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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운 감회 ***

2023.08.03 08:06

文學 조회 수:51

어제까지 4일째 350페이 분량의 책을 35권 인쇄합니다. 어제만 15권 뽑아 내었는데 첫 날과 다르게 점점 속도가 붙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 꺼번에 여러 편의 인쇄물을 복사기로 보내 놓아서 대기하고 있다보니 한 권을 인쇄하면 다시 다음 권이 연이어 이어집니다. 그래서 두 권의 책이 함께 쌓여 있었고 그것을 구분하여 각각의 편수에 나누워 구분하여 둡니다. 그러다보니 대기하는 시간이 줄어 들었습니다. 이렇게 인쇄가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되어 나가게 된 건 순전히 종이를 넣는 1번 함의 내부에 종이걸이를 받혀 놓았기 때문이었는데 그것이 인쇄 풀질을 높이고 풀 가동하는 성공률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감회가 새롭게 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기까지 23년의 세월이 흘렀으니까요.


  772. 복사기를 이용한 책의 내지를 가지고 겉지와 붙이기 위해서는 본드를 녹여서 접착하는 기계가 필요했다. 이것을 제책기라고 부르고 이런 과정을 제책이라고 부른다. 그 기계를 중고로 구입하여 50권을 붙여서 책으로 만들었으므로 이번에는 두 번째인 사용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중고이다보니 이 기계도 문제점이 많았다. 바로 자동 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용량과 힘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지 않았는데 그것을 결정 짓는 건 자동 장치였다. 내부에 칩으로 디지탈로 명령을 내리는 기판에 이상이 있어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듯 싶다. 그래서 수동으로 번거롭게 하나씩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너무 느리고 번거로워서 기존의 장치는 그대로 두고 프로그램과 연결 배선을 다시 설치하여여 할 듯 싶다. 그리고 이런 것을 전문으로 나는 기술자가 바로 나였다. 

  물론 이렇게 전기 배선과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장치는 뜯어 내야만 한다. 그리고 새로운 배선과 PLC 로 전체를 새로 구성해야만 할 듯 싶다. 오래된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한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이다. 

  그 다음은 종이 재단이다. 종이 재단 기계를 중고로 사 놓은 게 있어서 이것도 사용하는 데 별 문제는 없었다. 


  773. 오늘부터는 인쇄만 하지 않고 본업인 기계 제작에 함께 병행하려고 한다. 

  어제까지는 인쇄는 지속하면서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으로 글을 쓰곤 했었는데 그건 복사기의 상태가 불안해서 그랬었고 지금은 한 번도 인쇄물이 잘못 되지를 않았으므로 지켜 서 있지 않아도 되었다. 문제가 되는 건 종이함에 용지가 떨어진다는 것과 인쇄된 종이를 꺼내 주는 건데 그것도 가끔씩 확인하면 될 것같았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기계제작이라는 본업에 다시 돌입하면서 가끔씩 확인하여 가면서 정상적으로 생활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는 걸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으니까. 안전한 방법이 최선이라는 사실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다면 4일간의 행적에 대하여 그동안 너무도 얼마나 힘들고 다행스러웠는지 그 표현에 앞서 꿈같은 이 일이 얼마나 나를 새롭게 감회에 젖는지 형용키 어려울 정도다. 

  우선 앞으로도 이 방식을 계속 지속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기인하는 비용이 가장 적게 산출되는 출판을 그동안 얼마나 고심하여 이만큼 업적을 이룬 것에 만족한다는 점이었다.

  '글을 쓰면 가난하다.'

  '책을 만드는 건 많은 돈이 든다.'

  '글쟁이가 되면 고생한다.'

  '책을 출간하는 건 미친 짓이다. 내 돈만 들고 만다. 판매는 전혀 이루워지지 않으면서...'

  이런 수 많은 편견을 갖고 있었던 과거의 전력에 많은 변화를 갖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 중에서도,

  '책을 만들면 많은 돈이 든다.' 라는 사실을 부정한다. 


  774. 오늘은 또한 책을 인쇄하면서 기계제작 일을 하는데 책 두 권 분량을 인쇄할 때까지 다른 일을 하여 복사기의 드럼에서 파란 줄이 생기는 것도 몰랐다. 그래서 드럼을 교체한 뒤, 다시 인쇄를 시작하였다. 그러는 동안 다시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오전 열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제가 발생한 지점의 인쇄물은 전부 버리고 새 드럼으로 교체하여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언제 또 재발할지 몰라서 새로운 드럼과 토너를 인터넷으로 주문하였다.

  작년 11월 4일 4개의 드럼을 구매했었는데 벌써 다 썼다. 중고 드럼이여서 그려려니 했는데,

  '음, 사실은 하자가 있는 드럼이었을 것 같아! 네 개가 모두 불량품일리가 없잖아?"

  그래서 이번에는 드럼을 구매하는 곳을 바꿨다. 가격도 4만원 대에서 6만원 대의 높았지만 구매 하지 않고 싶었다. 드럼과 토너를 합쳐서 전체 금액이 34만원 가량이나 된다. 

 

  레이저 복사기는 소모품 값이 너무 비쌌다. 특히 드럼의 경우 정품의 가격이 50만원을 육박한다. 그래서 정품을 구입해서는 도저히 수지 타산을 맞출 수가 없다보니 저렴한 가격(4만원~6만원)의 재생 토너, 토너를 구매하게 된다. 토너가 정품이 아니면 드럼이 손상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아무리 재생이라고 해도 완전히 저급용이 있었다. 

  먼저 2022녀 11월 4일에 구입한 4만원 짜리 드럼이 그것인데 4대나 구입했었지만 1대만을 교체할 시기에 벌써 다 사용하고 새로 구입할 정도로 3개 모두 버렸다는 사실이 바로 그런 이유였다.


  예전에 사용하던 <캐논 irc3200 칼라 복사기>의 너무도 자주 드럼 때문에 돈이 많이 들었다. 정품의 가격이 34만원이나되었고 비품 또한 16만원이 되었는데 고장이 잦아서 복사기 사용을 그만 두겠다고 결국 포기선언을 하고 말았다.


  그 때 받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칼라 복사기의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 당시 중고로 구입한 <캐논 irc3200 칼라 복사기>를 100만원에 구입한 반면 드럼을 구입하여 다시 장착한 비용이 더 컸었다. 38만원 짜리를 4개나 설치하고 다시 똑같이 고장율이 개선되지 않았으니... 

  "어이쿠, 미치고, 팔짝 뛰고, 환장하겠네!"

  한 번 교체하면 드럼을 4대씩이 교체하여야만 수리가 완료되곤 했었는데 그것도 얼마 가지 못하고 똑같은 증상이 계속되었다.

  "앞 발, 뒤 발, 그리고 가운데까지 들고 항복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어!"

  그 당시를 떠 올려 보게 되면 고통이 얼마나 심했었는지를 상상할 수 있었다. 

 

디지털 인쇄 - 캐논 irc3200 칼라 복사기의 흑백 드럼을 구입하였다. (2) (munhag.com)


  그렇게 안 좋은 경험을 겪어 왔었으므로 이번에는 조금 나은 곳으로 선택지를 바꾼 것이다. 그렇게 선택하지 않으려고 해도 앞서 겪었던 그 고역스러운 모습을 다시 겪고 싶지 않다는 바램으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음, 4만원에서 6만원으로 2만원 가량 높였으니까. 적어도 앞에 사용했던 것보다는 낫을테지... 아마도 두 배는 되지 않을까?"

  그렇게 그나마 위안을 삼고 선뜻 구매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게 속고속이는 상술에서 과연 믿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든다.  


  오늘 아래의 상점에서 인터넷 옥션에서 상품을 구매했다. 결과는 차후에 밝혀테지만 그래도 개당 2만원이나 비싼 제품이니 좀 낫지 않을까 싶다. 예전부터 레이저 프린터기의 드럼의 문제는 가장 빈번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곤 했었다. 전에 갖고 있던 니콘햤었다.취약한 레이저프린터기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여기에 정상적인 토너가 아닌 재생 토너를 사용하면서 그 상태가 오래가길 바라겠는가! 


  clt-808 칼라 색 토너 3ea 45,090 (개당 단가),

  clt-808 검정 색 토너 2ea 80,980 ( 두 개 합쳐서),

  clt-808         드럼    2ea  131,800

  전체 합계                     348,050 


  이렇게하여 오늘 또 돈이 든다. 종이와 그 밖에 필요한 자재들은 모두 전에 구입해 놓은 것이여서 상관이 없지만 책을 출간하면서 충당되는 돈으로 인하여 부담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쨌튼 이 돈은 최소한의 비용인 셈이다. 종이와 그 박에 소요되는 자재들은 예전에 구입해 놓았던 것들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감가상각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이번에는 책을 판매하여 돈을 벌어야만 한다! 이익이 산출되어 그 돈으로 비용을 충단하는 게 그만큼 중요하다. 그래서 다음 작품에 또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지금까지의 내 방식은 무조건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해 놓고 구매자의 선택권에 맡기는 게 갖ㅇ 유용하다고 보았었다. 하지만 자본주의 새계에서 이윤이 창출도지 않으면 아무런 송요이 없다는 사실. 이렇게 막연히 내 돈만 집어 먹는 다는 것도,

 '이윤이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 한계성을 떠나서 지금부터는 돈을 벌어가면서 다음 작품을 다시 책으로 출간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돈을 필요로 하는데 아무런 돈이 벌리지 않는 상태에서 계속하여 출간하는 건 벽에 부딪혀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다. 아직은 기계를 제작하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괜찮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더 지속하기 위해서는 수입을 창출하도록 하자!  하지만 아직까지는 소량 생산에만 국환되겠지만 그래도 돈을 벌지 못하면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사실은 가장 확실한 현안 과제구나!"

  '내가 글을 쓰고 그것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어서 판매가 되지 않다니... 그래서 그렇게 모든 게 소용이 닿지 않다니...'

  이렇게 인식한다. 그래서 소량의 책을 직접 집에서 출간하게 되는 것이고... 집저지거 dlfjg걸 인식하ㅇ환너무도 당연하지 않는가!'


  775. "할 수 없네! 할 수 없어..."

  내가 마음 속에 소리쳤다. 그러자 B 가 나선다. 내 자신에 대한 대상과 얘기하는 셈이다. 그렇지만 모든 게 이미 정해진 당산과도 같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결론을 도달하고 싶었다. 아무런 소용이 없는 얘기지만 그래도 듣는 내용은 사뭇 진지할 수 밖에 없다. B 가 말했다. 그 뒤 A 인 내가 응답하는 1대 1의 대화고...


  "무얼 할 수 없다고..."

  "<날아가는 오리 2> 편의 책을 원래는 백 육십 권을 제작하려 했지 않겠나?"

  "그랬잖아! 우리 모두 똑똑히 그렇게 들었으니까. 그런데, 그게 뭐라고?"

  "오십 권으로 줄여 잡으려고..."

  "축소 한는 거야? 시방..."

  "그래, 팔리지 않을 걸 알면서 많이 만들어서 뭐하겠어! 차라리 분배를 하여 다른 책에 각각 투자를 하는 게 좋을 듯 싶어! 가령, <날아가는 오리 3(동화)>에 오십권을 더 걸자! 그리고 또 다른 작품에도 그만큼 배분하는 거야... 흑, 흑..."

  "근데 넌 왜, 우는 건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자 막연히 슬퍼져서 그래!"

  "어쩔 수 없는 현실인데 뭘 그래! 너무 자책하지 말자. 그냥 인정하는 게 최선책이고..."


  내 안의 B 가 오히려 그렇게 위안을 주기까지 한다. 참으로 애석할 정도로 내 안에 울려 퍼지는 A 와 B 의 대화는 나 조차 숙은하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더 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한 결정이어서 특히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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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