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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09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77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9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2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8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9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6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55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9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74 0
1338 표고 버섯 종균을 심으면서... 2017.02.28 file 文學 2017.03.02 487 0
1337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5) file 文學 2014.12.29 488 0
1336 부산 출장 (111)-똑똑한 네비케이션 file 文學 2015.03.27 488 0
1335 아직도 개인 사업자의 테두리에 벗어날 수 없는 한계에 대하여... 文學 2014.12.06 489 0
1334 비가 내리는 중에... 文學 2014.10.20 490 0
1333 인디자인 활성화에 대하여... (4) file 文學 2014.12.28 490 0
1332 한컴 오피스 2014 file 文學 2014.11.25 493 0
1331 인식의 변화 secret 文學 2014.10.07 494 0
1330 삼성 p560 노트북의 액정 화면 교체 (2) file 文學 2016.06.14 494 0
1329 어젯밤 꿈에 대하여... 文學 2014.11.08 502 0
1328 미투토요 일제 마이크로미터의 구입 file 文學 2016.11.28 507 0
1327 코로나 QR 코드 가 사람 잡네! (2) 文學 2022.01.05 507 0
1326 오른 팔이 결리고 아픈 이유 文學 2014.12.05 508 0
1325 겨울을 맞는 모친의 심정 文學 2014.12.05 509 0
1324 옥상에 페인트를 칠하면서... (3) 文學 2015.06.10 510 0
1323 4호 노트북의 구입 (4) [1] file 文學 2014.11.19 516 0
1322 자전거 운동기구의 구입 file 文學 2015.01.31 517 0
1321 지금 맥북 노트북 컴퓨터와 연애 중... file 文學 2015.02.21 517 0
1320 인간의 능력에 대한 고찰 (2) [1] 文學 2014.12.04 518 0
1319 이비인후과에 갔다. 文學 2014.11.12 520 0
1318 겨울 추위의 시작 文學 2014.12.02 524 0
1317 대전에서... 文學 2014.10.01 530 0
1316 모친이 오줌을 이불에 싼 날 文學 2015.06.13 531 0
1315 부산 출장 (152) 文學 2015.05.17 533 0
1314 손바닥의 극심한 가려움 file 文學 2019.09.30 533 0
1313 맥북 프로 노트북과 4k 모니터의 해상도와 속도 연결 문제 file 文學 2020.02.16 537 0
1312 4호 노트북의 구입 (3) file 文學 2014.11.10 539 0
1311 부산 출장 (156) 文學 2014.10.23 542 0
1310 여자에게 있어서 지조는 무엇일까? 文學 2014.12.08 545 0
1309 지체장예등급판정 file 文學 2014.12.30 547 0
1308 충고를 듣지 않는 사람 [1] 文學 2014.11.19 552 0
1307 서울 출장 (120) 文學 2014.10.27 560 0
1306 김천 출장 [1] 文學 2014.11.13 565 0
1305 이 가을, 문학과 생계 수단이라는 두 가지 명제에 대하여... [1] 文學 2014.10.18 571 0
1304 야간 작업 (3) [1] file 文學 2014.11.30 580 0
1303 청성의 들깨 팥을 수확하면서... (6) 文學 2014.10.17 581 0
1302 모친으로 인한 불편함 [1] 文學 2014.11.25 582 0
1301 서울 출장 (121) 文學 2014.10.28 587 0
1300 태블릿 PC secret 文學 2014.12.26 587 0
1299 똥 (2) 文學 2014.10.23 590 0
1298 맥북프로 노트북의 구입 (6) file 文學 2015.04.11 590 0
1297 화장실에서... 文學 2014.08.06 595 0
1296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구읍의 밭에서...(2) 文學 2014.10.06 595 0
1295 유수처럼 흐르는 시간 (2) file 文學 2014.11.10 597 0
1294 에어컨 해체 文學 2017.09.08 597 0
1293 모친의 퇴원 (치질 수술 후) 文學 2015.03.11 600 0
1292 독감 文學 2014.09.29 601 0
1291 왜관 출장 [1] 文學 2014.08.04 606 0
1290 기계 작업 속도 文學 2014.08.01 608 0
1289 새로 구입한 노트북 (5) SSD 디스크로 교체 후 file 文學 2015.03.25 61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