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flowers

2023.10.28 22:08

文學 조회 수:57

flowers   ---->    https://youtu.be/a1tEwBnZpp4

calm down

shallow

me

mories 
 Memories ----> https://youtu.be/HX3wWoaT9hk  https://youtu.be/Ehs0RFVAhXw

badyar

sweet but p5ycho

rolingin the deep

abcdefu

perfect

bunding hghts

let me down slowly

shivers

eftand right

made you look

badhabitsd

dance monkey -----> https://youtu.be/s_eViPLUngU        https://youtu.be/65GtXFkTqsk

old town roadan

Touch By Touch





We were good, we were gold

우린 좋았어, 빛이 났지

Kinda dream that can’t be sold

돈을 줘도 팔 수 없는 꿈같았지

We were right til we weren’t

우린 괜찮았어, 괜찮지 않기 전까지는

Built a home and watched it burn

집을 짓고 불타는 것을 바라보았지

I didn’t wanna leave you

널 떠나기 싫었고

I didn’t wanna lie

거짓말하기도 싫었지만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눈물이 날 때쯤, 기억이 나더라

I can buy myself flowers

나 혼자서도 날 위해 꽃을 살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도 쓸 수 있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 시간이고 스스로 수다 떨 수 있어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I can take myself dancing

나 혼자서도 춤출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나 자신의 손을 잡아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그래, 네가 하던 것보다

내가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Paint my nails, cherry red

네일을 칠해, 붉은 체리색으로

Match the roses that you left

네가 두고 갔던 장미 색깔이랑 딱 맞아

No remorse, no regret

죄책감도, 후회도 없어

I forgive every word you said

네가 내뱉었던 모든 말들을 용서했거든

I didn’t wanna wanna leave you

널 떠나기 싫었고

I didn’t wanna fight

싸우기도 싫었지만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눈물이 날 때쯤, 기억이 나더라

I can buy myself flowers

나 혼자서도 날 위해 꽃을 살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도 쓸 수 있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 시간이고 스스로 수다 떨 수 있어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I can take myself dancing

나 혼자서도 춤출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나 자신의 손을 잡아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그래, 네가 하던 것보다

내가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I didn’t wanna leave you

널 떠나기 싫었고

I didn’t wanna fight

싸우기도 싫었지만

Started to cry but then remembered I

눈물이 날 때쯤, 기억이 나더라

I can buy myself flowers

나 혼자서도 날 위해 꽃을 살 수 있어

Write my name in the sand

모래 위에 내 이름도 쓸 수 있고

Talk to myself for hours

몇 시간이고 스스로 수다 떨 수 있어

Say things you don’t understand

네가 이해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면서

I can take myself dancing

나 혼자서도 춤출 수 있고

And I can hold my own hand

나 자신의 손을 잡아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그래, 내가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Yeah I can love me better than you can

그래, 네가 하던 것보다

내가 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can love me better baby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Can love me better

날 더 사랑할 수 있어

I

가사 출처

[출처] 마일리 사이러스 <Flowers> 가사|작성자 pumpkinpan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16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98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86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1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08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47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95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3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2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053 0
5564 오늘은 소리 녹음을 좀 다르게 해 봅니다. secret 文學 2024.04.05 0 0
5563 내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쓴다. secret 文學 2024.04.06 0 0
5562 어제 녹음에 관한 의견 [1] secret 文學 2024.04.06 0 0
5561 그 겨울의 찻 집 (2) secret 文學 2024.04.08 0 0
5560 고속도로가 막힌다. [7] secret 文學 2024.04.11 0 0
5559 1 secret 文學 2024.04.12 0 0
5558 이석증으로 옥천성모병원에 입웠한 뒤 (2) *** secret 文學 2024.04.17 0 0
5557 이석증 7일 째 (2) secret 文學 2024.04.22 0 0
5556 새로운 구상 secret 文學 2024.04.23 0 0
5555 123 [4] secret 文學 2024.04.25 0 0
5554 이석증 11일차 [1] secret 文學 2024.04.27 0 0
5553 사기꾼 [64] secret 文學 2024.04.30 0 0
5552 사기꾼 (2) [76] secret 文學 2024.05.01 0 0
5551 1 secret 文學 2024.05.01 0 0
5550 A 씨에 대한 견해 secret 文學 2024.05.03 0 0
5549 유튜브 동영상 편집 secret 文學 2024.05.12 0 0
5548 선과 악 (3) secret 文學 2024.05.12 0 0
5547 수요일 secret 文學 2024.05.15 0 0
5546 오랫만에 기계 주문이 들어 온다. secret 文學 2010.12.10 1 0
5545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제 2막 2절. 52.부친의 장례식 secret 文學 2021.12.12 1 0
554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40) secret 文學 2022.06.12 1 0
5543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22) *** secret 文學 2022.10.28 1 0
5542 콩 수확을 하면서... (9) 콩 탈곡기와 선별기의 차이점 secret 文學 2022.11.15 1 0
5541 옥수수를 씨앗으로 심는데 부족할 것 같았다. secret 文學 2023.05.14 1 0
5540 휴식 시간 secret 文學 2023.07.22 1 0
5539 맥에서 편집 작업 중 *** secret 文學 2023.07.24 1 0
5538 편집 작업 중에 그림과 글을 함께 그리고 쓴다.(2) secret 文學 2023.09.04 1 0
5537 <날아가는 오리 3>의 인디자인 편집 작업 (4) secret 文學 2023.09.27 1 0
5536 불면증 secret 文學 2023.10.19 1 0
5535 대구 출장 (110) [1] secret 文學 2023.11.16 1 0
5534 식사 [2] secret 文學 2023.11.16 1 0
5533 모든 행동과 노동에는 시간이 요구된다. secret 文學 2024.03.11 1 0
5532 이석증 10일 째 [2] secret 文學 2024.04.25 1 0
5531 내 사랑 내 곁에 수록된 목록 내용 *** 文學 2024.05.14 1 0
5530 부산 출장 (155) -연속적인 기계 제작 secret 文學 2015.05.17 2 0
5529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7) secret 文學 2021.09.24 2 0
5528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39) 제 26. 그녀의 뇌경색 secret 文學 2021.11.23 2 0
5527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3) 제 30. 뇌경색 전조증 3 secret 文學 2021.11.28 2 0
5526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제 2막 5장. 54. 다음 사항 secret 文學 2021.12.14 2 0
5525 하늘의 뜻 (9) *** secret 文學 2022.10.21 2 0
5524 작업 방법 (22) 나아갈 길. my way secret 文學 2022.12.11 2 0
5523 작업방법 (87) 인생에 대한 견해 20 [3] secret 文學 2023.01.28 2 0
5522 방법론? (2) secret 文學 2023.05.27 2 0
5521 정작 기장 중요한 알맹이는 빼놓고 왔다. secret 文學 2023.06.18 2 0
5520 왜,이렇게 콩이 나오지 않은 것일까? [1] secret 文學 2023.07.22 2 0
5519 면, 군, 동, 시립. 도립 탁구장과 개인 탁구장의 비교 *** secret 文學 2024.02.07 2 0
5518 노래 녹음 방법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 (3) secret 文學 2024.03.31 2 0
5517 청성면 거포리에서... (50) *** 文學 2024.05.05 2 0
5516 내 몸을 혹사한 죄 文學 2024.05.15 2 0
5515 이석증 31일 째 *** 文學 2024.05.15 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