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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문제의 해결점 (4)

2020.06.08 08:56

文學 조회 수:183

2샤이클 휘발유엔진은 부피, 무게, 중량이 작아서 크기가 작아집니다. 쇠파이프로 사각으로 틀을 짜서 그곳에 엔진을 넣고 V 벨트로 농약분무기와 동력을 전달하여 물을 호수로 연결하여 밭에 삼각대로 세워 놓은 스프링쿨러에서 분수처럼 물이 뿜어 나온눈 중에 나는 다른 일을 합니다. 차에서 내린 거름을 밭에 뿌려 주고 필요한 연료를 갖고 와서 분무기와 연결한 엔진의 기름통에 부워 줍니다. 이렇듯이 밭에 물을 주는 게 편해지고 져서 물공급이 원활해진 이유. 물이 없어서 쩔쩔 매곤 하던 과거의 경우. 600리터 대형 물탱크를 두 개 씩이나 차에 싣고 다니면서 태양광 발전기까지 동원하여 DC12V 소형 양수기를 돌려서 물을 공급하던 최악의 상황. 등 그 모든 것이 과거의 판단미스로 기억됩니다.



1. 어제 저녁 식사를 끝내고 청성의 아랫밭으로 물을 주려고 갔었다. 

  시간은 오후 5시.

  '빨리 오면 두 시간이면 끝낼 수 있으리라!'는 예상은 어김없이 깨지고 만다.


  계획은 물을 공급해주는 농업분무기부터 틀어졌다. 아무리 시동 레버를 잡아 당겨도 엔진이 걸리지 않는 것이었다.

  "턱컥!"

  줄로 감긴 레버를 힘껏 잡아 당겨 보지만 수십차례에도 불구하고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카브레타가 막힌게 툴림없어...'

  엔진 예초기도 자주 막히곤 한다. 그래서 카브레타 부분을 분해하여 에어건으로 불어주고 다시 조립하면 시원하게 시동이 걸리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번에 친구와 함께 밭의 끝부분까지 들고 와서 설치해 놓은 엔진농약분무기를 처음 갖고 왔을 때도 시동을 켜는 데 애를 먹었었다. 그 때도 30분을 실강이 끝애 겨우 걸려서 물을 줬었는데 자정 무렵에다 겨우 끝낼 수 있었다. 지금 두 번째 물을 주려고 밭에 왔지만 여전히 같은 상태였다.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몸부림에 씨름까지 하고 있었으니까.


  엔진과 농약분무기를 연결하는 V 벨트를 끌러 냈다. 이렇게 하면 엔진만 돌릴 수 있었으므로 회전력이 더 발생할 수 있었으므로 시동을 켜는 데 유리했다. 끈을 잡아 당길 때 회전이 빠르면 그만큼 시동을 켜는 데 유리했으므로...


  그리곤 오후 8시까지 물을 주게 되었고 집에 돌아갈 때는 어둠이 찾아와서 온통 검은 장막으로 뒤덮었다. 시공은 밤이 되면 어둠컴컴해서 멀리 보이는 동네의 불빛만이 으씨년 스럽게 비친다. 그리고 1튼 트럭의 라이트를 켰는데도 불구하고 농로길은 분갈할 수 없을 정도로 사방은 검은 어둠 속이다. 자칫하여 핸들을 구불거리는 길 밖으로 틀어도 길 옆의 도랑으로 쑤셔 박을 것이다. 그래서 후진이 힘들었고 차를 돌리기 어려웠으므러 후진으로 큰 길까지 가야만 했는데 이 경우 위험스러운 섬뜻함으로 머리끝이 서게 된다. 그래서 낮에 다른 곳에서 차를 돌려서 내려왔으므로 어제의 경우에는 후진을 하는 위험스러운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는데...


  휴대폰 라이트를 켜고 T셔쓰 윗포켓에 끼운 체 밭을 유심히 살펴 보는 중에 물이 땅에 스며들지 않은 곳을 발견한다. 그리고 아주 작은 풀이 새싹으로 솟아 나고 있음을 발견했는데,

  '음 들깨 싹보다 잡초 싹이 더 자라는 게 조만간 제초제를 뿌려야 겠어!' 하고 목표를 세운다. 물을 주면 잡초가 나오는 게 밤에 수많은 별을 보는 것처럼 여기저기 피어나는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어떻게 제초제를 뿌려야 할까? 붓으로 제초제를 묻혀 잡초 위에 칠할까?'


  수만가지의 공상이 떠오른다. 붓으로 제초제를 묻혀서 잡초 싹에 뿌리는 것도 그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결국에는 농약분무기로 뿌리는 걸로 결정을 내렸다. 두 개의 노줄 중에 한 곳은 미닐로 막고 하나만을 사용하는데 노줄 위에 병마게 처럼 생긴 갓을 씌운 것으로 바꾸고 잡초만 뿌려 대면 선택적으로 제초제를 뿌리는 방법을 통하여 지금까지 해오던 방법이었다. 이 방법도 어린 싹이 돋은 들깨싹에는 치명적인으로 피해를 당한다. 


  좀더 정밀한 방법이 필요했다. 그것을 고민하면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온갖 방법이 떠 올랐다.

  '붓으로 칠하는 건 안정적이긴 한 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농약 분무기는 그래도 빠른 시간 단축을 볼 수 있지만 들깨싹에게는 치명적으로 피해를 당할 수 있고...'

  '작년에도 농약분무기를 사용했는데 절반의 들깨까지 피해를 입어서 모종을 해야만 했잖아!"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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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