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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시간 절약하는 방법

2023.05.13 10:49

文學 조회 수:56

휴대폰으로 게시판에 들어가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놓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한 것은 아니었다.


  599. 글을 쓰고 난 뒤, 편집 작업에 임하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란? 

  답 : 홈페이지를 잘 이용한다. 가령 오늘 책으로 출간하려고 하는 한 작품을 구상하였는데 제목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앙서방이 갖는다." 였다.


  전부터 계속 글을 써 보겠다고 몇 차례 떠 오르는 데로 이끌려 갔었다. 

  '그런데 왜, 아직 서두조차 쓰지 못하고 있을까?' 

  이렇게 불현듯이 모든 게 마무리까지 모두다 완벽하게 눈 앞에 떠 올랐다. 그리고 재빨리 홈페이지에서 모든 내용들... 그 전에 한 번씩 떠 올렸던 내용들을 쓴 내용들을 이 게시판으로 복사해 놓았다.


  완벽하게 모든 게 구성이 된다.

  그래서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모든 걸 한 권의 책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599-2. 오늘은 수없이 많은 구역으로 홈페이지를 배분한다. 그래서 각각의 내용을 책으로 쓰기 위해서 구분하였는데 그것이 컴퓨터로 작업하는 방법을 통하여 아주 쉽게 작업한다. 예전에 원고지를 가지고 묶음으로 만들어 각각의 책으로 내용을 쓰려고 새 해 벽두부터 분류했던 걸 지금은 홈페이지의 지금까지 쓴 내용을 간단하게 게시판으로 옮길 수 있었다. 그것도 아주 쉽게... 

  이런 방법을 통하여 앞으로 더 빠르게 더 쉽게 책으로 출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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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