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로 구입한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테스트 해 봅니다. 예전에 것은 2000년도 것이여서 그렇다치고 새로 구입한 건 그보다 4년이나 신형 제품이라는 점은 무척 기대감을 갖게 했었는데 막상 테스트를 한 결과 전혀 빠르지도 화질이 개선되지도 않았습니다. 실망만이 컸으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로 고려할 사앙이 많다고 판단이 됩니다.

1.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 맥 컴퓨터의 장점. 그것은 화질의 선명도가 그야말로 최고였었다. 그러다보니 이 특별한 컴퓨터에 대한 미련을 지금까지 버리 못하고 예전의 G4, G5,의 매킨토시 컴퓨터에 대한 향수 때문에 고집스럽게 편집 작업에 활용하여 왔었지만 새로 받아 본 맥북프로 노트북을 오늘 사용해 보면서 전혀 예상과 다르게 별로 장점을 느끼지 못한 체 오히려 얼마나 더 활용도를 놓고 불편함을 야기할 지 모른다는 고민에 빠졌다.

지금까지 맥킨토시 컴퓨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아 왔었는데 새로 구입한 2014도 맥북프로 노트북 제품의 경우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2010년도 제품보다도 더 못한 것같아서 실망이 컸다.

2. 왜냐하면 전에 사용하던 2010년도 제품(3개나 된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던 화질을 구성하기 위해서 고분분투 해왔던 노력으로 프로그램을 새로 구입하여 라이언까지 설치한 뒤에 4K 모니터에 고화질로 연결하는 데까지는 성공을 하였던 바, 속도에 대한 불만으로 인하여 그동안 맥용에 대한 관심을 갖지 못한만큼 이번에 구입하는 2014년도 제품은 속도와 화질이 좋아 졌을 것이라도 막연히 기대했었는데,

'이게 웬 걸... 전에 구형 보다도 훨씬 못하구나!'

하면서 거부감이 들기까지 했다. 그러다보니 기대에 못미치는 성능과 화질에 대하여 반감까지 갖게 되었다. 은근히 화가 날 정도였다. 이런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면 구입할 의사를 갖지 않았으리라! 할 정도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인데...

화질은 그래픽 프로그램 때문인 듯 했다. 라이언까지에서는 매우 선명도가 높았었고 미니 D.P 연결로 모니터와 컴퓨터가 고화질과 4k 화질로 지원되는 데 비하여 HDMI 로 연결되어야 4k 모니터가 나타났지만 깨진 것처럼 흐릿하다.

4k 화질을 해상도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도 HDMI 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앞서 2010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 3대를 통하여 실행 프로그램 라이언과 X 를 새로 설치하여 4K 지원을 하도록 하면서 경험한 바 있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고 싶었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1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2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0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7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3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9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8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14 0
1717 서울 출장 (문산역 플렛포홈에서) 文學 2016.09.23 194 0
1716 서울역 대합실에서... 文學 2016.09.23 194 0
1715 델 U2913WM 모니터를 구입하였다 (2) file 文學 2015.03.10 195 0
1714 탁구와 건강 secret 文學 2016.10.08 195 0
1713 1톤 봉고 3 자동차 배터리 구입 file 文學 2017.11.21 195 0
1712 나는 세 가지의 컴퓨터를 활용한다. file 文學 2020.02.16 195 0
1711 옥수수 수확 (2) 文學 2015.08.24 196 0
1710 J 가 이사를 한 뒤... [1] 文學 2016.01.18 196 0
1709 청주 강내면의 거래처에 NC 기계를 납품하면서... 文學 2016.11.17 196 0
1708 옥천 군청 자유게시판에 쓴 글 文學 2017.05.25 196 0
1707 비문증 文學 2017.10.14 196 0
1706 포기에 대한 명제(과제) [8] 文學 2021.01.26 196 0
1705 서울 출장 文學 2015.03.10 197 0
1704 기계 납품 전에... 文學 2015.06.24 197 0
1703 대전 진잠의 우리 탁구장 송년회를 참석하면서... *** 文學 2022.12.19 197 0
1702 델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file 文學 2015.03.30 198 0
1701 감기 증상과 비염 2016. 11.10 文學 2016.11.13 198 0
1700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움추러 드는 어제 월요일에는... 文學 2017.04.02 198 0
1699 작업방법 60) 눈에 들어간 쇠가루 2 文學 2023.01.14 198 0
1698 노모의 심리상태 (2) 文學 2015.02.23 199 0
1697 반품된 기계 文學 2015.11.19 199 0
1696 천막을 치는 야간 작업 文學 2016.04.09 199 0
1695 집에 델 모니터의 설치했다. file 文學 2016.10.02 199 0
1694 프로그램 작업과 영어 공부 vm-200 文學 2016.10.27 199 0
1693 모친의 현재 모습 [1] 文學 2015.03.21 200 0
1692 이름모를 잡초를 뽑으면서... 文學 2015.08.03 200 0
1691 文學 2016.03.05 200 0
1690 대전과 옥천간의 폐고속도로 secret 文學 2019.04.16 200 0
1689 이사 연습을 한다. 文學 2016.02.06 201 0
1688 한 주의 월요일 2019. 7. 22 文學 2019.07.22 201 0
1687 태블릿 PC (5) secret 文學 2014.12.21 202 0
1686 노래방으로 전환하는 문제 文學 2015.10.05 202 0
1685 지금 있는 곳과 이사를 할 곳 文學 2016.02.06 203 0
1684 어제는 군서에서, 오늘은 청성에서... 文學 2019.07.23 203 0
1683 4차 코로나 예방 접종 文學 2022.04.26 203 0
1682 경운기 기어 수리 *** [1] 文學 2023.07.25 203 0
1681 아내의 입원 文學 2015.07.10 204 0
1680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文學 2016.07.06 204 0
1679 부산 출장 (108) 文學 2016.08.09 204 0
1678 케드 관련된 책을 3권이나 구매하다. file 文學 2020.06.12 204 0
1677 비와 농사 文學 2015.07.21 205 0
1676 화목보일러 file 文學 2015.12.02 205 0
1675 변화(탁구 실력의 향상) 文學 2021.02.21 205 0
1674 초석잠을 심었다. 文學 2015.03.16 206 0
1673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5) file 文學 2015.12.02 206 0
1672 文學 2016.02.16 206 0
1671 장용산 자연휴양림과 탁구장에서... *** 文學 2021.11.23 207 0
1670 밴드에서 글을 쓰고 이곳으로 옮긴다. 文學 2016.04.10 208 0
1669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secret 文學 2018.11.19 208 0
1668 홈페이지의 세대교체 (3) 文學 2014.12.25 20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