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글 쓰는 작업 방법의 개선

2019.09.03 23:46

文學 조회 수:29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3213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73 0
3212 애환 文學 2018.10.11 85 0
3211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文學 2018.10.12 134 0
3210 용암사 운해 文學 2018.10.13 77 0
3209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secret 文學 2018.10.15 51 0
3208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文學 2018.10.15 96 0
3207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secret 文學 2018.10.16 34 0
3206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文學 2018.10.17 104 0
3205 하루 또 하루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8.10.19 156 0
3204 올 해가 저물기 전에... 文學 2018.10.20 87 0
3203 안개정국 文學 2018.10.21 94 0
3202 변화와 불변하는 것 文學 2018.10.22 102 0
3201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文學 2018.10.23 79 0
3200 정규직 비정규직 채용 비리 secret 文學 2018.10.24 0 0
3199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文學 2018.10.24 140 0
3198 마찌꼬바 文學 2018.10.25 166 0
3197 흐린 날의 수채화 文學 2018.10.26 102 0
3196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secret 文學 2018.10.27 57 0
3195 탁구 대회에 불참하는대신... (2) secret 文學 2018.10.28 37 0
3194 10월의 마지막 날 文學 2018.10.31 88 0
3193 편집 디자인 작업 [1] file 文學 2018.11.01 142 0
3192 이제 다시 11 월의 시작인가! 文學 2018.11.02 215 0
3191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文學 2018.11.03 107 0
3190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文學 2018.11.04 76 0
3189 탁구를 치러 가게 되면... secret 文學 2018.11.05 127 0
3188 문인회 문단지에 올린 원고 수정작업 文學 2018.11.06 105 0
3187 일상적인 하루 文學 2018.11.08 85 0
3186 부정과 긍정 사이 文學 2018.11.09 80 0
3185 안개 정국의 토요일 文學 2018.11.10 61 0
3184 자전거 패달 운동 기구의 구입 file 文學 2018.11.11 340 0
3183 일요일 하루 文學 2018.11.12 91 0
3182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文學 2018.11.13 79 0
3181 생활을 하기 위한 일상적인 문제 secret 文學 2018.11.14 69 0
3180 탁구 동호회 밴드에 올린 글 secret 文學 2018.11.15 46 0
3179 끝없는 변화 文學 2018.11.16 75 0
3178 사필귀정 文學 2018.11.17 87 0
3177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file 文學 2018.11.18 104 0
3176 사필귀정 (2) 文學 2018.11.18 89 0
3175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secret 文學 2018.11.19 208 0
3174 글의 수정 작업 文學 2018.11.20 85 0
3173 탁구 클럽 밴드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1] 文學 2018.11.21 126 0
3172 떠남에 대한 상념 文學 2018.11.21 123 0
3171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文學 2018.11.23 108 0
3170 부산 출장 (200) 文學 2018.11.28 84 0
3169 환상적인 궁합 file 文學 2018.11.29 122 0
3168 우여곡절 (2) 文學 2018.11.30 106 0
3167 계획의 변경 文學 2018.12.02 78 0
3166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으로 전면 수정 file 文學 2018.12.02 108 0
3165 축축한 겨울 비에 잠긴 우울한 창밖의 날씨 文學 2018.12.04 97 0
3164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75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