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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Nonames-103.JPG

 -현재 서버로 활용하고 있는 삼성 센스 p560 노트북-



  이번 홈페이지의 개편을 위해서 모두 3대 p10 삼성 센트 노트북을 준비했다. 그리고 그 노트북 컴퓨터에 리눅스 프로그램을 설치하였다. 두 번째의 준비는 이 컴퓨터에 현재의 홈페이지와 똑같은 환경을 부여하는 것이다. 백업한 내용을 복사하여 풀어 놓았다. 모두 3대의 서버가 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서버를 만들수가있었다. 다만 서버가 될 수있는 컴퓨너는 인테넷의 공유기로 연결시킨 한대의 컴퓨터만가능한 것이지만...  


  그렇다면 이렇게 3대의 컴퓨터를 서버로 준비한 이유는 멀까?

  내가 갖고 있는 같은기종의 삼성 p10 노트북은 대략 10대 가까이 된다. 모두 중고로 구입했던 것인데 대략적으로 10만원 안팎으로 주웠다. 리눅스 운영체제로 컴퓨터에 설치하게 되면 무엇보다 컴퓨터가 구형이여도 전혀 상관이 없었다.


   이렇게 하여 3대의 노트북 컴퓨터가 똑같은 서버로 준비된 것이다.

  이제 준비가 된 것이고  기존의 홈페이지까지 복사하여 설치해 두웠으니까? 준비는 끝난 것이다.


  이제부터 업그레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제로보드에서 가장 최근은 게시물을 다운받았다.

  

  그리고 준비된 노트북 컴퓨터에 업그레이드를 해 보았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내용이 깨져 버렸다. 

  호환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같아서  도무지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이 때도 백업을 해둔 자료와 준비된 다른 노트북 컴퓨터 덕분에 다시 복구할 수 있었다. 

  마침내 하나의 결정을 본다.

  <기존의 방식은 모두 버리고 새로운 것에 맞춰야 한다. >

  이렇게까지 양보를 한 뒤에야 나는 조금씩 내 뜻대로 맞춰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승부를 걸 시간이다.

  타협!

  타협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었다.

  가장 효과가 빠르고 간단한 방법을 찾았는데 그건 당연한 입장이었다.

  지금으로서는 홈페이지 내에서  <윈도우 81> <인터넷익스풀로워 10>가 설치된 태블렛 PC 에서 글을 쓸 수 있는 방법만 찾으면 되었으니까!

 그다음부터 조금씩 고쳐 나가면 될테니까?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건 다른 시간에서 남는 시간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그까지 홈페이지의 내용은 상관이 없지않은가! 당연히 돈을 버는 길을 우선 선택하여야만 하였는데 그건 기계제작이라는본업에 모든 시간을 몰입하여야만 했다. 그 다음 남는 시간 중의 일부를 배당하여 홈페이지를 개편하려는게 내 의도다. )



2. 광주로 기계 A/S를 갔다 왔다.

  새벽 4시 30분.

  알람을 맞춰 놓았다가 소리를 듣고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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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