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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Scarlett Solo 의 구입 (3) ***

2024.03.24 22:14

文學 조회 수:5

어제 5년 만에 이곳 지역클럽 탁구 동호회 복식 경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많은 즐거움을 함께 클럽 동호회 회원들과 나누었었습ㄴ다. 탁구를 치기 시작하면서 8년 째에 이르는데, 그 3년의 탁구를 치는 기간에 많은 내용의 경험을 하였으며 3권의 책으로 쓸 만큼 많은 내용의 탁구에 관한 내용을 저장해 놓은 책으로는 출간하지 못한 상태지요. 그런데 5년 동안은 다른 타도시로 탁구를 치러 다니면서 방황을 하다가 1년 전에 이곳에 와서 다시 탁구를 치고 있답니다. 그리고 클럽에도 가입한 상태고요. 마침내 눈물의 상봉?을 한 것처럼 감계가 무량한 탁구 시합을 어제(24.3.23.토) 오후 1시부터 하였고...


  1. 오늘은 새벽 6시까지 잠을 자지 못하였다. 그리곤 겨우 눈을 붙였다가 오전 10시에 잠에서 깼는데...

  오디오 인터페이스 Scarlett Solo 를 20만원을 주고 구입하였지만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컴퓨터와 이 기기를 연결해주는 적절한 DAW 프로그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어제 탁구를 치고 집에 돌아와서 오디오 인터페이스 Scarlett Solo 우체국 택배로 오전에 받아 놓았었다가 오후 7시 경에 집에 돌아왔고 그 뒤부터 새벽 6시까지 계속하여 셋팅을 하기 위해서 피곤함을 무릎쓰고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된다.


DAW 프로그램이 필요했고 무료를 원했으므로 waveform 를 선택하게 된다. 그리곤 프고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 하였지만 사용 방법을 도무지 몰랐다. 그리고 설명도 한글로 되어 있는 게 없다보니 자세한 걸 배우지 못했다. 할 수 없이 직접 모든 작동을 해 가면서 배워 보기로 한다. 수 차례를 반복해서 연습한 결과 음성 녹음을 시도하게 되었고...


이렇게 해서 우선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라는 동영상을 하나 제작하여 유튜브에 올리게 된다. 하지만 우수할 것 같은 음색이 오히려 내장 마이크보다 더 못한 게 아닌가! 너무 마이크를 멀리 두고 녹음 했던 것 때문 같기도 했다. 그렇지만 앞으로 계속 시도해 보면서 고쳐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금부터는 그렇게 이틀간 고생한 탓에 몸이 축나 있었으므로 쉴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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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