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2009.07.27 19:32

文學 조회 수:5142

Noname1414.jpg

 

모든 게 유료네요!
잘해 보세요!
예전의 '푸르나'는 이게 아니었는데...
그 때가 그립군요!
많은 파일을 다운 받았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좋은 프로그램은 없어지고 야동만 있으니...
도무지 원하는 프로그램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탈퇴 사유입니다.

             -프르나를 탈퇴하면서 탈퇴 사유로...-

 

 

  예전에 프르나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 왔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했다. 모든 게 유료이고 또한 야동이 대부분이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었다. 그래서 프르나를 탈퇴하고 말았다.

 

  결론은 '프르나 2.70'을 찾아서 설치하는 거였다. 다행히, 보물섬(  http://www.bomul.com/  ) 에서  찾아서 설치하였더니 이 '구형 프르나 프로그램'은 구태여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서도 컴퓨터끼리 연결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다.

 

  2년 전 쯤일가?

  '프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몇 가지의 그림 저작 도구를 다운 받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페인터 8.0', 페인트 샵 8.0' 같은 거였다. 이 것으로 '날아가는 오리 2'의 책에 넣은 삽화를 그렸으니까?

 

  지금 필요한 것은 오토케드였다. 기계 도면을 그리기 위해서... 

  '프르나'로 컴퓨터끼리 공유하여 갖고 잇는 프로그램을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꿈처럼 요원하다니... 몇 년 전만해도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적이었다. 그림 그리는 저작도구인 페인터, 페인트샵 같은 프로그램을 모두 프르나로 다운 받았었던 게 바로 엇그저께 갖건만...'

  지금은 그런 프로그램은 전혀 받을 수 없고 야동과 자질구례한 그림조차 유료 명분을 세워서 다운 받아야만 했다.

  그렇게 유료화를 시키면 어떻게 이용할 수 있겠는가!

  보물섬에서 '프르나 2.7'을 다운 받았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예전처럼 자유로운 게 아닌 통제되고 불편할 따름인데 무엇 때문에 이용하겠는가! 그저 모르고 속된 말로 보지 않고 듣지 않으면 될 것을...

  음악을 다운 받던 소리바다도 그랬고,

  이제는 프르나 조차 유료 일색이라니...

  다음에는 인터넷으로 보는 모든 것이 유료화 되지 않을까?

 

 Noname1416tmtm.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3290 청성(옥천군의 지역 이름)의 윗밭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3 184 0
3289 야간 작업에 시달리면서... file 文學 2018.06.14 70 0
3288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4 138 0
3287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2) file 文學 2018.06.16 177 0
3286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30 0
3285 아침에 글을 올리고 분류하는 방법 [1] 文學 2018.06.18 167 0
3284 탁구 레슨을 받아야 되는 이유 secret 文學 2018.06.19 268 0
3283 대구 출장 (108) 文學 2018.06.20 108 0
3282 집안의 내력과 과거 역사 文學 2018.06.24 99 0
3281 어제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여지없이 출근한다. 文學 2018.06.25 236 0
3280 상념 중에... (20) 文學 2018.06.27 84 0
3279 부산 출장 2018-06-29 file 文學 2018.06.30 143 0
3278 부산 출장 (2) 文學 2018.06.30 85 0
3277 전주 출장 file 文學 2018.07.01 407 0
3276 전주 출장 (2) 文學 2018.07.02 79 0
3275 어제 수요일 하루... 文學 2018.07.05 121 0
3274 군서 산밭(산 속의 밭) 文學 2018.07.06 75 0
3273 장마철 날씨 관계 2018-07-07 토 [1] 文學 2018.07.08 124 0
3272 많은 부분에 있어서 놓치고 있었다. 文學 2018.07.08 102 0
3271 모친이 계신 요양병원에서... 文學 2018.07.10 91 0
3270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file 文學 2018.07.11 88 0
3269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2) file 文學 2018.07.12 85 0
3268 비능률적인 작업 file 文學 2018.07.12 96 0
3267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된 것. (중요)l 文學 2018.07.12 100 0
3266 시간은 여름으로 달려가고... 文學 2018.07.13 101 0
3265 난관에 봉착한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文學 2018.07.14 81 0
3264 생활 습관의 변화 文學 2018.07.16 93 0
3263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2018.07.16 file 文學 2018.07.16 89 0
3262 가업을 이어 받지 않으려 하는 아들 文學 2018.07.17 140 0
3261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file 文學 2018.07.18 837 0
3260 새로 바뀐 TOP 터치판넬 (2) 文學 2018.07.18 305 0
3259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文學 2018.07.19 119 0
3258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文學 2018.07.20 121 0
3257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2) 文學 2018.07.20 167 0
3256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3) 文學 2018.07.21 108 0
3255 부산 장유로 기계를 싣고 가면서... file 文學 2018.07.23 142 0
3254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7.26 117 0
3253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文學 2018.07.27 92 0
3252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3) file 文學 2018.07.28 140 0
3251 무더운 한여름의 고찰 文學 2018.08.02 112 0
3250 모친의 별세 부고장 file 文學 2018.08.06 262 0
3249 모친의 별세 8월 3일 8시와 10시의 차이 file 文學 2018.08.06 144 0
3248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1] secret 文學 2018.08.07 0 0
3247 모친의 별세 모친 장례식 때. 탁구 동호회 밴드에 쓴 글 [1] file 文學 2018.08.09 212 0
3246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file 文學 2018.08.11 158 0
3245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2) 文學 2018.08.13 82 0
3244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3) 文學 2018.08.13 100 0
3243 모친의 장례를 치른 뒤에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4) 文學 2018.08.14 108 0
3242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3] secret 文學 2018.08.14 0 0
3241 문인회 밴드에 올린 글과 편집 내용 (2) file 文學 2018.08.15 240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