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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2022.06.04 09:15

文學 조회 수:56

어제는 금요일이었고 저녁에 탁구장에 갔습니다. 불과 4명 밖에 나와 있지 않은 탁구장에 우리들 3명이 합세를 합니다. 그리고 9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 왔고 잠은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 자게 되는데 깊은 잠에 들 수 없었습니다.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창문을 열고 그 아래에 누워 있었는데 한기가 스며 드는 느낌으로 새벽에 일어 났습니다. 벌써부터 창문을 열어 놓고 잘 정도로 이렇게 무더워 지다니... 그렇지만 깊게 잠을 자지 못하는 야간이 계속되는 건 노화로 인하여 밤 잠이 깊이 못자서 더욱 피곤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1. 새벽 6시에 일어나게 되면서 불편해진 현실은 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탁구장에서 피곤함을 절로 느낄 정도로 체력이 고갈된 상태였다. 새벽에 일어나는 여파로 늘 잠이 부족해졌던 것이 원인인 셈이다.

'아, 언제 깊게 잠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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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