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Penuh tantangan dan lucu !! Lihat reaksi 3 vocalis Irama indoneia saat membawakan lagu ini

도전과 재미가 가득!! 이 노래를 부를 때 3명의 인도네시아 Irama 성악가의 반응을 확인하세요.


Penuh tantangan dan lucu !! Lihat reaksi 3 vocalis Irama indonesia saat membawakan lagu ini - YouTube



이들 악대가 도로를 따라서 걸으면서 악기를 연주한다.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가수 리아와 그와 호흡을 맞추는 남자 사회자는 언제나 변함 없는 모습이다. 이들은 혈찬을 받은  T 새쓰를 입고 있다. 때로는 파란색이기도 하고 가끔은 초록색도 입고 있었다. 리아는 후 반부에서 늘 뒤따르면서 노래를 부른다. 그렇지만 전반부에 속한 안무를 추는 춤 실력이 대한한 여성과 양 쪽으로 북을 치는 소년들도 보인다. 어떤 때는 전반부에 길게 신랑신부와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마치 임금의 행차처럼 앞에 서서 걷기도 한다. 중간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노래 반주기가 따르느느 데 이곳에는 여러 사람이 손으로 끄는 손수래였다. 그래서 끌고 당기면서 인간의 힘만으로 고행의 순례자처럼 움직이고 사람들이 뒤 따른다. 끌고 뒤 따른다. 이 반주기가 대단히 크고 움직임이 둔해서 매우 힘들어 하는 사람들 표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가끔은 언덕길을 오르기도 하고 움직이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렇지만 이 기계를 먼거리로 이동시키기 위해 전용 트럭에 사다리를 걸치고 끌어 올리고 내리는 모습과 이 차량에 함께 동승한 사람들도 가히 위험 천만하여 교통 법규에 단속될 듯 한데 전혀 그렇지 않고 먼 거리를 이동하는 모습은 그만큼 법률적으로 단속이 심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다. 화물차에 사람이 탑승하는 건 아무런 자동차 보험에서 사고를 당하면 보상을 받을 수 없어서기도 할 터였다. 여기서 이들의 풍습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길거리를 걷는데 자동차와 함께 다니는 것을 보면 사고에 대하여 위험을 못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걷고 음악을 함께 하는 시간도 일요일이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다. 그런데 수많은 인파가 한 마음으로 음악에 취해 걷는데 그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이 곳에서 벌어지는 탓에 아무래도 그곳에 일어나는 일들이 신선들처럼 느껴지는 것같다. 그래서 더욱 가고 싶다는 느낌이 일어나는 것 같다. 도무지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있어서다. 


아리아 리아나

11

대단하다 우리 세 가수..괜찮아요 아툰씨, 나이아씨, 린다씨.. 모두 행운을 빕니다.


알리

11

하지만 난 여전히 Linda에게 경의를 표한다..노력하는 그녀..그래서 모두들 포기하지 말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알리

11

하지만 난 여전히 Linda에게 경의를 표한다..노력하는 그녀..그래서 모두들 포기하지 말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61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4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70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9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5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74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4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2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6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29 0
3688 영천 출장 (3) 文學 2015.08.05 133 0
3687 악조건 악순환 (2) [1] 文學 2015.05.13 133 0
3686 며느리의 임신 소식 文學 2022.05.08 132 0
3685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4) *** 文學 2022.04.28 132 0
3684 그와 나의 차이점 (3) 文學 2022.04.14 132 0
3683 출장과 그로인한 심각한 부작용 文學 2021.05.03 132 0
3682 몸이 가볍다는 것은 그만큼 정상적이다. 2020.12.22 文學 2021.01.20 132 0
3681 비가 내리는 날의 수채화 [1] 文學 2020.07.20 132 0
3680 들깨 탈곡한 뒤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19.09.21 132 0
3679 탁구 클럽 밴드에서... file 文學 2018.10.08 132 0
3678 화요일 탁구 치는 날 secret 文學 2016.08.17 132 0
3677 군서의 밭에서... 文學 2015.07.30 132 0
3676 요즘은 기계 제작 일을 등한시하고 있었다. 文學 2015.07.29 132 0
367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1) 文學 2022.06.13 131 0
3674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31 0
3673 맥북프로 노트북의 사진 촬영 file 文學 2019.01.16 131 0
3672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文學 2018.08.16 131 0
3671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서... 文學 2017.09.13 131 0
3670 생각 모음 (186) 文學 2017.08.26 131 0
3669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2017.03.09 목요일 file 文學 2017.03.10 131 0
3668 2010년도의 기억 文學 2016.03.14 131 0
3667 생각 모음 (166) 文學 2015.12.27 131 0
3666 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文學 2015.11.15 131 0
3665 정직한 보상 文學 2015.08.09 131 0
3664 전주 김제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文學 2015.05.28 131 0
3663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1] secret 文學 2015.04.15 131 0
3662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文學 2015.01.24 131 0
3661 예측할 수 없는 미래 文學 2015.01.24 131 0
» 3인조 가수들 (니아 디르가)와 함께하는 다른 가수들 [1] 文學 2021.12.06 130 0
3659 맥북 프로 노트북 <2000년도 구형> file 文學 2020.03.11 130 0
3658 4k 모니터가 갖는 풍자적인 실상 (3) file 文學 2020.02.19 130 0
3657 부산 출장 (154) 文學 2020.01.10 130 0
3656 8월의 군서 산밭. 들깨밭 풍경 file 文學 2019.08.09 130 0
3655 8월 첫 번째 일요일 file 文學 2019.08.04 130 0
3654 동호회 탁구 (121) 대전에 있는 탁구장은 동호인들에게 명예를 건다. secret 文學 2019.03.23 130 0
3653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30 0
3652 탁구를 치면서... (10) secret 文學 2016.10.15 130 0
3651 탁구를 치러간 체육관에서... secret 文學 2016.10.03 130 0
3650 역사의 공간 文學 2016.02.15 130 0
3649 견해 차이 文學 2015.08.14 130 0
3648 7월 8일 들깨모를 심은 밭에서... 20220722 文學 2022.09.20 129 0
3647 집중호우가 강타하다. [1] file 文學 2020.07.30 129 0
3646 밝아오는 아침 . 文學 2020.01.21 129 0
3645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5.01 129 0
3644 서울 출장 (132) 2017.06.20 文學 2017.06.21 129 0
3643 삶의 뒤안길에서... 文學 2016.11.24 129 0
3642 생일 file 文學 2016.03.14 129 0
3641 설득 (2) secret 文學 2015.06.04 129 0
3640 '코로나 19' 5차 예방접종 (2) 文學 2022.11.05 128 0
3639 옥천의 탁구장 실태 (3) 文學 2021.11.04 12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