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2011.10.16 19:47
생각 모음 ( 117 )
기계의 페인트 칠을 하고 공장 밖에 볕이 잘 듣는 곳에 낮 동안에 세워 놓는 것은 자연건조를 위해서였다. 여름철에...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고 버너를 피우던가 토치로 건조 시켜야만 했다. 아니면 건조실을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건조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또한 페인트 칠은 영하로 떨어지면 에어 분사가 되지 않으므로 별도로 페인트 실을 만들어서 '칠방'이라고 페인트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소가 필요하기 마련이었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하고 기계를 만드는 공장에서 직접 칠하게 된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페인트 칠이 어려웠고 건조가 되지 않다보니 무척 끈적거리기 일쑤였다.
페인트 칠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작업이 80%의 공정은 완성하여야만 했다. 그런 상태에서 페인트 칠을 마치면 건조 과정이 거치게 되고 그 다음이 조림을 하게 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1859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655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59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676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763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191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65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321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7987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713 | 0 |
5468 |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文學 | 2009.09.09 | 4627 | 0 |
5467 | 어떤 익숙함 | 文學 | 2009.08.04 | 4627 | 0 |
5466 | 2012년 1월 18일 쌀튀밥을 두 번이나 튀겼다. | 文學 | 2012.01.20 | 4626 | 0 |
5465 | 부산 출장 (122) | 文學 | 2009.08.12 | 4620 | 0 |
5464 |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들 | 文學 | 2009.12.20 | 4619 | 0 |
5463 | 어제는 밤 11시까지 기계 만드는 일을 하였다. | 文學 | 2011.07.04 | 4612 | 0 |
5462 | 2011년 8월 19일 | 文學 | 2011.08.22 | 4608 | 0 |
5461 | 어제는 동네 대문을 고쳐주러 나갔었다. | 文學 | 2011.10.13 | 4607 | 0 |
5460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4) | 文學 | 2010.12.15 | 4607 | 0 |
5459 | 왜, 작업 능률이 나지 않을까? | 文學 | 2009.12.11 | 4605 | 0 |
5458 | 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 文學 | 2010.12.29 | 4603 | 0 |
5457 | 뜻 밖의 수확 | 文學 | 2009.09.01 | 4603 | 0 |
5456 | 내원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른 절의 대문에 있는 탱화 | 文學 | 2010.10.26 | 4602 | 0 |
5455 | 모든게 과정이 중요하다 | 文學 | 2011.08.22 | 4601 | 0 |
5454 | 받을 돈 (미수금) | 文學 | 2010.07.06 | 4597 | 0 |
» | 기계의 페인트 칠에 대하여... 생각 모음 ( 117 ) | 文學 | 2011.10.16 | 4596 | 0 |
5452 | 어제는 양산 J.I 에서 중고 기계를 회수해 왔다. | 文學 | 2011.09.03 | 4589 | 0 |
5451 | 노름에 대하여... | 文學 | 2009.07.28 | 4588 | 0 |
5450 | 기술의 진보 | 文學 | 2009.09.05 | 4582 | 0 |
5449 | 생각 모음 (116) | 文學 | 2011.10.15 | 4581 | 0 |
5448 |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 文學 | 2009.07.21 | 4565 | 0 |
5447 | 어제는 192mm장마비가 내렸다. | 文學 | 2011.07.11 | 4558 | 0 |
5446 | 2011년 8월 20일 토요일-제 엄마가 신영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밤새워 일을 하고 | 文學 | 2011.08.22 | 4551 | 0 |
5445 | 수원 출장 | 文學 | 2011.10.09 | 4545 | 0 |
5444 | 이틀전에는... | 文學 | 2011.08.26 | 4534 | 0 |
5443 | 검색란에서 '생각' 모음 | 文學 | 2009.10.22 | 4527 | 0 |
5442 |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 文學 | 2009.08.29 | 4516 | 0 |
5441 | 2011년 3월 2일 김포로 출장을 나가면서... (2) | 文學 | 2011.03.03 | 4503 | 0 |
5440 | 새 해 새 아침...(2) | 文學 | 2010.01.02 | 4503 | 0 |
5439 | 생각 모음 (130) | 文學 | 2011.12.11 | 4489 | 0 |
5438 | 갑자기 두 대의 기계 주문이 들어오다니... | 文學 | 2011.06.20 | 4485 | 0 |
5437 | 연이어 이틀째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09.11 | 4482 | 0 |
5436 | 오늘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 | 文學 | 2011.10.09 | 4474 | 0 |
5435 | 기계의 중고 수리 (2) | 文學 | 2009.08.17 | 4473 | 0 |
5434 | 기름때 | 文學 | 2009.08.07 | 4466 | 0 |
5433 | 오늘 경산 IC 로 나와 카톨릭 대학교가 있는 하양의 PC 방에서 글을 쓴다. | 文學 | 2011.09.20 | 4465 | 0 |
5432 | 전기 장판을 구입하고... | 文學 | 2011.12.09 | 4463 | 0 |
5431 |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 文學 | 2011.08.18 | 4451 | 0 |
5430 | 이런 종류의 그림 | 文學 | 2011.05.03 | 4445 | 0 |
5429 | 오키 mc561dn 복합기 | 文學 | 2011.10.15 | 4443 | 0 |
5428 |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3) | 文學 | 2009.08.02 | 4437 | 0 |
5427 | 기계의 페인트 칠을 끝내고... (7) | 文學 | 2011.05.26 | 4436 | 0 |
5426 |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4) | 文學 | 2010.07.01 | 4419 | 0 |
5425 | 내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1.10.10 | 4414 | 0 |
5424 |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은 두 개인데...(3) | 文學 | 2010.12.14 | 4411 | 0 |
5423 | 어떤 경치 | 文學 | 2009.09.08 | 4406 | 0 |
5422 | 2011년 5월 31일 월요일 | 文學 | 2011.06.03 | 4404 | 0 |
5421 |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보면서... | 文學 | 2011.07.09 | 4400 | 0 |
5420 | 인간의 기억 | 文學 | 2009.08.04 | 4399 | 0 |
5419 |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불편하다. (3) | 文學 | 2011.09.16 | 43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