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동영상 편집 ***

2024.03.12 13:44

文學 조회 수:27

유투브 동영상을 편집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이틀 째 자학으로 공부를 하면서 나름대로 공부에 대한 진척을 보았다고 자부할 정도로 어느 정도 능력을 갖췄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더 쉽게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만큼 나름대로의 재주를 발휘할 수 있게 됨으로서 명실공히 이 부류에 속하여 능력자로 인정을 받지 않을까요. 하지만 기술의 속도는 사람의 차별성을 갖게 됩니다. 그것을 잘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충분히 자신감을 갖는 다는 건, 익숙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절대로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야만 하는 이유는 흥분하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조금 낮춰서 한계점을 책정하고 그에 따라 실패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대비를 해야만 다시금 재 도약을 할 채비를 가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준을 낮춰서 대비를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씩 한 걸음씩 내 딛는 것이지요.   


오늘 비디오 편집을 연습합니다. 
저의 홈페이지는 문학 위의 문학이라는 웹샤이트로 http://www.munhag.com 주소입니다. 

손자 손녀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동영상을 촬영하다가 편집까지도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엇그저께 일요일. 딸의 집들이를 갔고 내 생일까지도 케익을 준비하여 함께 축하하게 됩니다. 케익을 준비해준 딸, 아들, 사위, 며느리, 손자 지오, 손녀 서윤이 모두와 함께 자리하게 되여 즐겁게 생일기념 노래를 부릅니다. 내 생전에 이런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꿈만 같습니다. 

나의 문학은 이렇게 동영상을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문학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모든 건 하나에 뭉칩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이어진다는 논리지요. 

처음 동영상을 편집하면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응용은 해 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기까지는 불과 하루면 족했습니다. 모든 거 방식이 비슷합니다. 책을 출간하는 인디자인도 그렇고, 홈페이지를 편집하는 과정고 그렇고, 또 이렇게 동영상을 편집하는 방식도 그렇습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모든 건 로마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동영상을 제작하는 의미를 둔다면 그건 더욱더 내가 즐겁게 하기위한 비결이라고 봅니다. 계속하여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워서지요. 또한 배운다는 건 사실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오늘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 건 무엇보다 내 자신이 외모와는 상관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사는 데 아무 것도 아니지요. 제 젊은 시절은 모두 지나 갔습니다.
  지금의 내 나이는 64세입니다. 그렇지만 과거의 기억은 제 머리 속에 회상을 하듯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문학적인 꿈 속에서 그녀내고 싶은 꿈을 꾸지요. 그렇지만 꿈만으로는 살수 없습니다. 현실이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현실에 우선합니다. 내게 주워진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현실에 대하여 부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높은 경지의 세계입니다. 지금 현재가 조금 후에는 과거가 됩니다. 그래서 현실에 우선 안주하여야만 합니다.

항상 현실은 가장 우선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한 가지 음식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조합에서 먹어야만 오래 살 수 있지요. 그래서 삶에 의미에도 많은 현실적인 경험들이 함께 믹서가 되어 자신 앞에 펼쳐지는 것이지요. 

매일 매일 열심히 살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돈을 벌어야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일을 합니다. 그래서 아내를 위해서 생활비를 줍니다. 내 아내를 위해서 내가 일하는 것이지요.

  이건 남자가 생활력을 갖고 한 가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삶의 방식입니다. 
  생활의 근본 단위는 물질적인 부분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행복하게 사는 방식에는 물질적인 혜택이 따르니까요. 손녀 딸을 집에 데려다 놓고 이틀 째 보고 있는 아내. 그리고 기계를 제작하는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나. 어떻게 보면 현재의 지금 내 모습에 있어서 생계를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되는 내 자연스러운 가장으로서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충족한 뒤 문학적인 글을 쓰는 것도 어쩌면 그런 안전을 기반으로한 나름대로의 방식에 의한 철직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바탕을 갖게 하였다는 걸 의미합니다.

  내가 행복한 모습으로 손주들을 보고 내 가족들을 대하는 건 그만큼 중요한 과재이고 인새의 숙제입니다. 어쩌면 문학은 그렇게 내 생활의 일부에서 등장하는 또 다른 소설적인 내용의 작품 속에 모두 녹아든 내 세계관일런지도 모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1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1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5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26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9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7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98 0
3202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73 0
3201 애환 文學 2018.10.11 85 0
3200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文學 2018.10.12 134 0
3199 용암사 운해 文學 2018.10.13 77 0
3198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secret 文學 2018.10.15 51 0
3197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文學 2018.10.15 96 0
3196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secret 文學 2018.10.16 34 0
3195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文學 2018.10.17 104 0
3194 하루 또 하루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8.10.19 155 0
3193 올 해가 저물기 전에... 文學 2018.10.20 86 0
3192 안개정국 文學 2018.10.21 93 0
3191 변화와 불변하는 것 文學 2018.10.22 102 0
3190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文學 2018.10.23 79 0
3189 정규직 비정규직 채용 비리 secret 文學 2018.10.24 0 0
3188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文學 2018.10.24 139 0
3187 마찌꼬바 文學 2018.10.25 163 0
3186 흐린 날의 수채화 文學 2018.10.26 102 0
3185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secret 文學 2018.10.27 57 0
3184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secret 文學 2018.10.28 37 0
3183 10월의 마지막 날 文學 2018.10.31 87 0
3182 편집 디자인 작업 [1] file 文學 2018.11.01 141 0
3181 이제 다시 11 월의 시작인가! 文學 2018.11.02 214 0
3180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文學 2018.11.03 106 0
3179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文學 2018.11.04 75 0
3178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secret 文學 2018.11.05 127 0
3177 문인회 문단지에 올린 원고 수정작업 文學 2018.11.06 105 0
3176 일상적인 하루 文學 2018.11.08 85 0
3175 부정과 긍정 사이 文學 2018.11.09 79 0
3174 안개 정국의 토요일 文學 2018.11.10 61 0
3173 자전거 패달 운동 기구의 구입 file 文學 2018.11.11 340 0
3172 일요일 하루 文學 2018.11.12 91 0
3171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文學 2018.11.13 78 0
3170 생활을 하기 위한 일상적인 문제 secret 文學 2018.11.14 69 0
3169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secret 文學 2018.11.15 46 0
3168 끝없는 변화 文學 2018.11.16 75 0
3167 사필귀정 文學 2018.11.17 87 0
3166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8.11.18 104 0
3165 사필귀정 (2) 文學 2018.11.18 89 0
3164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secret 文學 2018.11.19 208 0
3163 글의 수정 작업 文學 2018.11.20 85 0
3162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126 0
3161 떠남에 대한 상념 文學 2018.11.21 122 0
3160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文學 2018.11.23 106 0
3159 부산 출장 (200) 文學 2018.11.28 83 0
3158 환상적인 궁합 file 文學 2018.11.29 121 0
3157 우여곡절 (2) 文學 2018.11.30 101 0
3156 계획의 변경 文學 2018.12.02 77 0
3155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으로 전면 수정 file 文學 2018.12.02 107 0
3154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96 0
3153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7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