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2009.09.03 21:12

文學 조회 수:4684

Noname1505.jpg

 header11.gif

1.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몇 일 째 계속 레이아웃(layout) 을 만져서 그 변화를 본다.

  기계 만드는 작업도 진도가 느린데 홈페이지 내용을 변경하려고 끙끙 거리다보니 더욱더 공백이 걸린 듯하다.

  그렇지만 대부분 밤 늦게까지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로 반복적인 수정이 이루워지므로 그다지 힘이 들지는 않지만 잠을 늦게 잘 뿐이다.

  이제 어느 정도 완성은 되었으니 그나마 만족을 하게 될 정도는 되었다. 단지 레이아웃을 다루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내가 잘 다루는 것은 그림이며 그것을 활용하여 홈페이지 내용을 장식하는 게 최선임을 알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활용할 생각이다.

 

2. 저녁 6시부터 대략 30분정도 집 앞의 언덕을 두 번씩 올라 갔다 오는 것으로 운동을 한다. 먼저 극심한 어지럼증은 아마도 운동 부족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운동을 하니 어지럼증이 간곳이 없고 다시 개운한 느낌마저 없잖았다. 새로운 용기가 치솟는다. 병이란 것은 어느 순간 자신의 허약한 신체를 타고 스며들며 그것을 이겨낸 것처럼 쾌활한 느낌이 들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게 된 것처럼 감회가 새롭다. 이런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운동을 하여야 할 것 같다.  

 

3. 기분 좋은 생활이 계속된다. 운동을 하여 어지럼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기 때문일까?

 

4. NC 기계를 만드는 진도가 너무 느려서 기계를 9월 10일 납품하겠다고 찰떡 같이 약속을 하였건만 그것도 어길 것같았다.

  Y.Wha.San. 에 또다시 연기하여야만 할 듯 싶었다. 두 대 세 대분의 작업을 함께 해서 그러는 듯 싶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3240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文學 2018.08.16 131 0
3239 연삭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18.08.16 158 0
3238 천안과 남양주, 두 곳으로 출장을 가는 날 (3) [2] file 文學 2018.08.17 285 0
3237 저체온증을 느낄 정도로 차가운 밤기운 文學 2018.08.18 145 0
3236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文學 2018.08.19 100 0
3235 어느 일요일의 하루 文學 2018.08.20 96 0
3234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文學 2018.08.21 98 0
3233 내게 일어나는 신체적인 불안 요인과 해결책 文學 2018.08.22 89 0
3232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file 文學 2018.08.23 137 0
3231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file 文學 2018.08.24 172 0
3230 뿌리 文學 2018.08.25 109 0
3229 동기유발 文學 2018.08.26 95 0
3228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24 0
3227 눈에 들어간 이물질 [1] file 文學 2018.08.28 230 0
3226 자전거에 대한 로망 file 文學 2018.08.30 86 0
3225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의미가 있을까? file 文學 2018.08.30 111 0
3224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文學 2018.09.03 128 0
3223 소용이 없는 짓 文學 2018.09.04 125 0
3222 기계 납품 시기와 다른 이유? file 文學 2018.09.04 134 0
3221 자전거 타기를 실내에서 자전거 운동기구로 전환한다. 文學 2018.09.05 391 0
3220 다시금 출장이 잦아 지면서... [2] 文學 2018.09.06 96 0
3219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file 文學 2018.09.08 166 0
3218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124 0
3217 조부의 묘지 이장 (2) file 文學 2018.09.09 232 0
3216 일요일 출근 文學 2018.09.10 96 0
3215 가족묘에 일어난 일 file 文學 2018.09.11 177 0
3214 매너가 없는 거래처 文學 2018.09.13 141 0
3213 아침에 탁구를 칠 때, 몸 상태의 변화 secret 文學 2018.09.13 32 0
3212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secret 文學 2018.09.19 64 0
3211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文學 2018.09.20 158 0
3210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문제점 文學 2018.09.23 82 0
3209 출장 중에... (2018. 7. 11.) 文學 2018.09.23 81 0
3208 추석 명절의 의미 文學 2018.09.25 65 0
3207 환절기 文學 2018.09.26 78 0
3206 환절기 운동의 효과 2018.09.27 文學 2018.09.28 67 0
3205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9.28 206 0
3204 기계의 부품조달 문제 文學 2018.09.29 99 0
3203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18.09.30 41 0
3202 경운기가 올라가 있는 군서의 산밭에서... 文學 2018.10.02 293 0
3201 탁구 동호회 회장과 총무의 직책 secret 文學 2018.10.03 280 0
3200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文學 2018.10.04 97 0
3199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3] secret 文學 2018.10.05 43 0
3198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61 0
3197 어려워지는 경기를 어쩌지 못한다. 文學 2018.10.05 108 0
3196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secret 文學 2018.10.06 24 0
3195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secret 文學 2018.10.08 45 0
3194 탁구 클럽 밴드에서... file 文學 2018.10.08 132 0
3193 다시 시작 된 월요일 文學 2018.10.08 67 0
3192 두서없이 쓰는 글 文學 2018.10.09 82 0
3191 탁구 레슨 7번째... secret 文學 2018.10.10 154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