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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안과 밖 (6) 2020.11.15

2021.01.18 18:39

文學 조회 수:98



1. 월요일에는 천안 A 라는 곳으로 출장을 나갔다 와야 합니다. 아직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지요. 프라스틱으로 된 내경 25mm 짜리 관 (흰색)관을 토막을 내는 작업을 시도하면서 튀어 오르는 부분을 제거하지 못하였으므로 새로 시도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그에 따라 방법을 바꿀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니까요. 2. 아들의 헬스장 개설은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었지만 한 번도 찾아가서 직접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혀 관심을 두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곳에 토요일과 일요일에 탁구를 칠 수 있게 해 준다는 말을 듣고서도 그다지 흥미를 유발하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1. 월요일에는 천안 A 라는 곳으로 출장을 나간다.

그곳에서 고맙게 기계 대금을 완불해 줘서 지금은 형편이 나아졌다. 3개월이 넘도록 기계를 제작하면서 경비를 모두 갖고 있는 돈으로 충당을 했으므로 여유 자금이 없었다. 그나마 아들 결혼식이 10월 25일 있었고 내 카드로 지출을 해던 터였다. 300만원 정도 밖에 없었으므로 아내에게서 미리 끌어다가 예금을 해 두웠는데 그 이유는 카드로 빠져 나갈 때, 돈이 부족했던 모친의 장례식장 비용을 지출할 때 곤란함을 당했던 적이 있어서 여유있게 천만원을 맞춰서 입금을 해 둔 터였지만 공교롭게도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 돌아와서 온라인 송금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렇게 컴퓨터로 계좌이체를 했었다. 그리고 남은 돈을 가지고 버텼었는데...

11월 9일. 천안의 A 라는 곳에서 기계 잔금이 입금되었으므로 모든 게 여유로와 졌다. 자금 사정이 완전히 풀렸으므로 이제는 여유자금이 넘칠 정도였다. 하지만 말일이 되기 전에 부가세를 맞춰야만 했으므로 미리 기계 부품을 오백만원 정도는 구입해 둘 텐데 그것이 또한 부담스럽게 작용한다.

어짜피 구입해 놓아야만 할 부품을 미리 선불을 주고 구입해 놓게 되는 것이므로 부담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부가세를 맞추지 않으면 지출분이 너무 많아서 종합소득세만 늘어나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재고분을 갖고 있는 현금으로 충당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었다. 작년에도 그렇게 했었지만 늘어난 지출분을 맞추지 못하여 종합소득세를 많이 낼 수 밖에 없었다.

기계 판매액이 높아져서 지출액이 늘어났던 것이다. 그렇다고 부사세를 발행하지 않을 수 없는 고민. 예전에는 모든 곳에서 부가세를 발행해 달라고 하지를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기계가 판매될 때마다 부가세를 요구했으므로 높아진 지출분으로 인하여 수입분을 맞추지 못하는 그야말로 어려운 처지에 봉착한다.

2. 아들 헬스장 개설에 대하여...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헬스장을 운영하겠다고 하는 아들. 아내는 덩달아 흥분한다. 그렇지만 나는 가보지 않았다. 어제 저녁에는 사둔댁이 찾아와서 고기를 사 주고 갔다고 아내가 내게 말을 해 줬다. 나도 그렇게 해 주워야만 하겠지만 선뜻 내키지가 않았다.

아들의 헬스장 개설은 지금 내가 쓰는 <안과 밖> 이라는 내용을 찾아하는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다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더 두고 보지 않으면 안 되는 나름대로의 경험에 의한다면 결코 운영이 쉽지 않으리라는 점을 관과할 수 없어서다.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입과 지출이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아들이 계획하고 있는 헬스장 운영은 지출이 무척 높았다. 아직 수입이 액수를 정확히 추정해 내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게 마음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순리에 어긋나는 예측할 수 없는 고난에 길이었다. 무턱대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운영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내가 지금가지 왔던 길은 어려움의 연속이었기에 아들을 바라보는 내 느낌은 결코 좋은 게 아니었다. 어려운 길을 가게 되는 아들의 모습에 불안감을 느끼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으니까.

3. 탁구를 치러 가서 무턱대고 대전에서 온 5명의 회원들이 공교롭게도 오지 않게 되면서(옥천에 탁구장이 문을 닫고 난 뒤), 늦게까지 야간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어제도 10시까지 작업을 하여 기계의 해드부분을 완성한다. 공장에서 토요일에도 남아서 야간 작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그리고 그렇게 하자 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진도가 나갔는데 잘못된 부분을 끝까지 완성하여 매듭을 짓는 일이 그만큼 다음 날로 작업을 미루지 않는 결과를 낳았다. 차일피일 기계 완성을 미루게 되어 천안에 납품할 기계를 계속 납기일이 늦어 졌던 1 개월 전의 공료롭게도 계속 찾아와서 탁구장으로 와 달라고 했던 대전 사람들로부터 해방이 되자, 내가 기계 제작 일에 집중하면서 또 다른 결과를 얻게 되자, 그 효과를 실감한다.

기계 제작 일을 하면서 완성을 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남아서 마무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았던 것이다. 그런데 나와 달라고 전화를 받으면 안 나갈 수 없었던 공교로운 사항. 그래서 하고 있던 작업을 마무리 지을 수 없었고 계속 미루게 되었던 전례가 새삼 지금과 너무도 대조적이었다고 깨닫았다.

기계를 완성하기 위해서 끝 마무리 작업이 그렇게 중요했다. 어제 밤 지루하게 계속되던 작업. 토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밤 10시까지 작업하게 되었던 작업은 해드부분이었다. 베아링을 양 쪽에 끼워 넣어서 에어 실린더로 작동을 시키는 척킹을 유도하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슬러스트 베아링을 중간의 밀대를 기준으로 양쪽에 끼우고 내부에 미끄럼대 역활을 하는 부싱을 끼워 넣고 볼트로 체결하여 조립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부와 외부에 결합되는 부분이 공간이 너무 떴다. 오랜 경험에 의한다면 이 공간이 무척 중요했다. 하지만 좀 전에 분해가 된 상태에서 2mm 를 가공하여 없애 버렸지만 판단 미스가 발생하여 다시 3mm 정도가 남아 있었으므로 다시 조립된 부분을 뜯어 내어 수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귀찮다는 느낌. 이미 분해가 된 전체적인 조립 과정이 다시 반복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재 작업에 대한 불편함. 그 밖에 쉽게 해결하지 않고 왜 다시 뜯어서 고쳐야만 하는가! 라는 반대 심리... 이런 모든 것이 제약이 되어 가로 막았다. 그렇지만 탁구를 치러 가지 않았으므로 오늘 끝내자! 하는 바램이 강했다.

모든 게 순간적인 결정에 따랐는데 이 부분이 수정되지 않으면 나중에 납품을 하여 전체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되 짚어 보게 했다. 기술적으로 이 분의 간결이 너무 많게 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짐작할 수 있었다. 우선 유격이 너무 많아서 양 쪽에 끼워 넣은 스러스트 베아링이 깨진 확률이 너무 높았다. 또한 간격이 많아서 소음이 날 수 있었다. 그럼 틀림없이 고장을 일으킬테고 결국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가래로 막는다> 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되고 만다.

대전에서 사람들이 오지 않게 되면서 내게 족쇠가 풀린 것처럼 자유스러웠는데 그것이 오히려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더 투신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은 무엇을 뜻하는가! 앞으로 납품할 기계가 두 대가 밀려 있었고 다시 한 대의 중요한 기계가 부산에서 계약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모두 세 대나 되는 기계를 완성하기 위해서 적어도 5개월치의 작업 물량이었는데 이 작업을 고스란히 내가 감당해 낼 수 없을만큼 컸다.

여기서 내가 작업하는 방법은 야간작업과 휴일 근무였다. 그런 시간을 지난 1개월 동안 대전에서 온 탁구 동호인들이 옥천에 새로 생긴 탁구장에서 전화를 하여 나를 시도때도 없이 나오도록 했으므로 눈물이 나도록 고마워 하면서도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불편한 사항을 연출했었으므로 가슴 앓이를 했었던 결과 결국에는 납기일을 지현되고 말았으므로 불편함을 야기했었고 그것이 수입의 공백상태에 이르게 하였다는 사실로 말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처지에 직면하고 말았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이 없는 상황으로 역전된 결과 홀가분한 상태에서 공장에서 기계 제작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면서 능률이 높아지게 되자 그야말로 능률적으로 작업이 속도를 내고 납기일에 맞출 수 있다고 판단이 되자 그야말로 기쁨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다음 날로 미루지 않는 건 그만큼 중요했다. 하던 일을 어떻게 해서든지 오늘 완성할 필요가 이었다. 그 효과를 위해서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하면서 뚜렸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는 하던 일을 마저 하여 끝내게 되면 나중에 할 때와 전혀 다른 능률을 보기게 된다.

다음 날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었다. 갑자기 출장을 나갈 수도 있었고 손님이 와서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전 날 마무리를 짓지 못한 일은 조그만 더 시간을 내서 완성하지 않았던 만큼 다음 기회를 맞게 될 때, 그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아 내지 못하게 되고 조립을 할 경우 이제는 납품을 하여 출장을 나가야만 하는 곤혹을 치루고 며칠 일로 부담스럽게 다가 올 수도 있었으며 기계에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통보와 함께 반품을 당하는 최악의 경우까지도 발생하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2시간이면 더 연장하여 퇴근하면 되었지만 그것을 미룰 경우 엄청난 시간을 더 낭비하게 되는 결과로 인하여 그야말로 곤란한 처지에 빠지게 되었던 1달 전의 상황은 내게 부담스럽게 작용했었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이곳 일기장에 올려 놓았는데 그것을 Cho 와, Jo 씨가 읽고 뒤 늦게 나에게 불쾌감을 드러내고 절교를 하듯이 통보하였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이제는 나오라고 전화하지 않겠습니다."

그 뒤로 내게 전화가 끊겼었다.

놀라운 일은 그 뒤 옥천에 새로 생긴 탁구장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된 사실이었다. 10월 말 일로...

4. 지금 현재로서는 탁구를 칠 만한 장소가 없었다. 대전에 나가는 건 금요일에 국환하고 있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 옥천 체육센타로 가서 치고 싶지가 않았다. 그곳은 이제 떠나온 곳이었다. 내가 창고 건물에 2층으로 탁구장을 증축하겠다는 뜻을 실행에 옮길 수 없었다. <돈이 없어서 손을 들고 있는 상황> 이 사실은 너무도 가슴이 아픈 상태지만 참고 견뎌야만 할 것이다. 다직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 우려로 인하여 절대로 불가능했다. 기계 제작 일을 놓고 건물을 2층으로 증축할 수 없었으니까. 직접 건축비를 낮추기 위해 건물을 짓는 무리한 일을 할 수 없다는 점은 우선 돈이 없다는 사실로 앞을 가로 막는다.

5. 그런데 아들이 헬스장을 운영한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비용 충당은 모두 자비로 하고 있었는데 내가 아들을 위해서 도와 준 것이 전혀 없었다.

"셀스장을 차리는 건,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나와 엄마를 조금이라도 끌어 들이지 말아라!" 하고 내가 얼마전에(결혼하기 전) 그렇게 선언해 두웠었다. 사둔댁과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

6. 그리고 이번에는 아들이 제 엄마를 통해서 헬스장에 토요일과 일요일 두 대의 탁구대를 설치하고 탁구를 칠 수 있게 만들어 주겠다고 한 것이다. 내가 탁구를 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던만큼 매우 기대감이 컸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들었다.

우선 탁구대를 세워 두웠다 펼쳐서 탁구장을 할 수 있는 건 원하지 않았다. 불편함을 야기할테니까. 탁구대를 고정해 놓고 회원들을 받아서 언제든지 탁구를 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했다. 또한 바닥 공사가 필요했다. 마루바닥을 깔고 충결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진동을 갖는 장치가 바닥에 장착되어야만 했다. 딱딱한 바닥에서 탁구를 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했으니까.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면 큰 사로로도 이어지므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므로 그 뜻은 고맙지만 사양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이 들었다.

일단은 내 행보를 아들에게 맞추지 않는 게 또한 나았다. 내 나름대로의 방식. 즉,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이 최선책이다. 그것이 내가 책임질 수 있는 한계선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구분 방법일테니까.

이런 사항은 지금까지 내 경험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기계를 제작할 때, 내부의 전기 장치와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의뢰하지 않고 내가 직접 연구하고 배워서 터특한 뒤에 내게 맞게 도입하여 계속 발전시켜왔던 지금까지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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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