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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예전의 자료를 챙기면서...

2011.10.17 09:36

文學 조회 수: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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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그것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이유는 자료를 보관하기 용이하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그모든 내용을 CD, USB 메모리, 하드 디스크에 보관을 한다. 그래서 그 자료를 두 세 곳에 저장하게 되고 그 내용을 끄집어 내는 순간 차례대로 저장되어 있는 내용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이런 습관은 예전의 원고지로 쓰던 습관에서 많은 글을 다른 이가 태워버리던가!, 고물장사에게 넘기게 되는 우를 범했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에 있어서 나는 자료들을 들춰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아, 제주도여!'

  '해안방어'

  'REPLY'

  '지평의 연다!'

 

  등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였다. 아마도 쉽게 쓰고 쉽게 책을 만들기 위해 우선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해야만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금 새로 자료들을 끄집어 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마도 예전에 홈페이지에 올렸던 내용이 가장 편하게 구성시킬 수 있는 까닭은 그만큼 보관을 용이하게 만들었던 탓이다. 그 자료를 보면서 한동안 감상에 몰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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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