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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분산된 시간
2016.03.19 08:14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요컨데 많은 부분에 있어서 누수가 새는 것처럼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집중을 하지못하고 있었다.
저녁에 이틀에 한 번씩 탁구를 치러 가는 것도 그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건강을 등한시 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어쩔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두 번째는 글 쓰는 것이다.
짬짬히 이렇게 컴퓨터로 글을 올리는 것도 아까운 시간의 낭비일까? J 건물로 이사를 한 뒤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그건은 주방의 식탁에 앉아서 아침 저녁으로 많은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는 점이었다. 무엇보다 방이 분리가 되어 있다보니 아내가 간섭을 하지 않아도 되고 TV 가 벽걸이에 설치된 거실과 주방 사이가 떨어져 있다보니까 내가 글 쓰는 데 간섭을 받지도 않게 되었다.
또한 세 번째는 겨울철에 화목보일러에 나무를 때서 나무를 잘라서 넣어 주워야 했던 것이고, 다섯 번째는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닐까? 싶다. 뿐만 아니고 집수리, 출장, 기계 납품, 등도 문제가된다. 집수리의 경우는 현재 가장 현실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였다. 올 해는 공장 지붕과 벽체등을 깔끔하게 할 수 있을까? 계속 미루기만 해 왔던 문제였는데... 일이 바쁘다는 핑게로 전혀 고치지 못한 체 볼품없이 너덜거려가는 천막을 떼어 내고 새로 철판으로 막는 공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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