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2018.10.15 10:00

文學 조회 수:96

Untitled_1036.JPG 

 Untitled_1035.JPG

-서버 컴퓨터가 다운되고 다른 것으로 교체하였는데 중고로 다시 한 대를 구입하려고 한다. 감시 카메라 녹화기도 필요해서 같은 곳에서 함께 구입하기 위해 신청을 하고... 녹화기는 현재 집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 고장이나서 교체를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두 대를 갖고 있었으므로 공장에 재고로 갖고 있는 걸 갖고오면 되지만 일단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그냥 건진다는 생각으로 참여 해 봤다.-



서버 컴퓨가 다운이 되었는데 어제 밤에 자정 무렵일 것이라는 추측을 한다.

아침에 홈페이지(http://www.munhag)) 들어왔다가 연결이 되지 않아서 부랴부랴 달려와서 고장난 부위를 찾았다. 노트북 컴퓨터의 팬 소리가 요란했었던 걸 보면 그곳에서 전압이 많이 발생하여 결국 다운되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을 하게 된다.


그리곤 W-40 분사 오일을 뿌린 뒤에 다시 켰다. 이렇게 해서도 다운 되면 다른 노트북으로 교체하여야만 했다.

문제가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에도 무더위에 견뎌낸 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 무더운 여름철에 다운되곤 했었으니까. 


오늘 오전까지 서버 컴퓨터가 다운이 되어 교체하였다. 서버로 사용하는 <삼성 센트 p10> 노트북 컴퓨터의 팬에서 과열과 소음이 발생하더니 아예 멈췄다가 돌아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까지 하더니 결국에는 과후하가 걸려서 결국 노트북 컴퓨터가 꺼지고 말았다. 오늘 아침 이상 신호가 느껴 져서 급히 확인했더니 꺼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사 다시 시동을 걸어 놓았지만 한 시간도 되지 않아서 똑같이 다운되어 꺼져 버리고 말았으므로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하여 아직까지는 괜찮에 서보로 작동하였다. 중요한 점은 안에 하드디스크를 빼내어 다른 노트북에 끼운 상태. 똑같은 노트북이므로 문제없이 작동은 하고 있는 게 다행스러운 점은 외부 포트를 사용하여 USB 포트로 백업하는 데 문제가 없으리라는 점이었다. 전 컴퓨터는 외부포트가 고장나 있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백업을 할 때마다 다른 노트북 컴퓨터로 하드 디스크를 끼워서 켜 놓고 백업한 뒤에 다시 원위치를 시킬 정도로 불편했었다.


  노트북이 같은 p10으로 열 대 정도 되었지만 어느 것이 나은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았다. 어떤 노트북은 서보로서 전혀 문제가 없는 반면 다른 것은 전혀 안 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790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4606 0
5789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5377 0
5788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생각 file 文學 2009.09.03 4684 0
5787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4583 0
5786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5009 0
5785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524 0
5784 일을 하는 것과 도(문학)를 닦는 것은 하등의 연관성이 없다. 文學 2009.09.06 5614 0
5783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4655 0
5782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file 文學 2009.09.07 5403 0
5781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3629 0
5780 어떤 경치 file 文學 2009.09.08 4409 0
5779 기술의 진보 (2) file 文學 2009.09.08 4832 0
5778 기술의 진보 (2) 文學 2009.09.08 5376 0
5777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4633 0
5776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6059 0
5775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file 文學 2009.09.12 5366 0
5774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택지 개발 지역 file 文學 2009.09.29 5057 0
5773 내가 최근에 구입한 옥션 상품들 file 文學 2009.10.01 4376 0
5772 둘 째네.. file 文學 2009.10.07 5999 0
5771 경산역 앞의 PC 방에서... file 文學 2009.10.09 5667 0
5770 일요일 하루 놀면 안되는가? 文學 2009.10.19 5904 0
5769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file 文學 2009.10.22 4529 0
5768 고주파 열처리 file 文學 2009.10.24 9349 0
5767 NC 기계의 마무리 작업 file 文學 2009.10.25 5583 0
5766 결혼 청첩장 file 文學 2009.10.25 8038 0
5765 글을 쓰려고 하는 의지는 사그러들고... file 文學 2009.11.06 6263 0
5764 경기도 송우리에 기계를 납품하면서... file 文學 2009.11.25 6126 0
5763 미쓰시비 홈페이지에 올린 글 [1] file 文學 2009.12.01 6849 0
5762 시간은 없는데 기계 주문이 촉박하게 들어왔다. file 文學 2009.12.04 6009 0
5761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file 文學 2009.12.05 6150 0
5760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2) file 文學 2009.12.10 5714 0
5759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file 文學 2009.12.11 4608 0
5758 일요일이지만 기계 납품을 한다. file 文學 2009.12.14 5656 0
5757 화물차 안에서 잠을 자다 file 文學 2009.12.14 6171 0
5756 천막 기계 색칠을 하고 file 文學 2009.12.17 4782 0
5755 사무실에서 기계를 만들다 file 文學 2009.12.18 5431 0
5754 기계 색칠을 하고...(2) file 文學 2009.12.19 5812 0
5753 꼬리뼈를 다쳤다. file 文學 2009.12.20 5535 0
5752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file 文學 2009.12.20 4621 0
5751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12.21 5268 0
5750 꼬리뼈를 다쳤다. (2) file 文學 2009.12.23 5351 0
5749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5) file 文學 2009.12.25 6251 0
5748 진공관의 구조 file 文學 2009.12.26 6327 0
5747 진공관 기계 (2) file 文學 2009.12.29 4934 0
5746 새 해 새 아침... file 文學 2010.01.01 5277 0
5745 새 해 새 아침...(2) file 文學 2010.01.02 4505 0
5744 새 해 새 아침...(3) file 文學 2010.01.02 5046 0
5743 기계 만드는 직업과 문학적인 공존에 대하여... file 文學 2010.01.05 5590 0
5742 사업적인 수단 file 文學 2010.01.05 5494 0
5741 월요일까지 안산 시화공단의 S.W에 기계를 하기 위해... file 文學 2010.01.07 5675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