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입출금 내역과 할 일.

2016.12.07 15:30

文學 조회 수: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4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18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5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7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38 0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5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2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1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5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13 0
2837 젊었을 때는 잠이 많았었는데... 文學 2016.10.05 93 0
2836 대립 (2) 文學 2016.08.20 93 0
2835 문제의 해결점 (5) [1] 文學 2020.06.09 93 0
2834 달밤의 체조 文學 2015.07.10 93 0
2833 네이버 카페에서 다움 카페에로 글 쓰는 곳을 바꿉니다. 文學 2021.10.07 93 0
2832 콩 수확을 하면서... (2) *** 文學 2022.11.07 92 0
2831 밤 늦은 작업20220807 文學 2022.09.20 92 0
2830 기계 제작 일이 본업인데... (2) 文學 2022.06.09 92 0
2829 청성의 밭에서... *** 文學 2022.03.26 92 0
2828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8) 文學 2022.01.06 92 0
2827 어버이 날 文學 2021.05.09 92 0
2826 하천부지 벌금 文學 2021.03.12 92 0
2825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 2021. 1.3 文學 2021.01.20 92 0
2824 부산에서 주문 들어 온 기계 제작 2020.12.24 文學 2021.01.20 92 0
2823 예정에도 없던 일감(꺼리)의 등장 (3) 2020.12.14 文學 2021.01.19 92 0
2822 안 좋은 상태 (사용하는 기계 고장) 2020.08.25 文學 2021.01.13 92 0
2821 문제의 해결점 (3) 文學 2020.06.07 92 0
2820 통제된 변화 file 文學 2020.05.06 92 0
2819 4k 모니터 (8) 文學 2020.02.09 92 0
2818 어제 하루는 밭에서 보내었는데... file 文學 2019.07.09 92 0
2817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위기의 분류) 文學 2019.03.06 92 0
2816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9) 文學 2019.02.19 92 0
2815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4) file 文學 2019.02.11 92 0
2814 새해 벽두에 갖게 되는 변화 文學 2019.01.04 92 0
2813 오전 11시 30분에 집에 도착한 뒤... 文學 2018.12.10 92 0
2812 이번주 들어 연속적으로 출장을 나간다. (2) 文學 2018.07.27 92 0
2811 탁구 밴드에 올렸던 댓글 secret 文學 2018.05.04 92 0
2810 마술과도 같은 세월의 흐름 (2017. 5. 12) 文學 2017.05.17 92 0
2809 취침과 아침 기상의 연관성에 대한 해석 2017.04.25 文學 2017.05.08 92 0
2808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을 보면서... (2016. 12. 23. 금) 文學 2016.12.27 92 0
2807 갑부가 된 사유 2016.12.19. 文學 2016.12.22 92 0
2806 부도 이후... 文學 2015.04.10 92 0
2805 작심삼일 (2) 文學 2015.04.06 92 0
2804 세 번 째, 맥북 프로 2014 15인치 文學 2023.02.11 91 0
2803 작업 방법 (25) 文學 2022.12.15 91 0
2802 우연을 가장한 모순 8/20 文學 2022.09.20 91 0
2801 6월 19일 일요일 출근 [1] 文學 2022.06.20 91 0
2800 어제 일요일 출근 文學 2022.06.06 91 0
279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文學 2022.05.18 91 0
279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3) *** 文學 2022.05.15 91 0
2797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1] 文學 2021.08.27 91 0
2796 아름답다는 것의 의미 文學 2021.07.21 91 0
2795 잠깐의 여유 文學 2021.07.18 91 0
2794 착각 *** 文學 2021.06.30 91 0
2793 미지의 개척지 2021.1.6 文學 2021.01.20 91 0
2792 안과 밖 (5) 2020.11.14 文學 2021.01.18 91 0
2791 건강에 대한 견해 文學 2020.04.27 91 0
2790 홈페이지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0.01.07 91 0
2789 과로와 휴식 ( 생각 모음 ) [1] 文學 2019.12.09 91 0
2788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2) 文學 2019.11.21 9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