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ntoisketch10011.png

아침 5시만 되면 깬다. 

소변이 마려워서였지만 깊게 잠을 자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되는 것은 아무래도 나이 탓같다.

내 나이 52세.

그렇지만 아직도 노인축에 들지 않지만 계속하여 체력적으로 문제가 해마다 돌축하게 된다.

올해는 벌써부터 어지럼증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환절기에 유독 심해지는 어지럼증은 혈압과 연관이 있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혈압기를 팔목에 두르고 측정을 한다.

이틀전에는 165mmHG 까지 상승하여 즉시 자리에 눞고 안정을 취하기도 했었는데 그 전날은 걷기 운동을 나가지 않았었다. 그래서 요즘은 매일 걷기 운동을 빠지지 않고 하게된다. 1시간 30분의 걷기 운동은 많은 시간을 축내게 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늦은 밤에 밤길을 걷는 게 일상화 되었다. 

 

다시 소변이 아침 잠을 설치게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8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3245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文學 2018.08.16 131 0
3244 연삭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18.08.16 158 0
3243 천안과 남양주, 두 곳으로 출장을 가는 날 (3) [2] file 文學 2018.08.17 285 0
3242 저체온증을 느낄 정도로 차가운 밤기운 文學 2018.08.18 145 0
3241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文學 2018.08.19 100 0
3240 어느 일요일의 하루 文學 2018.08.20 96 0
3239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文學 2018.08.21 98 0
3238 내게 일어나는 신체적인 불안 요인과 해결책 文學 2018.08.22 89 0
3237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file 文學 2018.08.23 137 0
3236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file 文學 2018.08.24 172 0
3235 뿌리 文學 2018.08.25 109 0
3234 동기유발 文學 2018.08.26 95 0
3233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24 0
3232 눈에 들어간 이물질 [1] file 文學 2018.08.28 230 0
3231 자전거에 대한 로망 file 文學 2018.08.30 86 0
3230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의미가 있을까? file 文學 2018.08.30 111 0
3229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文學 2018.09.03 128 0
3228 소용이 없는 짓 文學 2018.09.04 125 0
3227 기계 납품 시기와 다른 이유? file 文學 2018.09.04 134 0
3226 자전거 타기를 실내에서 자전거 운동기구로 전환한다. 文學 2018.09.05 391 0
3225 다시금 출장이 잦아 지면서... [2] 文學 2018.09.06 96 0
3224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file 文學 2018.09.08 166 0
3223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124 0
3222 조부의 묘지 이장 (2) file 文學 2018.09.09 232 0
3221 일요일 출근 文學 2018.09.10 96 0
3220 가족묘에 일어난 일 file 文學 2018.09.11 177 0
3219 매너가 없는 거래처 文學 2018.09.13 141 0
3218 아침에 탁구를 칠 때, 몸 상태의 변화 secret 文學 2018.09.13 32 0
3217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secret 文學 2018.09.19 64 0
3216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文學 2018.09.20 158 0
3215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문제점 文學 2018.09.23 82 0
3214 출장 중에... (2018. 7. 11.) 文學 2018.09.23 81 0
3213 추석 명절의 의미 文學 2018.09.25 65 0
3212 환절기 文學 2018.09.26 78 0
3211 환절기 운동의 효과 2018.09.27 文學 2018.09.28 67 0
3210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9.28 206 0
3209 기계의 부품조달 문제 文學 2018.09.29 99 0
3208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18.09.30 41 0
3207 경운기가 올라가 있는 군서의 산밭에서... 文學 2018.10.02 293 0
3206 탁구 동호회 회장과 총무의 직책 secret 文學 2018.10.03 280 0
3205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文學 2018.10.04 97 0
3204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3] secret 文學 2018.10.05 43 0
3203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61 0
3202 어려워지는 경기를 어쩌지 못한다. 文學 2018.10.05 108 0
3201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secret 文學 2018.10.06 24 0
3200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secret 文學 2018.10.08 45 0
3199 탁구 클럽 밴드에서... file 文學 2018.10.08 132 0
3198 다시 시작 된 월요일 文學 2018.10.08 67 0
3197 두서없이 쓰는 글 文學 2018.10.09 82 0
3196 탁구 레슨 7번째... secret 文學 2018.10.10 15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