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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0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05 0
2125 작업 방법 (7) 장 날 생선 코너 앞에서... *** 文學 2022.11.30 73 0
2124 도메인의 연장 (2) *** [1] 文學 2022.10.31 73 0
2123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3) 8/22 文學 2022.09.20 73 0
2122 그와 나의 차이점 (12) 文學 2022.06.05 73 0
2121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2) secret 文學 2022.05.25 73 0
2120 드디어 체중이 빠졌다. (2) 文學 2022.04.11 73 0
2119 내일은 대구 경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22.04.05 73 0
2118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6) *** 文學 2022.04.04 73 0
2117 거래처의 기계가 고장이 나게 되면 출장을 나가게 된다. 文學 2022.02.17 73 0
2116 밤 12시까지 일을 하면서... 文學 2022.02.05 73 0
2115 밀양 출장 (21)-43인치 4k 모니터 구매 文學 2021.09.23 73 0
2114 믿음과 신뢰 文學 2021.09.13 73 0
2113 다시 주기가 한 바퀴 돈다. *** 文學 2021.07.04 73 0
2112 여백 文學 2021.03.21 73 0
2111 1년 전의 과거로 돌아 가다. 文學 2021.01.23 73 0
2110 홈페이지의 백업 (2) 文學 2021.01.21 73 0
2109 고장난 자동차 (102) 2020.11.23 文學 2021.01.18 73 0
2108 시간의 관념 文學 2020.05.07 73 0
2107 편집 작업 중 文學 2020.01.08 73 0
2106 추석 전 날. secret 文學 2019.09.12 73 0
2105 들깨를 심기 위한 계획 file 文學 2019.06.23 73 0
2104 동호회 탁구 (106) secret 文學 2019.02.22 73 0
2103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文學 2018.11.04 73 0
2102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73 0
2101 새로운 깨달음 [1] 文學 2018.06.01 73 0
2100 쉼과 그렇지 못한 횅동 사이의 갈등에 있어서... 2018.02.05 secret 文學 2018.02.06 73 0
2099 눈이 내리는 월요일에... 文學 2018.01.08 73 0
2098 추석명절 끄트머리에서... 2017.10.08 文學 2017.10.14 73 0
2097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3) 2017.06.10 [1] 文學 2017.06.12 73 0
2096 자금이 부족할 때마다 겪는 문제 文學 2017.05.30 73 0
2095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 2017.04.24 文學 2017.05.08 73 0
2094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 학과 시험 *** 文學 2023.04.01 72 0
2093 나는 누구인가? (6) 文學 2023.03.10 72 0
2092 작업방법 (51) 다시금 기계 주문을 받는다. 文學 2023.01.05 72 0
2091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1) *** 10/2 文學 2022.10.03 72 0
2090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文學 2022.09.20 72 0
2089 일요일 공장에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에 치중한다. 文學 2022.05.16 72 0
2088 다시 <맥북프로 2014>를 구매한다. (9) 文學 2022.04.13 72 0
2087 그와 나의 차이점 (2) 文學 2022.04.13 72 0
2086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갑니다. 文學 2022.03.28 72 0
2085 기계 수리 (2) 文學 2022.02.24 72 0
2084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마음 가짐을 크게 한다. 文學 2021.12.23 72 0
2083 밀양 출장 (23)-43인치 4k 모니터 구매 文學 2021.09.24 72 0
2082 두 대의 맥용 노트북의 비교 文學 2021.05.11 72 0
2081 비염 文學 2021.04.10 72 0
2080 2014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2) secret 文學 2021.03.16 72 0
2079 고장난 자동차 (103) 2020.11.24 文學 2021.01.18 72 0
2078 결혼식 축가 2020.10.18 文學 2021.01.15 72 0
2077 집에서 글을 쓰면... 2020.08.19 文學 2021.01.13 72 0
2076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 文學 2020.08.07 7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