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서울역에 오전 8시 45분에 무궁호 열차가 도착하였다. 평일에는 좀더 이른 시각에 출발하는 대전발 무궁화호 열차가 있었지만 주말에는 끊긴 모양이다.


  츨근 시간대인 8시에 도착하는 열차의 배정을 빠트린 이유는 뭘까?


  출근 시간대 앞 뒤로 모두 대전역에서 탑승할 수 있는 열차는 고속 열차인 KTX 일색이었다. 그나마 무궁호 열차를 옥천역에서 6시 15분에 탑승할 수 있게 만든 건 우연은 아닐 것이다.


  서민의 발이 되는 무궁호 열차의 운행 회수를 줄이는 대신 고속열차의 투입을 늘이게 됨으로를 늘이는 이유는 뻔했다. 열차 수입의 적자를 줄이겠다는 발상이었다. 프랑스제 고속열차를 도입하면서 막대한 로얄티와 기술 지원금. 자신들의 고속열차의 특허권을 위해서 사용료를 지원하라? 는 방식으로 천문학적인 숫자의 대금을 지불해야만 했을 터 그 적자를 매꾸기 위해라도 고속열차를 사용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하고 있는 셈이다.


 정부의 하는 짓이 모두 그 모양이다. 


  이번에 샤드 베치고 30조억원을 미국에게 갖다 바치게 되는 불합리성을 따져 보자!

  그리고 그 적자분을 모두 세금으로 충당할 게 불을 보듯 뻔했다.

  한마디로 얼마나 세금응 뜯길지 오르게 되면 얼마나 오를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그것이 모두 여성 대통령이 저지얄른 실수였지만 그 부담은 모두 국민들이 떠 안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망각은 끝낼수도 있었다.

  아니, 얼마나 많은 불이익을 당해야만 할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0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88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0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937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9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1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87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563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0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987 0
549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6) secret 文學 2021.09.22 3 0
549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5) 제 12화. 놀고 먹는 자식들 3 secret 文學 2021.10.08 3 0
549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9) 제 16화. 분란 secret 文學 2021.10.17 3 0
549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0) 제 17화. 어머니는 태양이다. secret 文學 2021.10.20 3 0
549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1) 제 28. 뇌경색 전조증 secret 文學 2021.11.25 3 0
548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8) 제 35. 스텐트 수술 2 *** secret 文學 2021.12.07 3 0
548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4) *** secret 文學 2022.06.06 3 0
5487 일요일에 출근을 하면서... secret 文學 2023.04.24 3 0
5486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4) *** secret 文學 2023.05.24 3 0
5485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학과 시험 1일 전 文學 2024.04.26 3 0
5484 백 핸드 쇼트 文學 2024.04.26 3 0
5483 이석증 15일 째 *** [1] 文學 2024.04.29 3 0
5482 아, 오늘은 힘이 넘친다. 文學 2024.05.03 3 0
5481 통키타 픽업 엠프 증폭기을 구매한다. 文學 2024.05.04 3 0
548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 [1] secret 文學 2021.09.21 4 0
547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 secret 文學 2021.09.22 4 0
547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 [1] secret 文學 2021.09.22 4 0
547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9) 이웃집 형제들 secret 文學 2021.09.24 4 0
547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4) 제 11화 놀고 먹는 자식들 2 secret 文學 2021.10.08 4 0
547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0) 제 27. 그 아들도 닮은 꼴 secret 文學 2021.11.24 4 0
547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제 2막 1장. 51. 최 삼용의 등장 secret 文學 2021.12.10 4 0
547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제 2막 3절 53. 부친의 장례식 secret 文學 2021.12.12 4 0
5472 글을 쓰는 의미 (2) secret 文學 2023.03.04 4 0
5471 나는 누구인가? (2) secret 文學 2023.03.07 4 0
5470 작업방법 (53) 글을 쓰는 방법론? secret 文學 2023.01.07 4 0
5469 나는 누구인가! (30) *** secret 文學 2023.03.28 4 0
5468 방법론? secret 文學 2023.05.27 4 0
5467 이석증 7일 째 *** 文學 2024.04.22 4 0
5466 이석증 13일 째 文學 2024.04.27 4 0
5465 이석증 14일 째 *** [1] 文學 2024.04.28 4 0
5464 서울 김포 출장 (122) 文學 2024.04.30 4 0
5463 사기꾼 (5) 文學 2024.05.04 4 0
5462 무의미한 하루 secret 文學 2013.11.09 5 0
546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 secret 文學 2021.09.19 5 0
546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8) 청개구리들 secret 文學 2021.09.24 5 0
545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9) 몰라도 너무 모른다 secret 文學 2021.09.24 5 0
545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1) 공유한다는 것이 공유가 아닌 것을... secret 文學 2021.09.26 5 0
545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16) 가난함과 부자 관계. 제 5화 변수 secret 文學 2021.10.01 5 0
545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26) 제 13화. 놀고 먹는 자식들 4 secret 文學 2021.10.11 5 0
545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1) 제 18화. 막내아들. secret 文學 2021.10.27 5 0
5454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2) 제 19화.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각 secret 文學 2021.10.28 5 0
5453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5) 제 22화. 모친의 뇌경색 *** secret 文學 2021.11.17 5 0
545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6) 제 23화. 막내 아들의 결혼식 secret 文學 2021.11.20 5 0
545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7) 제 24화. 막내 아들의 결혼식2 secret 文學 2021.11.21 5 0
5450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4) 제 31. 뇌경색 전조증 4 secret 文學 2021.11.29 5 0
5449 집중력 secret 文學 2022.10.26 5 0
5448 5월의 시작 앞에서... secret 文學 2023.05.01 5 0
5447 과로사의 원인 (4) *** secret 文學 2023.05.15 5 0
5446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3) secret 文學 2023.06.03 5 0
5445 배탈이 나서 이틀 째 고생을 한다. (6) secret 文學 2023.06.06 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