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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관절염 치료 운동 (2)

2023.09.13 14:39

文學 조회 수:30

  415. 왼 쪽 무릎의 관절염은 매우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도데체 언제 다치고 언제부터 이렇게 아파서 쩔룩 거리고 있을까? 의자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게 되면 왼 쪽 무릎에서 통증이 강력하게 유발한다. 다리를 굽혔다가 펼 때, 강력한 통증이 일어나기 때문인데...

  "쩔뚝쩔뚝"

  다리를 굳게 펴지를 못해서 그 영향으로 한 쪽을 심하게 절었다. 


  근 2년 가까이 고생하다가 최근에 운동하는 방법을 바꿨다. 

  '음, 다리를 접을 때 땡기고 아픈데 곧게 펴는 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아침마다 ㄴ 자로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상태로 다리를 곧게 펴서 구부리는 동작을 하면서 많이 호전된 듯 싶다. 

  '무릎 관절에 무리가 생겨서 꺽였었는데 잘못하여 어긋난 체 굳어 버린 게 틀림 없어! 아마도 2년 전에 청성의 밭을 경운기로 갈다가 고랑을 다리로 질질 끌면서 팠을 때 무리가 갔던 게 틀림없어!'

  그렇게  판단하고,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삐틀린 무릎 관절을 똑바로 펴서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놓자!'

  이 생각이 적중한 듯 차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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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