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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옮겨오는 작업의 번거로움에 대하여... 2021.1.19
2021.01.20 15:24
네이버 카페에서 이곳 홈페이지( munhag.com )으로 2020년 8월 13일부터 지금까지 내용을 옮겨오게 되었다. 한꺼번에 게시글을 모두 옮겨오지 못하고 며칠에 거쳐서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에 짬을 낸다.
얼마나 많은 분량의 글인지 모를 정도로 많다. 하루에 한 페이지의 글을 쓰기도 하고 두 페이지, 심지어 세 페이지의 글을 쓴 적도 있었다. 그러므로 30*5=150 편이나 되지 않은가! 그것을 한 번씩 저장하였다가 복사를 하여 옮겨 오는 작업을 지속하는데 다시 한 번 내용을 흩어보면서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만들었다.
하지만 네이버 카페에 적어 놓지 않을 글도 있었다. 그런 것은 어짜피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아서 복사해오지 못하므로 분실하고 말았으니 안타까울 노릇이었다.
앞으로 자주 백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이렇게 번거로운 작업을 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백업을 해 두는 길이 최선책임을 반성하는 의미로 삼는다.
그렇지만 이미지 파일을 모두 갖고 오지는 못하였다. 그것을 올리는 작업 또한 쉽지 않았으므로 나중에 서버에서 올려 놓고 그내용을 다시 HTML 편집기에서 직접 파일이 있는 곳을 넣어 주지 않을 수 없었다. 가령 아래 내용처럼 이미지 파일이 있는 곳의 주소를 직접 넣어 주워야만 했다.
일반 컴퓨터에서 USB 메모리에 이미지 파일을 저장한다. ---> 서버 컴퓨터로 USB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 파일을 복사해 넣는다. ----> 게시판에서 그 주소가 있는 내용을 적어 준다.
위와 같이 세 단계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했다.
그것은 집에서는 적어도 일반 컴퓨터를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음을 뜻했다. 다만 공장에서는 그러지 못하였다. 은행업무와 그밖에 도면 작업등 아직도 맥용 컴퓨터로 작업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으므로 완전히 전환하기에는 어려웠으니...</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id="SE-1797f197-2a33-44df-9505-176086385ab4" style="line-height: 1.8;"><span class="se-ff-system se-fs15 __se-node" id="SE-b80e1f63-0d27-4c22-a939-1250774fc268" style="color: rgb(0, 0, 0);"></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id="SE-9740a44a-e628-4fc3-8f6d-d5359e28555e" style="line-height: 1.8;"><span class="se-ff-system se-fs13 __se-node" id="SE-4fc3ff92-ca34-41a0-8ebc-58867e19ac31" style="color: rgb(0, 0, 0);"></span><span class="se-ff-system se-fs13 se-highlight __se-node" id="SE-aa9fbd07-6161-43d6-8a45-d05ea5c86332"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mark><u><strong>4. 어제 밤에는 늦게 잤지만 오늘 아침에는 7시</strong></u></mark></span><span class="se-ff-system se-fs13 __se-node" id="SE-356e34e0-9a59-4b32-afea-c47ba4fb7b09" style="color: rgb(0, 0, 0);"> 30분에 깨었다. 그래도 피곤한 줄을 모르겠다. 어제 금요일이여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던 게 체력적으로 피곤함을 가시게 한 듯하다. </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style="line-height: 1.8;"><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style="line-height: 1.8;"><span class="se-ff-system se-fs13 __se-node" style="color: rgb(0, 0, 0);"></span><br /></p> <p></p> <p></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style="line-height: 1.8;"><br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id="SE-0778cc54-c02d-4f04-b9c8-d77a29406e51" style="line-height: 1.8;"><span class="se-ff-system se-fs13 __se-node" id="SE-6388bca7-5805-4bd1-9586-2cd9cf9e0c25" style="color: rgb(0, 0, 0);"></span></p> <p></p> <img src="http://www.munhag.com/image/3/sample/samples83.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img src="http://www.munhag.com/image/3/sample/samples84.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img src="http://www.munhag.com/image/3/sample/samples85.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
그것은 집에서는 적어도 일반 컴퓨터를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음을 뜻했다. 다만 공장에서는 그러지 못하였다. 은행업무와 그밖에 도면 작업등 아직도 맥용 컴퓨터로 작업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으므로 완전히 전환하기에는 어려웠으니...
4. 어제 밤에는 늦게 잤지만 오늘 아침에는 7시 30분에 깨었다. 그래도 피곤한 줄을 모르겠다. 어제 금요일이여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던 게 체력적으로 피곤함을 가시게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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