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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그동안 이용하여 왔던 네이버 카페로 들어 갈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비밀번호를 바꿔 보다도 소용이 없어서 이틀째 고생을 하다가 자세히 안 되는 이유를 읽어보니 도용이 되어서라는 것인데... 도데체 핸드폰으로 인증도 안 되고 답답하기만 하다가 이틀간에 걸쳐서 고생만 하게 됩니다.



  1. 그러다가 겨우 오늘 오후에 로그인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차라리 로그인이 안 되는 데 네이버 카페를 아예 폐쇠하고 다움 카페로 개설을 할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움에서 카페를 개설하였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네이버카페를 다움 카페로 고쳐 놓고 아예 이틀 째 들어오지도 못한 체 밖에서 로그인만 열심히 하였지만,

  "열려라! 참께..."(아라비아 나이트에서 문을 여는 암호)

  "돈나와라 뚝딱!(도깨비 방망이 암호)"


  아무리 해도 열리지 않는 네이버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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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