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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본격적인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편집 작업 (2)

2015.04.21 19:22

文學 조회 수:336

sample03.jpg

    맥용 <한컴 오피스 2014> 가 배달되어 와서 설치를 하였다. 
  일반컴퓨터에서 작업할 때와 전혀 다른 느낌이다. 한결 더 집중도가 높아 질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일반컴퓨터에서 느끼지 못했던 신선함과 풋풋한 감정에 사로 잡혔다.
  위의 한컴오피스에서 수정 작업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내용을 추가하거나(가미) 깍아 나가려고 한다. 아무래도 집중도가 높아짐으로서 일반컴퓨터에서 갖지 못했던 산란함도 사라졌다. 대신 인터넷으로 작업 시간은 줄게 된다. 왜냐하면 사파리로 인터넷을 들어갈 수 있지만 글을 쓰고 올리는 데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 예로 USB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였는데 연결하여 키보드를 치려고 게시판에서 시도를 하다가 돌연 글자가 쳐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여기서 내가 맥북프로를 <요세미티 OS>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매우 느려지는 현상을 앞서서 다른 맥북노트북에서 경험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요세미티를 별로 탐탁치 않는다고 할까? 그러다보니 일만 마우스가 충돌하는 현상이 자주 목격했다. 이럴 경우 마우스를 뺀 뒤에 내장되어 있는 키패드를 이용하여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한다. 그렇지만 옆에 스토트바가 뜨지 않는 것이여서 이 때는 다시 마우스를 꽂고 사용하면 측면의 츠트로바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요세미티로 엎그레이드를 하면 편리한 점이 많았지만 반면에 전반적으로 속도가 느려지는 것같았다.

   일반 컴퓨터에서 <한컴 오피스 2014> 작업할 때와 맥용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런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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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