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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화면 해상도에 대하여... (2)

2015.03.04 13:41

文學 조회 수:85

untitled_380.jpg 

  같은 p560 노트북 임에도 불구하고 해상도가 다른 것은 아무래도 LCD 와 LED 모니터에 따라 비디오 카드가 달라지는 것 같았다.

 

  얼마나 좋은가!

  이제 <윈도우 7> 하드 디스크를 빼내어 LCD 모니터가 있는 p560 노트북 컴퓨터에 끼우고 전원 스위치를 넣는다.  부품용으로 구입했던 같은 기종의 중고 노트북이었다. 이 컴퓨터는 LED 모니터였다. 그리고 <윈도우 7> OS 였고...

  사실 LCD 용에는 <윈도우 XP> 가 LED 용에는 <윈도우 7>로 OS가 설치된다. 이 얘기는 <윈도우 7>를 LCD 노트북에서는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LED 용에서 <윈도우 7>를 설치하고 하드 디스크를 바꾸면 <윈도우 7>로 부팅이 된다. 

Nonames-152.JPG


모니터가 LED 용 p560 노트북에는 해상도가 낮았다. 외부 모니터와 연결을 하였을 때, 외 해상도가 따라 가므로 아무리 좋은 외부 모니터라고 하여도 화질이 깨지던가 해상도가 맞지 않아서 화질이 개선되지 않는 것이다. 

 

samples-2.PNG


같은  P560 노트북 임에도 불구하고 LCD 모니터인 경우 해상도가 달라진다. 비디오 카드가 다르므로 해상도가 모니터 디스플레이에 따라 변하게 된다. 이 부분을 하드웨어로 구분이 되어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도 달라지게 되었고 외부 모니터에 해상도 지원도 큰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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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