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올 한 해,「아, 제주도여!」1, 2, 3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2011.01.05 10:12

文學 조회 수:4963

sample5.jpg

 

  2011년, 올 한 해는 「아, 제주도여!」1, 2, 3편을 탈고할 예정이다.

 

「날아가는 오리 3」편은 완성 직전이었다. 그림과 내용의 일부를 삽입하면 될 터인데 갑자기 기계 만드는 일이 2011년 1월 10일까지 납기하여야 했으므로 다른 것을 모두 접어 두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출간하는 것은 그맡큼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있었다.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종합하여 구상할 수 있는 성스러운(?) 작업이었다. 그 중요한 시기에 자칫 조급함에 빠지면 전체적인 구성에 연결구미가 뒤바뀔 수 있었다. 그래서 너무 서둘르지 않는 것이다.

 

  여기서 올 한 해의 목표는 무척 바빠지리라는 점이었다. 할 일이 너무 많았다. 우선 금전적으로 돈을 벌어야만 했으므로 기계 만드는 일에 치중을 할 것이다.  그리고 틈틈히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에 집중적으로 전념하기 위해서 너무도 바쁜 한 해가 되리라는 사실을 은연 중에 깨달지만 그중에 「CNC 조각기계 에 관한 연구도 끼어 있었으므로 「아, 제주도여!」1, 2, 3편을 어쩌면 완성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생각 모음 (103)

「날아가는 오리 3」편에 총력을 기울일 수 없는 것은 현재 만드는 기계를 2010년 1월 10일까지 납품하여야만 하기 때문이었다. 

「날아가는 오리 2」편을 출간할 때 나는 꼬박 3개월 동안 다른 일을 전폐하고 매달렸었다. 그만큼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몇 개월씩 전념할 필요가 있었는데 「날아가는 오리 3」편에은 2010년 11월 1개월만 그렇게 전념하였고 그 시간에 캐논 irc-32000 칼라 복사기를 구입하였고 또한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구입하게 되여 「매킨토시 컴퓨터의 쿽」 프로그램의 내용을 다시 인디자인으로 편집하여 「날아가는 오리 2」편을 39권 칼라로 만들게 되면서 많은 것에 대하여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그것이 앞으로의 계획에 반영 되리라!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3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3 0
5610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139 0
5609 구글 번역기 file 文學 2011.04.07 5135 0
5608 정직한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file 文學 2010.05.24 5135 0
5607 유무선 공유기 지오 홈페이지에서... file 文學 2009.08.03 5128 0
5606 오늘부터 대구에 납품할 기계를 작업한다. 文學 2011.04.01 5126 0
5605 기계 제작 중에 중대한 문제 file 文學 2010.03.28 5124 0
5604 A 는 근처에서 인공석을 가공하는 사람이었다. file 文學 2010.08.16 5116 0
5603 부산 출장 (122) file 文學 2009.08.12 5107 0
5602 작업을 하기 힘든다. 文學 2011.05.10 5106 0
5601 저의 근황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0.08.16 5105 0
5600 어제 구입한 LG i5 인버터 file 文學 2010.02.25 5093 0
5599 내가 글을 쓰고 편집을 직접 하게 되면서... 文學 2011.03.26 5088 0
5598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5085 0
5597 글을 쓰고 책으로 만든다는 것은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file 文學 2011.01.16 5084 0
5596 제단기를 만지다. file 文學 2010.01.20 5080 0
5595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文學 2011.02.14 5079 0
5594 쇼필몰 신청에 즈음하여... file 文學 2010.11.30 5075 0
5593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5074 0
5592 옆 집에 이사온 농기계 센터 (2) file 文學 2011.03.30 5072 0
5591 의지를 세우고 신년(新年)을 맞는다. file 文學 2011.01.02 5070 0
5590 유무선 공유기를 구입하다. (2) 文學 2009.08.02 5068 0
5589 사무실의 책상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켜놓았다. (2) file 文學 2011.08.22 5062 0
5588 우리 집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택지 개발 지역 file 文學 2009.09.29 5056 0
5587 새 해 새 아침...(3) file 文學 2010.01.02 5045 0
5586 밭(전) 경매가 나왔지만 가지 않았었다. file 文學 2011.04.24 5039 0
5585 한영 타이머에 관하여... 文學 2011.10.13 5038 0
5584 2011년 8월 21일 일요일- 묫자리를 찾아 간 것 文學 2011.08.22 5038 0
5583 배경 작업 file 文學 2010.08.21 5036 0
5582 내가 쓴 글을 수정하는 일 file 文學 2010.11.08 5027 0
5581 기계의 중고 수리 file 文學 2009.08.16 5015 0
5580 기술의 진보 file 文學 2009.09.05 5008 0
5579 남양주시 별내면의 불암산 file 文學 2010.06.06 5001 0
5578 화장실에서 빚 바랜 책을 한 권 읽는다. file 文學 2011.07.19 5000 0
5577 어제 방문한 사람 (2) secret 文學 2011.03.24 4984 0
» 올 한 해,「아, 제주도여!」1, 2, 3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file 文學 2011.01.05 4963 0
5575 오늘은 무척 상쾌하다. 文學 2011.06.30 4954 0
5574 노름에 대하여... 文學 2009.07.28 4948 0
5573 진공관 기계 (2) file 文學 2009.12.29 4933 0
5572 이웃집 역술인 file 文學 2011.04.13 4925 0
5571 어제,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2) 文學 2009.08.02 4925 0
5570 장고의 세월 file 文學 2010.09.17 4922 0
5569 새로 분양 받은 개에 대하여... 文學 2011.04.10 4920 0
5568 책을 만들 때 주지할 일. file 文學 2011.02.06 4917 0
5567 결국 중고 기계를 회수해 오기로 했다. 文學 2011.09.01 4906 0
5566 2010년 6월 9일 수요일 김포 출장 文學 2010.06.09 4906 0
5565 홈페이지를 복고풍으로 회귀 file 文學 2009.08.29 4902 0
5564 현실성과 비현실성 file 文學 2010.09.19 4900 0
5563 삼성 SCX-7145 복사기 셋업 file 文學 2011.10.22 4898 0
5562 오늘 하루 2011년 8월 4일 밤 11시 이후... file 文學 2011.08.06 4895 0
5561 S.J의 교통사고 文學 2011.04.19 4894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