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지독한 감기 2018.1.25
2018.01.26 09:00
방금 전, 지하실로 탁구를 치러 갔다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싸늘한 기온으로 공장 작업하는 게 무척 힘듭니다. 거기다가 이틀간 감기 몸살로 인하여 전혀 밤 잠을 자지 못하고 있는 상태... 온몸이 열이 나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곤 했었지만 오늘 아침에는 그런 증상은 씻은 듯이 사라졌지만 왼손을 쥐고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는 중에 쥐가 난 것처럼 묵직하고 손이 제대로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감기는 나간 것 같은데 몸에 힘이 쭉 빠져버린 상태. 어제는 익산으로 출장을 갔다 왔었습니다. 출장조차 날씨가 추워서 덜덜 떨리는데 감기가 들어서 그렇듯 밤새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어젯밤에는 계속하여 감기 몸살에 시달립니다.
1월 22일 월요일.
기계를 경기도 광주에 납품한 날이다. 1월 23일 화요일에 익산으로 출장을 나가려고 계획했었지만 감기가 너무 심해서 끙끙 앓을 정도였다. 그래서 하루 연기를 하고 24일 바로 어제 갔다 왔다. 그리고 어제는 밤 9시까지 잔업을 했었고 집에 돌아와서 목욕을 하려고 했었는데 온수가 얼어서 나오지 않았다.
기름 보일러를 완전히 끄고 밤에 잠자는 동안 얼어버린 것이라고 짐작이 든다. 보일러를 계속 켜 놓고 얼은 것을 녹이는 중이었다. 하지만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계속 보일러를 켜 놓고 온수를 틀어 보았지만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041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811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748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86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935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349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820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50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150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909 | 0 |
5427 | 녹즙기의 구입 | 文學 | 2011.11.16 | 4238 | 0 |
5426 | 생각 모음 (127) | 文學 | 2011.11.16 | 3868 | 0 |
5425 | 생각 모음 (128) | 文學 | 2011.11.16 | 3899 | 0 |
5424 |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 文學 | 2011.11.17 | 3897 | 0 |
5423 | 책을 출간하는 것도 고행의 연속이다. | 文學 | 2011.11.19 | 3949 | 0 |
5422 | 내일은 책을 출간하는 심정으로 마늘을 심으리라! | 文學 | 2011.11.20 | 4029 | 0 |
5421 | 마늘밭에서... | 文學 | 2011.11.21 | 3519 | 0 |
5420 | 마늘밭에서... (2) | 文學 | 2011.11.21 | 3728 | 0 |
5419 | 마늘밭에서... (3) | 文學 | 2011.11.27 | 3835 | 0 |
5418 | 예식장에서... | 文學 | 2011.11.28 | 3925 | 0 |
5417 | 야간 잔업 시간에 기계 부속품을 가공한다. | 文學 | 2011.11.28 | 4178 | 0 |
5416 | 오늘은 대전에 나가서 부속품을 구입한다. | 文學 | 2011.12.01 | 3933 | 0 |
5415 | 너무나 많은 일거리가 한꺼번에 들어 왔다. | 文學 | 2011.12.03 | 4201 | 0 |
5414 | 올 한 해, 내게 무엇이 그토록 바쁘게 했나? | 文學 | 2011.12.05 | 3159 | 0 |
5413 | 연속적으로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한다. | 文學 | 2011.12.05 | 4339 | 0 |
5412 | 기계 만드는 일이 바빠서 이틀에 한 번씩 걷기 운동을 나간다. | 文學 | 2011.12.06 | 4373 | 0 |
5411 | 작업 방법과 2/1의 확률에 대하여... | 文學 | 2011.12.07 | 4023 | 0 |
5410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 文學 | 2011.12.09 | 4464 | 0 |
5409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2) | 文學 | 2011.12.09 | 4293 | 0 |
5408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90 | 0 |
5407 | 다음 책의 구상 | 文學 | 2011.12.11 | 4332 | 0 |
5406 | 계속 잔업이 이어진다. | 文學 | 2011.12.17 | 4015 | 0 |
5405 | 방법론 | 文學 | 2011.12.17 | 4356 | 0 |
5404 | 기계 납기를 연기하였다. | 文學 | 2011.12.19 | 4375 | 0 |
5403 | 최종적인 마무리 중에... | 文學 | 2011.12.20 | 4264 | 0 |
5402 | 부산출장 (140) 2011년 12월 22일 | 文學 | 2011.12.22 | 3654 | 0 |
5401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 文學 | 2011.12.25 | 4384 | 0 |
5400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6) | 文學 | 2012.01.01 | 3658 | 0 |
5399 | 새 해들어서면서... | 文學 | 2012.01.03 | 4187 | 0 |
5398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7) | 文學 | 2012.01.06 | 4214 | 0 |
5397 | 인과응보 | 文學 | 2012.01.14 | 4264 | 0 |
5396 | 파이프 열처리, 원통연마, 도금, 의뢰 [1] | 文學 | 2012.01.17 | 4753 | 0 |
5395 |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 文學 | 2012.01.20 | 4627 | 0 |
5394 | 어긋난 인생 | 文學 | 2012.01.25 | 3321 | 0 |
5393 |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 文學 | 2012.01.29 | 3743 | 0 |
5392 | 12월 부터 1월까지 기계 납품에 대하여... | 文學 | 2012.01.30 | 0 | 0 |
5391 | 김포 G.J | 文學 | 2012.01.31 | 0 | 0 |
5390 | 기계 뚜껑의 주문 | 文學 | 2012.02.07 | 3907 | 0 |
5389 | 세 버째, 기계의 납품 날자를 연기하였다. | 文學 | 2012.02.23 | 4017 | 0 |
5388 |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 文學 | 2012.03.02 | 4372 | 0 |
5387 | 올 해의 계획 | 文學 | 2012.03.04 | 4742 | 0 |
5386 | 밀양 출장 | 文學 | 2012.03.04 | 3015 | 0 |
5385 | 어젯밤에는 기계를 색칠하였었다. | 文學 | 2012.03.09 | 3859 | 0 |
5384 | 어제는 꽃 배달 서비스로 꽃을 양주시의 개업 공장에 보냈다. | 文學 | 2012.03.11 | 4158 | 0 |
5383 | 오늘 출장 | 文學 | 2012.03.19 | 3829 | 0 |
5382 |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 文學 | 2012.03.25 | 4063 | 0 |
5381 | 며칠 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 文學 | 2012.03.26 | 4143 | 0 |
5380 | 위기의 극복에 대하여... | 文學 | 2012.03.27 | 3464 | 0 |
5379 | 오토케드를 배우면서... | 文學 | 2012.03.27 | 4121 | 0 |
5378 | 대구 출장 (24) | 文學 | 2012.12.06 | 346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