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정직한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2010.05.24 08:57

文學 조회 수:5137

Nonamet169.jpg

정직한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 http://ddd123.co.kr/front/php/b/board_read_new.php?board_no=8&no=9&number=1&offset=0&page=1&search_key=&search=

 

  옥션에서 좋은 물품을 판매하시는 놀부친구님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기계를 만들어서 전국에 납품하다보니 A/S는 모두 제 몫으로 남더군요! 그렇다고 크게 하는 사업도 아니고 아내와 둘이서 작업하는 사업장이다보니 출장을 나오면 공장은 문을 닫고 아내는 하루 쉽니다.

  그리곤 일요일도 없이 야간에도 일을 하여야만 하는 게 개인사업이 갖고 있는 현실이 아니겠어요!

 이렇게 꾸려나온 22년간의 사업에서 많은 거래처가 확보되었고 어느 정도 현상을 유지하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어렵고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만큼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체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처럼 안팍으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가지 공구와 물품의 인상분을 반영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또한 그것일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놀부친구님의 물건은 저렴하면서도 만족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또한 마음적으로나마 편안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구입한 물건들에대하여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았고 한편으로는 몇 십만원에 홋하가는 물품을 단돈 2만원에 구입한 것도 있었으므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늘 좋은 물품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옥천에서... 대명기계 올림.

                                    제 홈페이지는 문학위의 문학 출판사 (  http://www.munhag.com )  입니다.

                                                이메일           webmaster@munhag.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3320 대구에 납품할 기계를 작업하는 중에... (2)2017. 10. 10 file 文學 2017.10.14 110 0
3319 일요일 출근하여 기계 제작 일에 그 중요도를 더한다. 文學 2017.07.30 110 0
3318 기계의 마무리 작업 (3) 文學 2016.07.22 110 0
3317 1. 갈림길에서.. 文學 2016.03.30 110 0
3316 지하실에 도배를 하면서... 文學 2015.10.29 110 0
3315 정직한 보상 (2) 文學 2015.08.09 110 0
3314 하늘의 뜻 (13) 아, 내 문학은 아직도 요원한가! 文學 2022.10.26 109 0
3313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9) 文學 2022.01.07 109 0
3312 탁구장에서... (100) 文學 2021.10.18 109 0
3311 존친살해 文學 2021.09.19 109 0
3310 탁구장에서... 文學 2021.09.04 109 0
3309 미지의 개척지 (4) 021.1.9 文學 2021.01.20 109 0
3308 안과 밖 (4) 2020.11.13 文學 2021.01.18 109 0
3307 지하실의 탁구기계 (5) 2020.10.4 文學 2021.01.15 109 0
3306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020-09-14 文學 2021.01.13 109 0
3305 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5) 2020.9.14 文學 2021.01.13 109 0
3304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file 文學 2019.11.21 109 0
3303 장맛비 예찬론 文學 2019.06.27 109 0
3302 소변을 참을 수 없다. 文學 2019.01.16 109 0
3301 집에 있는 인터넷 용 컴퓨터의 교체 file 文學 2018.12.22 109 0
3300 뿌리 文學 2018.08.25 109 0
3299 한 대의 기계가 완성되기까지의 시행착오 (3) 文學 2018.07.21 109 0
3298 대구 출장 (108) 文學 2018.06.20 109 0
3297 혈압약을 일주일째 복용하면서...2017.10.29.일 文學 2017.10.29 109 0
3296 야간 잔업을 계속한다. 文學 2016.10.15 109 0
3295 서울 출장 (101) 文學 2015.12.23 109 0
3294 작업 방법 (2) *** 文學 2022.11.28 108 0
329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23) 文學 2022.05.26 108 0
3292 하천부지 (6) 文學 2022.04.23 108 0
3291 지금은 출장 중... 文學 2022.03.02 108 0
3290 생각 모음 (120) 文學 2022.01.30 108 0
3289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5) 文學 2022.01.02 108 0
3288 유튜브 (3) 文學 2021.11.13 108 0
328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4) 文學 2021.08.17 108 0
3286 부산 통도사 근처의 T.Y 라는 업체에 납품할 기계제작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文學 2021.05.20 108 0
3285 두 대의 맥용 노트북의 비교 (3) 文學 2021.05.12 108 0
3284 세상과의 단절을 뜻하는 것 文學 2021.03.17 108 0
3283 하이윈 서보모터 사진, 옥천 체육센타, 그리고 김포시청에서 고촌까지 이르는 지하철 *** 文學 2021.02.09 108 0
3282 대구 출장과 탁구장과의 연관 file 文學 2019.07.06 108 0
3281 탁구를 치러 가면 좋은 이유. 文學 2019.04.28 108 0
3280 아내의 위경련 (6) 文學 2018.12.22 108 0
3279 어머니의 초상에 대한 편집으로 전면 수정 file 文學 2018.12.02 108 0
3278 어제 저녁 탁구 경기에서... 文學 2018.11.23 108 0
3277 우연찮게 하루를 쉬게 된다. 文學 2018.11.03 108 0
3276 어려워지는 경기를 어쩌지 못한다. 文學 2018.10.05 108 0
3275 기계 제작 중에... 2018.01.15 월 09:32 文學 2018.01.16 108 0
3274 늘상 바뀌는 환경 (기계의 흰 색 페인트칠) 2 文學 2017.12.20 108 0
3273 대구에 납품할 기계를 작업하는 중에... 2017.06.27 文學 2017.06.30 108 0
3272 명절에 즈음하여... (1) [2] 文學 2016.09.13 108 0
3271 어제 밤에도 이불에서 오줌을 쌌고... 文學 2015.07.28 10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