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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아프다.

2013.05.13 17:17

文學 조회 수:2881

무척 몸이 피곤하고 아내 말로는,

  "잠잘 때마다 다치기 전보다 코를 골아서 죽겠어!"한다.

  그런 것으로 보아 입술 위쪽을 만질 때마다 전기가 짜릿짜릿 거리고 오른쪽 빰에는 피부 안쪽에 단단한 덩어리가 느껴지며 그곳으로부터 통증이 항시 와 닿게 된다. 아침에 구보를 할 때조차 차가운 공기로 상처 부위가 거즈를 댄 것처럼 차갑게 느껴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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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