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구입한 모니터 34UM58W

2019.08.26 08:47

文學 조회 수:175

LG 34UM58W 모니터

일반 컴퓨터를 <HDMI> 포트로 연결을 하게 되면 해상도가 2560x1080으로 높아지지만 맥북프로 노트북에서는 <mine DS  미니디스플레이>포트여서 HDMI 로 중간에서 바뀌는 포트를 구매하였는데 화질인 지원되지 않는 듯 싶었다. 그러다보니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모니터 작업을 하게 되면 1920x1080으로 화면이 낮아진다. 글자도 늘어지는 느낌이고 형태가 정상적이지 않았다.


  그나마 일반 컴퓨터에서는 작업이 가능하고 해상도가 지원되었으므로 인터넷 작업이 그럭저럭 이루워 질 수 있었으므로 어제 밤 12시부터 작업하고 아침시간에 지금도 이 모니터로 컴퓨터를 연결하였다.

  도니 없어서 저렴하게 구입한 탓에  어쩔 수 없이 사용을 하여야겠고... 일반컴퓨터에서 작업하는 건 그래도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다. 

아래는 이 모니터에 관한 재원이다.


  이것보다 더 작고 형편이 없는 모니터도 사용했었는데 42인치의 파로라마 형태의 넓은 모니터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만해도 어디겠는가! 그냥 만족할 수 밖에 없었고 적응하는 데 상당히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쓸만은 하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앞으로 계속 작업을 해 봐야겠지만 맥북에서 선명도를 찾았으면 좋겠다. 자체적으로 디스플레이포트가 없었으므로 HDMI 포트가 두 개 설정되어 무척 곤란할 지경이다. 이것을 HDMI---> Mini DisplayPort to  바뀌는 전환 과정에서 화질이 2560x1080로 지원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같았다.  




Untitled_116825.JPG


Untitled_116826.JPG


Untitled_116827.JPG


Untitled_116824.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2842 간이역의 설음 (김포 출장) 文學 2019.08.08 122 0
2841 Sex와 건강의 바로미터 secret 文學 2019.08.09 0 0
2840 8월의 군서 산밭. 들깨밭 풍경 file 文學 2019.08.09 130 0
2839 금요일 저녁 대전의 탁구장에서... 文學 2019.08.10 143 0
2838 금요일 저녁 대전의 탁구장에서… (2) 文學 2019.08.10 38 0
2837 오, 꿈인가요! 文學 2019.08.11 102 0
2836 8월 둘 째 주 일요일 출근 文學 2019.08.12 90 0
2835 상중을 편집하기 시작하다. [1] file 文學 2019.08.12 103 0
2834 경기도 광주 출장 文學 2019.08.13 73 0
2833 상중이라는 홈페이지 내용을 비공개로 바꾼 이유. file 文學 2019.08.13 83 0
2832 눈여겨 둔, 모니터 하나 file 文學 2019.08.14 105 0
2831 경기도 광주 출장 (2) 文學 2019.08.14 91 0
2830 경기도 광주 출장 (3) 文學 2019.08.15 192 0
2829 2016년 8월 16일 창령 출장 文學 2019.08.16 110 0
2828 <맥북 프로 노트북> 작업 文學 2019.08.17 103 0
2827 밤 날씨가 제법 차네요. file 文學 2019.08.18 104 0
2826 상중을 편집하면서... file 文學 2019.08.19 92 0
2825 모니터를 놓고 구입 결정을 망성인다. secret 文學 2019.08.20 63 0
2824 세월이 저 만치 가네... secret 文學 2019.08.21 47 0
2823 비가 오는 목요일 file 文學 2019.08.22 87 0
2822 의지의 소산 文學 2019.08.23 84 0
2821 오늘 아침, 모니터를 직접 받으려고 청주 고속터미널에 갔다. 文學 2019.08.24 112 0
2820 새로 구입한 모니터와 감기 증상에 시달리는 몸 상태 file 文學 2019.08.25 123 0
» 새로 구입한 모니터 34UM58W file 文學 2019.08.26 175 0
2818 공친 일요일 2019.08.26.월 01:03 文學 2019.08.27 65 0
2817 소중함 2019.08.26 월 01:13 文學 2019.08.27 61 0
2816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文學 2019.08.27 82 0
2815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2) 文學 2019.08.27 67 0
2814 새로 구입한 모니터 (3) file 文學 2019.08.27 83 0
2813 새로운 모니터를 구입하고... (4) file 文學 2019.08.28 1750 0
2812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文學 2019.08.29 90 0
2811 8월의 마지막 금요일 file 文學 2019.08.30 79 0
2810 8월의 마지막 날 文學 2019.08.31 96 0
2809 규칙과 시간의 할애 文學 2019.08.31 44 0
2808 새 모니터 (5) file 文學 2019.09.01 110 0
2807 9월 첫째 주 일요일 file 文學 2019.09.01 79 0
2806 일요일 저녁 장례식장을 갔다 나온 뒤에 탁구장을 향한다. file 文學 2019.09.02 120 0
2805 글 쓰는 작업 방법의 개선 secret 文學 2019.09.03 29 0
2804 부부 싸움에 대한 견해 文學 2019.09.03 66 0
2803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file 文學 2019.09.04 90 0
2802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文學 2019.09.06 62 0
2801 금요일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다. 文學 2019.09.07 94 0
2800 포기함에 있어서... [1] 文學 2019.09.07 47 0
2799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文學 2019.09.08 77 0
2798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文學 2019.09.09 90 0
2797 새로운 결심 file 文學 2019.09.09 83 0
2796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文學 2019.09.10 89 0
2795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2) 文學 2019.09.10 91 0
2794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뜬다. file 文學 2019.09.11 147 0
2793 추석이 실감이 난다. (3) 文學 2019.09.12 52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