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필독] 보안에 취약한 비밀번호 변경 안내

2010.01.31 10:08

文學 조회 수:6310

ci.gif

[필독] 보안에 취약한 비밀번호 변경 안내

 setting_img01.gif

안녕하세요. 하이웍스입니다.

최근 고객님들의 메일계정의 비밀번호가 스패머에게 유출이 되어,
고객님의 계정이 스팸 메일을 발송하는 계정으로 이용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디와 같은 비밀번호, 동일 글자 반복, 숫자만으로 이루어진 비밀번호의 사용, 6자 미만의 비밀번호 등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 낼 수 있는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

위에 해당 되는 고객님은 지금 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 변경 기한 : 2010년 2월 5일까지]

스패머에게 유출이 되기 쉬운 비밀번호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경우, 다른 고객에게 피해를 주게 되므로 POP3/SMTP(아웃룩) 사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새 비밀번호 설정 주의! 숫자만으로 이루어진 경우, 동일 글자 반복하는 경우, 아이디와 동일한 경우 등은 비밀번호로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아울러 이메일 해킹 예방 안내를 드립니다.

최근 핫메일, 한메일, 네이트, 파란메일 등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악성코드를 은닉하고 있는 해킹메일이 대량으로 유포되고 있으니 해킹메일을 예방하기 위해 아래사항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포탈 메일 열람 중 갑자기 로그인 창이 뜨는 경우, 아이디/패스워드를 절대 입력하지 마십시오.
2. Adobe Reader 및 Acrobat의 최신 보안패치를 설치하십시오.
3. 익명 가입이 가능한 해외메일(Gmail, Yahoo, Hotmail)에서 발송된 메일은 열람시 주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메일은 하이웍스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와 공지를 위한 메일입니다.
따라서 본 메일에는 수신거부 장치가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

하이웍스에서 메일이 왔는데,

스펨메일 피싱으로 이용되는 사례가 있으니 예방 차원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내용이었다.

 

내가 메일을 webmasgdt@munhag.com 으로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피싱으로 중계역활을 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2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37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5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2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4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0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8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83 0
5817 낮에 용접을 해서 눈이 아프다. 文學 2011.03.20 6361 0
5816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335 0
5815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6329 0
5814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6327 0
5813 진공관의 구조 file 文學 2009.12.26 6326 0
» [필독] 보안에 취약한 비밀번호 변경 안내 file 文學 2010.01.31 6310 0
5811 기계에 페인트 칠을 하면서...r file 文學 2010.10.19 6306 0
5810 고압파이프로 지관 샤프트를 가공하여 고주파 표면 열처리를 하였다. 文學 2011.05.25 6296 0
5809 작년에 아내가 잡은 조개 몇 마리를... 文學 2010.07.06 6296 0
5808 글을 쓰려고 하는 의지는 사그러들고... file 文學 2009.11.06 6259 0
5807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5) file 文學 2009.12.25 6250 0
5806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작성하여 납부까지 하였다 (5) file 文學 2010.07.26 6230 0
5805 어젯밤에는 11시에 걷기 운동을 나갔었다. 文學 2011.03.01 6225 0
5804 어제는 여기 저기서 돈이 들어 왔는데... 文學 2011.02.26 6224 0
5803 매킨토시 컴퓨터로 PDF 파이로 전환하는 것 때문에 이틀씩이나 보내다니! 文學 2010.11.17 6214 0
5802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206 0
5801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6194 0
5800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180 0
5799 화물차 안에서 잠을 자다 file 文學 2009.12.14 6170 0
5798 갑자기 긴급자금이 필요한 두 가지 이유 文學 2010.04.22 6164 0
5797 이틀만에 아침 걷기 운동을 한다. 文學 2011.02.05 6163 0
5796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6152 0
5795 쿡존에서 무협지 만화를 보면 화법에 놀란다. file 文學 2010.08.18 6151 0
5794 책에 관한 내용 중에 답글을 쓰면서... 文學 2011.03.31 6150 0
5793 옆 집 전선드럼 쌓아 놓은 곳에서 폐드럼을 갖고왔다. file 文學 2009.12.05 6148 0
5792 기름때 file 文學 2009.08.07 6148 0
5791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文學 2010.06.06 6144 0
5790 어제는 제단기의 유압펌프를 손봤다. file 文學 2010.02.24 6143 0
5789 일정표 文學 2011.02.25 6128 0
5788 경기도 송우리에 기계를 납품하면서... file 文學 2009.11.25 6125 0
5787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6088 0
5786 갑자기 긴급자금이 필요한 두 가지 이유 (2) 생각 500 文學 2010.04.27 6079 0
5785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0.05.11 6077 0
5784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077 0
5783 전북 익산 출장 file 文學 2010.04.27 6076 0
5782 방 안에 쥐가 들어 왔다. (2) 꼬리가 길면 잡힌다. file 文學 2009.09.09 6058 0
5781 콩을 심었다. (2) file 文學 2010.06.19 6049 0
5780 어떤 익숙함 文學 2009.08.04 6045 0
5779 프라즈마 절단기의 입력선이 녹았다. file 文學 2011.04.02 6037 0
5778 기계 제작 날짜가 자꾸만 연기할 수 밖에 없는 진정한 이유 (2) file 文學 2010.04.11 6026 0
5777 2010년 3월 5일 밀양으로 출장을나가면서... file 文學 2010.03.06 6012 0
5776 시간은 없는데 기계 주문이 촉박하게 들어왔다. file 文學 2009.12.04 6008 0
5775 미친 개에게 물린 기분이 이런 것일까? file 文學 2010.08.16 6001 0
5774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000 0
5773 둘 째네.. file 文學 2009.10.07 5998 0
5772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文學 2011.03.20 5991 0
5771 글을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secret 文學 2011.02.19 5967 0
5770 아내와 딸 file 文學 2010.08.29 5957 0
5769 어제는 밤 12시까지 NC 기계 마무리 작업을 했다. (2) file 文學 2010.08.25 5955 0
5768 4월 27일 생각 文學 2010.04.27 5953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