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다시 사흘 만에 포천 송우리로 출장을 나갑니다. 새벽 4시 알람 소리를 듣고 깨었고 서둘러 밖으로 나가 1톤 화물차에 올랐지요. 그런데 차량이 또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았고 장거리 운행을 갔다온 위에 돌연 엔지의 진통이 심해지면서 차량이 상태가 불안하였으며 무엇보다 엔진룸에 엔진 경고등이 켜지면서 시동이 멈춰 버리는 현상까지 초래하였습니다. 주행하는 중에 엑셀레타가 밟히지 않으면서 멈찟 거리는 상태가 계속되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1. 차량이 이상이 발생하였는데 인젝타 부분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한 술  더 떠서 연료 계통에 이상이 발생한 듯 엘셀레타가 밟아도 출력이 발생하지 않는 새로운 사실로 인하여 혼줄이 난다. 포천 송우리 S.W 라는 거래처에서 기계의 화면이 켜지지 않는다는 이상이 있다고 어제 전화를 받고 오늘 새벽 4시에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 자동차의 시동이 켜지지 않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출발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계속하여 이상이 생겼다.


  주차를 해 놓고 다시 시동을 켜려고 하다가 그만 시동을 걸 수 없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1615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9) ***** 文學 2021.06.24 56 0
1614 알람 소리 文學 2021.02.23 56 0
1613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용에 대하여... (4) 2020.12.19 文學 2021.01.19 56 0
1612 당파싸움 (5) 2020.11.25 文學 2021.01.18 56 0
1611 A 씨 부인의 사망 소식 2020.11.11 文學 2021.01.18 56 0
1610 기계의 판매 2020. 8. 14 文學 2020.08.15 56 0
1609 새 해 들어서면서... secret 文學 2020.01.02 56 0
1608 어제 출장을 나갔던 AQ 라는 공장 文學 2019.10.09 56 0
1607 탁구와 아들 secret 文學 2017.08.25 56 0
1606 현실주의 文學 2017.05.17 56 0
1605 글 쓰는 방법을 바꾸면서... (3) secret 文學 2016.12.06 56 0
1604 정직함에 대하여... *** 文學 2023.12.08 55 0
1603 갈등의 시작 [1] 文學 2023.11.01 55 0
1602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1] 文學 2023.03.01 55 0
1601 변화의 시작 (18) 9/27 *** 文學 2022.10.03 55 0
1600 변화의 시작 9/10 文學 2022.09.20 55 0
1599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10) 8/26 文學 2022.09.20 55 0
1598 과거의 경험에 따른 새로운 계획과 목적의식 文學 2022.09.20 55 0
1597 나의 농사 일지 文學 2022.07.11 55 0
1596 경운기로 밭을 갈면서... 文學 2022.05.24 55 0
159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1) 文學 2022.05.24 55 0
1594 체중이 불었다. (3) [1] 文學 2022.02.21 55 0
1593 그림 그리는 연습 (4) 文學 2022.01.27 55 0
1592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7) *** 文學 2022.01.27 55 0
1591 건강에 대한 지표 文學 2021.12.09 55 0
1590 유튜브 (11) 文學 2021.11.26 55 0
1589 기계 제작 일에 모든 게 달라 지는 이유 (2) 文學 2021.06.25 55 0
1588 코로나 예방 접종 (3) secret 文學 2021.06.13 55 0
1587 직업에 쏱는 정성 文學 2021.05.26 55 0
» 다시금 차량의 이상이 발생한다. 송우리 출장 중에... 文學 2021.05.13 55 0
1585 옥수수를 심으러 청성의 아랫밭으로 가는 날 *** 文學 2021.04.11 55 0
1584 발안 출장 (100) 2020.10.10 文學 2021.01.15 55 0
1583 발안 출장 2020.10.10 文學 2021.01.15 55 0
1582 글의 수정, 편집과 인쇄 secret 文學 2020.07.26 55 0
1581 복잡한 사회생활과 건강 [1] 文學 2020.07.22 55 0
1580 기계 주문이 많아지면서... [1] 文學 2020.06.22 55 0
1579 쓴 글을 보관 잘 해야 책도 출간을 잘 낸다. secret 文學 2019.12.26 55 0
1578 자녀들의 결혼 file 文學 2019.12.15 55 0
1577 도토리 키 재기 2019.10.24 07:51 文學 2019.10.25 55 0
1576 생각의 편린 文學 2019.07.20 55 0
1575 군서 산밭에서... (2) 文學 2019.06.30 55 0
1574 모처럼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2017.08.14) 文學 2017.08.16 55 0
1573 왜, 그토록 글만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까? 文學 2017.07.24 55 0
1572 생활 습관의 무서움 (2) 文學 2023.11.25 54 0
1571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인 변화, 그리고 돈을 쫒는 불나방 *** 文學 2023.08.30 54 0
1570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 文學 2023.05.22 54 0
1569 170평의 청성의 아래 밭에서 밭을 갈고 옥수수를 심으면서... 文學 2023.05.14 54 0
1568 스스로의 억압과 구속 [2] 文學 2023.05.02 54 0
1567 나는 누구인가! (14) *** 文學 2023.03.15 54 0
1566 작업방법 (98) 인생에 대한 견해 32 *** 文學 2023.02.11 5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