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집에 있는 인터넷 용 컴퓨터의 교체

2018.12.22 08:42

文學 조회 수:109

P580 노트북으로 집에서 인터넷 작업을 하는 데 어제부터 다른 예비용으로 바꿨다.

기존의 똑 같은 제품의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하였을 때 우선 속도부터 달라졌다.  


며칠 전에 인터넷으로 중고 P560 노트북 컴퓨터를 7만원에 구입했었다.



samples25.JPG

samples60.JPG




내가 갖고 있는 노트북 컴퓨터 중에 P560, P580은 출장용으로 갖고 다니는 주력종이다. 사업에 꼭 필요한 이유는 상당부에 씨리얼 포트가 나와 있어서 기계와 연결하여 프로그램을 입력시킬 수 있다는 점으로 그 편리성을 들 수 있었다. 물론 USB 포트로 씨리얼 포트로 연결하는 아답터가 나와 있긴 해도 중간에 풀려 버려서 USB 포트가 아니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오랫동안 작업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으로 인하여 아예 씨리얼 포트가 장착된 노트북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 중에 P560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 뒤부터 P580으로 예비책을 세워 놓았다. 다음에 사용하게될 차 세대 기계 제어용 노트북으로...


  그래서 인터넷 중고로 올라오는 이 제품을 구입하여 놓았고 벌써 두 대나 갖게 되었는데 저렴하게 구입하다보니 한 대는 문제가 있는 제품이었다. 키보드가 한 개 빠져 있어서 그 부분을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 중고 제품을 14일에 구입하게 되고 이 제품을 3호기로 구문하였다. 택배로 배달을 받았지만 테스트를 하지 못하다가 어제 충대 병원에 가지 전에 작동 상태를 확인하게 되었다.


  그동안 이 노트북 기종으로 집에서 웹써핑을 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마라자면 1호기, 2호기를 갖고 있고 1호기로 사용하여 왔는데 속이 터질 정도로 느려 터져서 작업하기 불편한 상태라고 할까? 무척 힘든 부팅 시간과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짜증이 날 지경이였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어제 2호기에서 새로 구입한 3호기에 램,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전원을 켰지만 부팅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한 뒤, 다시 2호기에 끼워 넣고 작동 시킨 결과 놀라운 속도에 깜짝 놀랐다. 1호기와 2호기가 같은 기종인데 그 속도면에서 2호기가 너무 빨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2호기는 글자판이 U 자가 빠져 있는 상황.

  3호기에서 그 글자를 빼내어 끼워 넣자 감쪽같이 바뀌었다.


  오늘 아침부터 마침내 이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데 먼저 것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 원인을 찾아서 1호기를 고쳐야 할 듯...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3315 청성(옥천군의 지역 이름)의 윗밭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3 186 0
3314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file 文學 2018.06.14 70 0
3313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4 139 0
3312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file 文學 2018.06.16 178 0
3311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30 0
3310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文學 2018.06.18 167 0
3309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secret 文學 2018.06.19 268 0
3308 대구 출장 (108) 文學 2018.06.20 108 0
3307 집안의 내력과 과거 역사 文學 2018.06.24 101 0
3306 어제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출근한다. 文學 2018.06.25 236 0
3305 상념 중에... (20) 文學 2018.06.27 84 0
3304 부산 출장 2018-06-29 file 文學 2018.06.30 143 0
3303 부산 출장 (2) 文學 2018.06.30 85 0
3302 전주 출장 file 文學 2018.07.01 407 0
3301 전주 출장 (2) 文學 2018.07.02 79 0
3300 어제 수요일 하루... 文學 2018.07.05 123 0
3299 군서 산밭(산 속의 밭) 文學 2018.07.06 75 0
3298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1] 文學 2018.07.08 126 0
3297 많은 부분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다. 文學 2018.07.08 103 0
3296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文學 2018.07.10 93 0
3295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file 文學 2018.07.11 88 0
3294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2) file 文學 2018.07.12 85 0
3293 비능률적인 작업 file 文學 2018.07.12 96 0
3292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된 것. (중요)l 文學 2018.07.12 100 0
3291 시간은 여름으로 달려가고... 文學 2018.07.13 101 0
3290 난관에 봉착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文學 2018.07.14 81 0
3289 생활 습관의 변화 文學 2018.07.16 93 0
3288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2018.07.16 file 文學 2018.07.16 90 0
3287 가업을 이어 받지 않으려 하는 아들 文學 2018.07.17 142 0
3286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file 文學 2018.07.18 839 0
3285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2) 文學 2018.07.18 305 0
3284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文學 2018.07.19 120 0
3283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文學 2018.07.20 122 0
3282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文學 2018.07.20 167 0
3281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3) 文學 2018.07.21 109 0
3280 부산 장유로 기계를 싣고 가면서... file 文學 2018.07.23 151 0
3279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7.26 118 0
3278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文學 2018.07.27 92 0
3277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3) file 文學 2018.07.28 143 0
3276 무더운 한여름의 고찰 文學 2018.08.02 114 0
3275 모친의 별세 부고장 file 文學 2018.08.06 262 0
3274 모친의 별세 8월 3일 8시와 10시의 차이 file 文學 2018.08.06 145 0
3273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1] secret 文學 2018.08.07 0 0
3272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때. 탁구 동호회 밴드에 쓴 글 [1] file 文學 2018.08.09 213 0
3271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file 文學 2018.08.11 158 0
3270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2) 文學 2018.08.13 82 0
3269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3) 文學 2018.08.13 101 0
3268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4) 文學 2018.08.14 109 0
3267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3] secret 文學 2018.08.14 0 0
3266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2) file 文學 2018.08.15 241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