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면서... 2016. 12. 21
2016.12.22 19:38
1. 먼저 주에는 한 번도 탁구를 치러 갈 수 없었다. 그리고 어제 화요일에 탁구를 치러 체육센터로 나갔다.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서 그럴까?
탁구를 친 뒤에 몸이 개운함을 느낀다.
무료하게 남는 시간을 탁구를 치러 가는 것이 아닌 중요하고 아까운 시간을 할애하여 탁구를 치러 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전혀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왜, 그렇게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탁구장에 나가야만 하는 것인지...
집에서 탁구를 혼자서 치게 되면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다보니 빨리 끝내게 되고 그만큼 즐거움을 느낌 수 없었다. 구태여 사람들과 어울려서 치려고 하는 이유를 찾기 전에는...
2. 기계 제작은 NC 기계 보디를 가공하는 작업을 며칠 째 계속하는데 어제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창고에서 작업을 하는 중에 갑자기 전원이 나가 버린 것이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보니 누군가 들어왔다가 차단기를 내려 놓고 나가는 것이 검은 그림자도 뒤모습이 보였다.
"전원을 내렸어요?"
창고를 임대하고 있었고 그 임대하고 있는 세입자 같아서 뒤에 대고 둘었더니 뒤도아 서면서 대답을 한다.
"네!"
그 그림자도 놀란 모양이다. 누군가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3. 어제 저녁에 탁구를 치러 가서 조유 와 김유와 탁구 시합을 하게 되었다. 조유는 다짜고짜 김옥과 함께 내가 김유라는 여성분과 탁구대를 점유하고 있는 곳으로 들어와사 복식을 치자는 것이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169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98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869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021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08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47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955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63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278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053 | 0 |
5466 | 내일은 책을 출간하는 심정으로 마늘을 심으리라! | 文學 | 2011.11.20 | 4030 | 0 |
5465 | 작업 방법과 2/1의 확률에 대하여... | 文學 | 2011.12.07 | 4025 | 0 |
5464 | 지동설과 천동설 | 文學 | 2013.03.08 | 4021 | 0 |
5463 | 세 버째, 기계의 납품 날자를 연기하였다. | 文學 | 2012.02.23 | 4018 | 0 |
5462 | 조치원 기계 | 文學 | 2013.01.27 | 4017 | 0 |
5461 |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 文學 | 2011.10.17 | 4017 | 0 |
5460 | 계속 잔업이 이어진다. | 文學 | 2011.12.17 | 4016 | 0 |
5459 | 오늘은 김포로 출장을 나갔다. | 文學 | 2011.03.02 | 4006 | 0 |
5458 | 내일을 경산 하양이라는 곳에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11.04 | 3984 | 0 |
5457 | 생각 모음 (118) | 文學 | 2011.10.23 | 3983 | 0 |
5456 | 벽걸이용 전기 보일러의 구조적인 문제점 | 文學 | 2014.12.09 | 3957 | 0 |
5455 | 밀양에서... (9) | 文學 | 2011.06.06 | 3957 | 0 |
5454 | 책을 출간하는 것도 고행의 연속이다. | 文學 | 2011.11.19 | 3951 | 0 |
5453 | 그리고 내일은 다시 울산으로 출장을 가는데... | 文學 | 2011.10.31 | 3951 | 0 |
5452 | 오늘은 경산 하양으로 기계 납품을 나갔다. | 文學 | 2011.10.20 | 3947 | 0 |
5451 | 오늘은 대전에 나가서 부속품을 구입한다. | 文學 | 2011.12.01 | 3934 | 0 |
5450 | 예식장에서... | 文學 | 2011.11.28 | 3930 | 0 |
5449 | 2011년 8월 11일 | 文學 | 2011.08.13 | 3925 | 0 |
5448 | 오전에는 복사기를 오후에는 예식장을 다녀왔다. | 文學 | 2011.10.22 | 3917 | 0 |
5447 | 내일은 경산으로 중고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간다. | 文學 | 2011.10.30 | 3910 | 0 |
5446 | 기계 뚜껑의 주문 | 文學 | 2012.02.07 | 3908 | 0 |
5445 | 서울 출장 (132) | 文學 | 2011.06.29 | 3908 | 0 |
5444 | 생각 모음 (128) | 文學 | 2011.11.16 | 3901 | 0 |
5443 |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 文學 | 2011.11.17 | 3899 | 0 |
5442 | 네이버 카페에서 어느 댓글에서... | 文學 | 2011.09.07 | 3889 | 0 |
5441 | 올 가을에는 책으로 만들 내용을 정리할 것이다. | 文學 | 2011.10.23 | 3872 | 0 |
5440 | 생각 모음 (127) | 文學 | 2011.11.16 | 3870 | 0 |
5439 | 안산 시화공단 출장 (2) | 文學 | 2011.11.03 | 3865 | 0 |
5438 | 어젯밤에는 기계를 색칠하였었다. | 文學 | 2012.03.09 | 3859 | 0 |
5437 | 아직도 입술 언저리가 낫지 않았다. | 文學 | 2013.04.11 | 3851 | 0 |
5436 | 마늘밭에서... (3) | 文學 | 2011.11.27 | 3836 | 0 |
5435 | 오늘 출장 | 文學 | 2012.03.19 | 3830 | 0 |
5434 | 엇그저께 밀양에 납품한 NC 기계 | 文學 | 2011.09.22 | 3814 | 0 |
5433 | 옥션에서 3만원을 주고 노트북 보드를 구입했던 사람입니다. | 文學 | 2011.10.02 | 3809 | 0 |
5432 | 2012년 2월 13일 화요일 | 文學 | 2012.12.07 | 3801 | 0 |
5431 | 휴식이란 무엇일까? | 文學 | 2013.01.27 | 3792 | 0 |
5430 | 칼에 관한 속담 ? | 文學 | 2013.02.22 | 3773 | 0 |
5429 | 생각 모음 (138) | 文學 | 2013.01.15 | 3772 | 0 |
5428 | 경운기와 허리 생각 모음 (124) | 文學 | 2011.11.12 | 3753 | 0 |
5427 |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 文學 | 2012.01.29 | 3744 | 0 |
5426 | 2013년 1월 12일 일요일 | 文學 | 2013.01.14 | 3742 | 0 |
5425 | 작년에 심었던 신선초를 모종한다. | 文學 | 2013.03.13 | 3735 | 0 |
5424 | 마늘밭에서... (2) | 文學 | 2011.11.21 | 3729 | 0 |
5423 | 생각 모음 (126) | 文學 | 2011.11.16 | 3707 | 0 |
5422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文學 | 2013.01.30 | 3692 | 0 |
5421 | 어제 저녁에는 몇 일 만에 걷기 운동을 한다. | 文學 | 2011.11.16 | 3688 | 0 |
5420 | 원하는 게 멈니까? | 文學 | 2011.10.02 | 3678 | 0 |
5419 | 눈이 오면 생각나는 것 (6) | 文學 | 2012.01.01 | 3660 | 0 |
5418 | 부산출장 (140) 2011년 12월 22일 | 文學 | 2011.12.22 | 3656 | 0 |
5417 |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 文學 | 2013.01.25 | 365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