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teatime.gif

   

반갑습니다. 들어내놓고 문학과 철학을 좋아 한다고 하면 여자들에게 환영 받지 못합니다. 특히 맞선 자리에서는...
그만큼 감추고 드러낼 수 없는 속내는 역시 돈벌이가 되지 못함이겠지요!
아마도 그 이유는 감히 문학과 철학의 명제를 논의하기에는 신에게 용서를 받을 수 없는 뜻이 담겨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많은 선각자(선배?)들이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혜란 어느 곳, 어느 때, 어느 직업을 영위하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진주가 진흑 속에 묻혀 있던 그 빛이 무뎌지지는 않으니까요! 단지 자신에 부여된 신념은 자신에게 주워진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성공하느냐에 따라서 빨리 이루워지고 늦게 깨닫게 되는 것같아요!

그 얘기는 우선은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워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이루고 원만한 삶을 살고 어느 정도 돈이 모으게 되면 자연스럽게 문학에 대한 제고가 피어나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앞가림도 하지 못할 정도로 처지가 어려우면 결코 문학적인 신념은 이루워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젊은 나이 때는 많은 경험과 사회적인 발판을 마련하는게 최선입니다.

두 개의 목적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사회 생활을 뜻합니다. 하나는 직업적으로, 다른 하나는 문인의 뜻을 염두에 두고...

인간에게는 외향을 뜻하는 육체가 있고 정신적으로 또다른 내면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먹고 사는 문제는 순전히 육체가 되겠지요! 그 육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생활에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 돈을 벌어야만 육체가 영위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선은 돈을 벌고 직업을 갖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직업적으로 전념하게 되면 또한 성공의 문턱에 이르겠지요!

무릇, 인간에게 육욕이란게 있습니다. 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직업을 가져야만 하고 물질적인 생활에 충분할 정도로 돈을 벌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될 수 없는 까닭에 젊은 시절에는 남들이 가는 길을 똑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을 보장 받을 수 있겠지요!

문학과 철학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싫어하는 혐오대상, 기피 요주의 인물이기도 할 것입니다. 냉정한 사회입니다.

 

. 돈이 사람을 평가하는...
'문학을 한다고... 밥이나 빌어 먹겠어! '
결국에는 그런 만을 듣고 좌절하고 끝없는 절망에 빠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직업을 가져야만 하고 최선을 다해 매진하게 되면 결국 성공하게 됩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의 특성은 무슨 일을 하면 그에 관하여 무척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책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세계 문학의 거장들이 쓴 주옥같은 문학은 모두 삶의 방법에 근거한 내용이기 때문이지요! 그 속에 삶의 명제가 있고 지혜가 있으므로 그 뜻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길은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됩니다. 각자의 직업에서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나는 존재가 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제 2의 부산물이기도 하지요!

그 뒤에 문학의 길은 아마도 어쩔 수 없는 또 다른 제 2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아마도 자연스러운 수순이 되지 않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5 0
5469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file 文學 2011.12.25 4384 0
5468 기계 납기를 연기하였다. 文學 2011.12.19 4375 0
5467 내가 최근에 구입한 옥션 상품들 file 文學 2009.10.01 4375 0
5466 기계 만드는 일이 바빠서 이틀에 한 번씩 걷기 운동을 나간다. 文學 2011.12.06 4373 0
5465 2011년 8월 16일 화요일 file 文學 2011.08.16 4373 0
5464 습관적인 버릇은 늘상 같은 행위를 낳는다. 文學 2012.03.02 4372 0
5463 성공과 실패에 대하여... file 文學 2011.08.13 4369 0
» 문학과 철학을 좋아한다는 젊은이에게... file 文學 2011.05.03 4357 0
5461 방법론 文學 2011.12.17 4356 0
5460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secret 文學 2011.08.22 4356 0
5459 연속적으로 밤 늦게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1.12.05 4339 0
5458 송유관 부지 매입에 관련하여... (2) file 文學 2010.06.26 4338 0
5457 다음 책의 구상 文學 2011.12.11 4332 0
5456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4) 文學 2009.08.03 4332 0
5455 2011년 9월 30일 文學 2011.09.30 4327 0
5454 어제 일요임에도 불구하고 10시까지 일을 했다. file 文學 2011.09.19 4324 0
5453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2) 文學 2011.09.14 4316 0
5452 2011년 8월 6일 하루 file 文學 2011.08.07 4308 0
5451 저의 근황에 대하여... file 文學 2010.08.16 4298 0
5450 경기도 정관 출장 file 文學 2010.05.06 4297 0
5449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2) file 文學 2011.12.09 4293 0
5448 인과응보 文學 2012.01.14 4264 0
5447 최종적인 마무리 중에... 文學 2011.12.20 4264 0
5446 삶의 뒤안길에서... 文學 2011.09.29 4257 0
5445 녹즙기의 구입 文學 2011.11.16 4238 0
5444 동시에 여러 곳에서 기계 주문이 들어 왔다. 文學 2011.09.13 4231 0
5443 아이스크림과 나 文學 2009.08.16 4229 0
5442 부산 출장 (128) file 文學 2010.03.10 4218 0
5441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7) file 文學 2012.01.06 4214 0
5440 용인으로 출장을 나간 것 文學 2011.10.06 4213 0
5439 너무나 많은 일거리가 한꺼번에 들어 왔다. 文學 2011.12.03 4201 0
5438 기술적인 문제 file 文學 2011.08.24 4197 0
5437 새 해들어서면서... 文學 2012.01.03 4187 0
5436 야간 잔업 시간에 기계 부속품을 가공한다. 文學 2011.11.28 4178 0
5435 날아가는 오리1, 날아가는 오리 2의 책 표지입니다. file 文學 2010.08.16 4165 0
5434 어제는 꽃 배달 서비스로 꽃을 양주시의 개업 공장에 보냈다. file 文學 2012.03.11 4158 0
5433 옥션에서 이번에 구입한 물품 목록들 file 文學 2011.06.15 4152 0
5432 기계의 중고 수리 file 文學 2009.08.16 4147 0
5431 며칠 전의 기억을 떠올려 보며... 文學 2012.03.26 4143 0
5430 내게 보낸 쪽지 文學 2011.10.13 4141 0
5429 엇그저께 8월 2일 옥션에서 구입했는데요! (2) file 文學 2009.08.04 4130 0
5428 어제도 오전까지 밭을 갈았다. 文學 2011.11.15 4123 0
5427 오토케드를 배우면서... 文學 2012.03.27 4121 0
5426 평행봉 운동 효과 文學 2013.05.08 4071 0
5425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文學 2012.03.25 4063 0
5424 먼저주 토요일에는 처가의 둘째 처남 둘 째 아들의 결혼이 있었다. 文學 2011.10.30 4056 0
5423 안산 시화공단 출장 file 文學 2011.11.02 4039 0
5422 이번에 납품하는 기계에 대하여... file 文學 2011.10.15 4039 0
5421 부가세를 납부하다. file 文學 2011.07.17 403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