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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가장 큰 비중을 찾이하였던 기계 제작의 개인 사업으로 인하여 그동안 낮의 모든 시간대를 일한 보람이 찾이하는 비중.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는 개인 사업을 위해 그동안 너무도 많은 시간을 매달려 왔던 지금까지의 경우에 의한다면 조금도 다른 여유가 없었다. 상당히 불현한 얘기지만 문학적인 건 중요하지가 않았는데 그겉 오히려 돈을 더 쓰는 경우였다. 돈 벌이는 개인사업을 갖고 있는 기계 제작을 함으로서 수입을 창출하게 된다. 그러므로 기곌흘 제작하는 개인사업을 지금가지 30여년 동안 유지하면서 벌어들인 돈으로 그나마 지금까지 운영해 왔다고 볼 수 있었다.


  그걸 바꾸겠다고 2021년 12월부터 생활로 바꾸려고 시도했는데 무엇보다 책을 출간하기 위해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게 되면서 문제가 커졌다.

  바로 건강 문제다. 


  참고로 10년 전에는 몸 상태가 나빠졌던 적이 있었다. 그때도 갑자기 3개월 동안 기계 제작 본업을 중단하고 <날아가는 오리 2>편을 3개월 동안 꼼작하지 않고 편집하면서 그만 비만이 된 것이다. 이때, 건강은 최악이었다. 체중은 67kg까지 나갔고 특히 배살이 너무 붙어서 손으로 잡으면 쥐어지지 않을 정도로 불룩했었다. 한마디로 삼겹살로 세 겹의 주름이 잡혀 질 정도였었다. 그런데 여기저기 위험 신호가 보였다. 그야말로 졸도 직전까지 갈 정도로 위험한 몸 상태가 계속되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만성피로, 쇠약함, 오른 쪽 어깨와 팔이 결리고., 고개를 쳐 들 수 없을 정도로 오른 쪽 어깨가 아팠었다. 하루하루가 위기의 연속이었다. 그 때의 순간을 나는 기록으로 남겼엇는데 그런 내용이 오상출장과 부산 출장 중에 졸도의 위험에서 모면하는 게 기적에 가깝게 느껴질 정도였다. 마침내 최악의 상황이 닥쳤다. 입에서 거품을 내뿜으면서 쓰러지게 된 것이다. 그리곤 극심한 어지럼증을호 인하여 응급실에 입원한다.


  아마도 이때 상황을 다시금 지금 되돌아가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같은 처지로 돌아가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우려할 만한 변화를 감지하였는데 그것은 체중이 늘어난 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선입견이었다.


오늘 체중을 측정했더니 65kg 나 되었다.


깜짝 놀라서 과거에도 이렇게 갑자기 몸무게가 불어나면서 몸 상태가 나빠졌었다는 사실을 떠 올려 보게 된 것이다.


  "오늘 탁구치러 몇 시에 갈까요?"

  탁구를 치는 단짝인 황 씨에게 전화를 하여 의향을 물었다.

  점심 때 예식장에 가면서 차에서 그에게 전화를 하였었다. 동네에 이웃으로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들이 오늘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아내가 카톡으로 받았던 걸 내게 보내주면서 에식장에 갔다오기를 권했었다. 아내는 다른 결혼식에 나누워 가게 되었
으므로 대전으로 나갔으므로 부득불 서로 찢어져서 예식장에 다녀오게 된다.


  "오후 4시에 가죠... 뭐!"

  "그럼, 그렇게 합시다. 몸무게가 불어서 큰일 났어요!"

  어제 밤에 체중계로 몸묻게를 확인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흥분하지는 않았을텐데 확인한 게 탈이었다. 계속하여 위험신호를 내 보내는 걸 깨닫았다. 그만큼 몸무게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현재로서는 최악으로 친다. 이것이 불과 하루만에 바뀐 결정이라면 그 전에는 왜, 몸무게가 늘었어도 가만히 있었단 말인가! 지;금까지 뭘하고 있다가 이런 호드갑을 떤단 말인가!


  여기서 주목하여야만 하는 점은 최근에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편집작업을 하면서 책상에 앉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쩍 몸무게가 늘어났다는 점이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수정하는 작업은 한마디로 몸을 움직이지 않은 체 꼬박 명 시간이고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한 달 가까이 지내게 되자 몸무게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 버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만큼 그림을 그리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무엇보다 심각하여 미쳐버린 것처럼 집중했었다. 그 영향이 바로 나타났다고 보는 건 그만큼 스트레스에 시달렸음을 의미했다. 직접 겪어서 그 느낌까지도 고스란히 깨닫을 정도였었다. 탁구를 치는 탁구장 단체 카톡방에 올린 내용을 보면 금방 확인할 수 있었다.


  2. 어제 저녁에는 6시에 퇴근하여 집에 돌아와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액정 화면을 1호기와 2호기 두 대의 것을 서로 교환하였다. 1호기의 경우에는 액정 화면이 정상이었지만 "ㅌ" 자가 쳐지지 않았다. 그래도 그동안에는 가끔씩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전혀 쳐지지 않게 되자,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

  '다시 중고 제품으로 구매할까?'

  이 뜻은 번개장터에서 인터넷으로 중고 제품을 구매함을 뜻했다. 현재 번개장터에서, <맥북프로 2014>를 검색창에 넣고 검색하게 도면 주루룩 목목이 뜨게 된다. 그곳에서 가장 선찮고 저렴한 제품이 24만원에 올라와 있었다.

  '구매할까? 말까?'

  그렇지만 조금 생각을 고쳐먹는다. 

  "집에 사용하지 않는 2호기의 액정 화면으로 교체를 하면 어떨까?'


  이렇게 결정을 바꾼 이유는 돈을 들이지 않는 방법이었다. 그렇지만 애풀노트북의 경우 극도로 부품교환이 힘들었다. 볼트로 체결한 부분이 모두 *(별표) 로 되어 있고 같은 기종이라고 해도 부품 교관히 어려웠다. 그라나 2014년 제품은 나은 편이었ㄲ다. 2017년도 제품은 더 어려웠다. 뒤 커버를 뜯기도 힘들게 해 놨고 뜯어서 보면 어떤 것이 SSD 이고 메모리인지도 모를 정도로 일체 셋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서로 교환조차 할 수 없었다. 이런 폐쇠적인 애플사의 행태에 대하여 극심한 반발감으로 내가 2017년도 제품보다 2014년도 제품을 호환하는 이유이기도 했다.


  어쨌튼 어제 밤에는 퇴근을 한 뒤 1호기와 2호기의 액정 화면을 바꾸는 데 성공을 했다. 그래서 가장 큰 결과로 24만원의 돈을 절약했다는 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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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