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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급 스포츠 생활체육', '탁구' 학과 시험 날짜가 6일째로 촉박해졌습니다. 이석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와중에 공부가 잘 들어올리는 없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석증으로 입원한 뒤의 상황을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심정에... 사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것도 글 쓰는 것의 일환이라는 걸 암시하는 부분은 내 자신의 주관적인 입장을 시사하는 바 큽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걸 누군가에게 알리기 위함은 매우 중요한 현실적인 부분입니다. 그걸 홈페이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다시 올리게 되면 나름대로 책을 출간했을 때 알릴 수 있게 될테니까요.


  5. 모든 건 암시적인 이유가 있다. 


  사실 시간을 할애하면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는 이유를 설명하는 건 간단하다. 

  "시청만 하는 것에서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왜, 그러는데?"라는 의문이 생긴다.

  "내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알리기 위해서 다른 곳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변명을 할 수 있다.

  애초에 유튜브에서 자주 다른 사람이 올린 내용들을 동영상으로 보게 되면서 내가 참여하고 싶다는 점을 부각하여 그 방법을 모색해 왔었다. 


이석증으로 옥천 성모 병원에 입원하다 Admitted to Okcheon St. Mary's Hospital due to otolithiasis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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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