 |
2719 | 기계를 납품하는 날 2019.11.13 08:48 | 文學 | 2019.11.14 | 53 | 0 |
2718 | 기계를 납품하는 날 (2) | 文學 | 2019.11.14 | 65 | 0 |
2717 | 기계 납품 하는 날 (3) | 文學 | 2019.11.15 | 45 | 0 |
2716 | 기계를 납품하는 날 (4) 건강 | 文學 | 2019.11.15 | 76 | 0 |
2715 | 기계를 납품하는 날 (5) 작업 방법 | 文學 | 2019.11.16 | 74 | 0 |
2714 | 전립선 비대증 | 文學 | 2019.11.18 | 96 | 0 |
2713 | 돈의 무서운 점 | 文學 | 2019.11.18 | 0 | 0 |
2712 | 생각 주머니 | 文學 | 2019.11.19 | 64 | 0 |
2711 | 야간 작업 | 文學 | 2019.11.20 | 82 | 0 |
2710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 文學 | 2019.11.21 | 108 | 0 |
2709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2) | 文學 | 2019.11.21 | 91 | 0 |
2708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3) | 文學 | 2019.11.22 | 66 | 0 |
2707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4) | 文學 | 2019.11.23 | 81 | 0 |
2706 | 세월이 저만치 가네. | 文學 | 2019.11.24 | 67 | 0 |
2705 | 낮잠과 밤잠의 차이 | 文學 | 2019.11.25 | 101 | 0 |
2704 | 기계를 제작하는 어려움 2019. 11. 26 | 文學 | 2019.11.28 | 8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