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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 수리 (4) ***

2022.02.26 08:19

文學 조회 수:127

오늘부로 3일째로 계속하여 경산에서 갖고 온 기계의 수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내장되어 있는 전기 장치는 모두 뜯어내고 새로운 전기장치로 부착한 상태 오늘은 솔로로이드와 각종 부속품을 연결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토요일이여서 탁구를 치러 가야만 하는데 그 여부는 저녁 때까지 기다려 봐야만 할 듯 합니다. 어지간 해서는 탁구를 치러 가야만 할텐데... 전기 방식을 교환하는 작업이 만약에 복병을 만나서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야간에 탁구치러 가는 건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1. 기계 수리를 의뢰한 곳에서 오백만원의 비용을 들여서까지 수리를 하려는 이유는 사용하던 기계의 고장이 잦고 무엇보다 구형이여서 다양한 작업을 하지 못해서라고 할 수 있었다.


  여기서 오백만원에 산정된 교체비용에 관하여 의문을 갖게 된다. 




기계 에러 -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munhag.com)


목재로 만든 각종 도구를 다 만드는 교구공장에서 [1] file

목재소 CNC 기계의 프로그램 구성에 대하여...

목재소 CNC 기계의 프로그램 구성에 대하여... (2)

교구 만드는 공장에서...(4) file


교우(巧友)-공교로운 벗 file

교우(巧友)2-공교로운 벗 file


교우(巧友)3-공교로운 벗


 



  위의 목재로 합판을 재단하는 기계의 경우도 똑 같은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였다. N.C 기계의 서보모타를 구형에서 신형으로 바꿔 주는 작업이 그것이다. 위의 목재소는 워낙 기계의 크기가 커서 갖고 올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금은 내 차에 싣고 와서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4일만에 교체를 해주고 납품하게 되었지만 똑 같이 전기 장치를 새로 구성하는 작업이다.


  2. 우선 서보모터와 PLC 터치판넬을 1조로 구성한다.  두 번째는 갖종 장치를 연결하게 되면 세 번 째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셋업을 해 주는 게 마지막 단계였다. 그런데 기계를 갖고오지 않고 내가 계속하여 출장을 나가야하는 위의 목공소의 경우는 매우 불리한 상황에 처했었다.


  3개월 동안 찾아가야할 정도로 힘든 과정이 반복되었을 정도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낮에는 갈 수 없었고 밤에만 다녀와야만 했던 것이다. 그렇게 어려운 사정을 당한 첫 번째 이유는 프로그램 문제 때문이었다. 사정이 지금과는 전혀 달랐다. 전혀 모르는 기계였으므로 프로그램을 새로 구성하여야만 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경우는 프로그램이 내가 만든 기계와 공유한다. 그 프로그램이 그대로 내 재산이었다. 그러므로 4일만에 끝낼 수 있다고 자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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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